※ 김종인 계열 = 이준석 파벌 = 유승민 계파 = 김무성 계 = ...등등
다 그 놈이 그 놈이잖아?
특히 선거 때가 되면 더더욱 확실해지는 정치 카르텔 (민주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말 듣고 도장 들고 도망가서 선거 망쳤던 게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김무성임)
그러므로 국민의힘 내부의 이런 관계성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를 했으면 함
오신환, 김현아, 윤희숙, 최재형, 김병민, 이용호, 김미애, 서병수, 박정하
게다가 추가로 하태경, 이혜훈 2명 중 1명한테 100% 공천이 되도록 설계가 됨 (사실상 하태경 단수공천이나 마찬가지)
또한 이준석 꼬붕이었던 김용태도 아직 남아있는데 이준석 배신하고 당에 남았다는 이유로 단수공천 거의 확정적...
반대로 유승민 계파와 적극적으로 싸웠던 사람들은 전부 컷오프 시켜서 사실상의 보복에 들어감
이 정도 수준이면 유승민 계파는 또 총선거에서 무난하게 전부 공천을 받고 출마하겠는데?
민주당의 이재명 사천 논란으로 묻혀서 그렇지 지금 국힘 공천 중간결과가 지난 총선거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새보계한테 완전히 농락을 당했던 좆망 총선거 때와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것 아님?
이쯤되면 비대위원장 한동훈 = 사실상 (뉴라이트=여시재 라인에 둘러쌓여서 정치인생 망쳤던) 황교안 시즌2로 그냥 허수아비 꼭두각시 신세?
참고로 뉴라이트=여시재 라인으로 알려진 조정훈 역시도 신지호와 경선이지만 거의 단수공천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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