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선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 가장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전개다.
지금 비대위 잘못 구성하면 또 다시 국힘이라는 배가 산으로 갈 리스크가 크고
보나마나 '윤석열 대통령을 거악으로까지 지목'하고 벼랑끝 막장 행보를 보이는 비윤 & 새보계 쓰레기들이 비대위까지 흠집을 내고 힘을 뺄 것이 명백하기에
여러모로 최소 12월 27일 이준석 및 새보계 떨거지들 중 탈당할 쓰레기들 전부 탈당시키고 선 넘은 내부총질 일삼는 깽판 분탕러들 대충 정리가 된 다음에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바이지만 한동훈 장관은 2024년 총선거에 관여하지 않고 (총선 불출마)
계속 법무부장관 직책을 수행하면서 이재명, 송영길, 조국, 김용, 이화영,...등등 더불어민주당의 중범죄 혐의자들에 대한 징벌 결과를 내놓은 후
흠집이 없는 상태로 공명을 착실히 쌓으면서 전 국민적 인기와 인지도를 최대치 올려놓고 대권으로 직행하는 것이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의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그렇게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기스가 나지 않는 상태로 '윤석열 정권의 2인자, 미래권력'으로 온전히 남겨놔야지만
윤석열 정부에도 힘이 더 실리면서, 거의 피아식별이 불가능할만큼 민주당2중대 첩자/프락치 + 배신자들 밖에 없는 복마전 수준의 집권여당 국민의힘을 장악하고 컨트롤 하기도 훨씬 더 쉬워진다.
· 본질적 문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존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및 '정권 재창출'과 직결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친이계 및 새보계 (유승민, 서병수, 하태경, 이준석, 김기현 등등) 암묵적 '비윤연대' 혹은 '대통령 (윤석열) 탄핵 시즌2 추진 세력'이 지금까지 최우선적으로 절실히 원했던 게 바로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조기에 국민의힘에 입당시켜서 총선거 출마로 몰아넣고 포위해서 제2의 황교안으로 만든 후 정치생명을 끝장내서 '한동훈 = 차기 대통령' 공식을 부수고 대선출마를 어렵게 만드는 큰 그림이 일관되게 그려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김기현 대표의 상식적으론 이해하기 어려운 그 행동들도 이 맥락에서 해석을 해야 함)
때문에, 한동훈 장관은 법무부장관 직책을 '대통령 선거에 직행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 수행해 나가야만 한다.
앞서 언급한 내용만으로도 한동훈 장관이 '2024년 총선 대신'에 법무부장관 직책을 '대선 직행 때까지' 수행해야만 할 그 필요성 및 실익은 충분하다.
【 3줄 요약 】
1. 윤석열 대통령이 믿을 수 있는 윤재옥 원내대표 대행체제로 공천관리위원회 및 선거대책위원회까지 안정적으로 출범시켜야 한다.
2. 선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방식으로 윤재옥 대행체제에서 비대위 체제로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전환이 되어야 한다.
3. 한동훈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친이계 및 새보계 간첩들이 원하는 그림인) 2024년 총선거 출마는 피하고 법무부장관 직책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에 한동훈 개인이나 윤석열 정부 그리고 우파 진영 모두에게 더 이득이 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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