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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헛산)아이딜시티 IC-2 추락하다 後

거대하고못생긴무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06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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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의역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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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 고마워. 토미미, 이 은혜는 로도스 아일랜드로 돌아가면 꼭 갚을게.


토미미 : 저, 저는 망보는 거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할게요!

토미미 : 엘리시움 씨, 엘리시움!


엘리시움 : 왜, 왜? 내 친구들이 찾아왔어? 네가 그들에게 내가 그들의 술을 안 마셨다고 했지——


토미미 : 스티치 씨가 왔어요!


스티치 캔버스 : 휴, 너희들 오랫동안 찾았어.

스티치 캔버스 : 얘는 왜 여기 있어?


카치 채트라이트 : 안녕, 스티치.

카치 채트라이트 : 우리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했지? 내 "큰 웅덩이"에 와 본 적도 없는 거 아니야?


엘리시움 : 이왕 온 김에 다 같이 놀자? 서핑존 짱!


카치 채트라이트 : 내가 워터 슬라이드의 제어 밸브를 몰래 열어줄 수도 있어. 진짜를 경험하게 해줄게......


스티치 캔버스 : 아니, 난 바빠.

스티치 캔버스 : 다들 날 따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카치 채트라이트 : 스티치, 넌 항상 바쁘게 움직여. 시간은 또 있다고! 우린 충분히......


스티치 캔버스 : 아니. 내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야. 설계 대표인 마스터 카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지만, 나는 광석병 환자라서 몇 년 살 수 없어.


카치 채트라이트 : 아, 미안해. 그런 뜻이 아니었어!

카치 채트라이트 : 나는 그저 그때의 오해를 풀 대화를 한 번쯤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스티치 캔버스 : 카치, 잘 들어.

스티치 캔버스 : 동의를 구하는 건 너를 사랑하는 쎄루에르차 시민들로 충분해. 나 하나로는 부족하지 않아.

스티치 캔버스 : 존재감을 찾고 싶다면 슈퍼 물대포 같은 걸 더 만들어. 빨간색으로 칠해도 좋고, 분홍색도 좋아. 난 널 막지 않아.

스티치 캔버스 : 다만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마. 나는 양심을 걸고 너에게 아부할 수 없어. 하, "건축 작품".

스티치 캔버스 : 가야 해. 지상인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나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할게......


카치 채트라이트 : 잠깐, 스티치. 내 말 좀 들어봐——


스티치 캔버스 : 카치, 내가 너에게 한 유일한 건의는 나를 피하라는 거야.

스티치 캔버스 :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


카치 채트라이트 : 스티치, 기회가 있을 때 얘기 좀 해야겠어. 방금 말한 슈퍼 물대포에 대해서. 나는 매우 흥미로워.

카치 채트라이트 : 그런데, 그 전에...... 너 혹시 무슨 소리 들었어?


스티치 캔버스 : 틀림없이 그 주정뱅이들이 또 바보짓을 하는 거겠지.


카치 채트라이트 : 아니......


이남 : 혹시 돔......?


카치 채트라이트 : 불가능해. 공사 구조에 대한 내 수준을 믿으라고.


토미미 : 저,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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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느낌.

바람이 귓전을 스쳐 매우 시끄럽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상한 놈이 이런 느낌에 빠져있다던데, 그들을 이해할 수 없어.

나 말하는 거야? 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뛰어내려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야.

주먹으로도 좋고, 지팡이로도 좋고, 도끼로도 좋아.

문제에 직면해서 나쁜 놈을 찾아낸 후, 그를 해결하라. 어려울 것 없지, 안 그래?

눈앞에 보이는 게 무엇이든——

설령 도끼가 부서지고, 지팡이가 쪼개지고, 주먹을 꽉 쥐지 못해도.



어쨌든 하면 된다.



가비알 : 그것이 음모든, 짐승이든, 버섯이든, 불비든, 아니면 다른 역겨운 일이든!

가비알 : 내가 다 때려눕힐게!


유넥티스 : 야, 가비알. 잘못된 거 같아. 앞에!


가비알 : 아?



(물에 빠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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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포 : 이봐, 이제 슬슬 저를 내려놓으세요!


가비알 : 아, 미안해.

가비알 : ......이게 뭐야? 폭포? 미끄럼틀?


두린 : 야호!


엘리시움 : 야, 가비알. 너 왜 이제야 도착했어?

엘리시움 : 두린의 "큰 웅덩이"에 온 것을 환영해!


가비알 : 하??



---- ----



토미미 : 우으으, 가비알. 제가 잘못했어요!


가비알 : 너!


유넥티스 : 그러니까, 거대 괴수는 존재하지도 않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비나 하늘을 가리는 버섯도 없다?


토미미 : 엘리시움 씨는 일종의 수사라고 했어요.


가비알 : 잠시 후에 그를 때리러 가야겠어.


이남 : 토미미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니야. 두린들은 확실히 어떤 문제에 봉착했어.

이남 : 비록 티는 안 나지만, 적어도 스티치 선생은 이렇게 주장했지.


스티치 캔버스 : ......물론 내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루포 : 그러니까, 당신들 이 오만한 지상인들은 무슨 미친 짓을 하는 겁니까!!

루포 : 두말없이 도끼를 메고 쎄루에르차에 쳐들어와서, 무엇 때문에 두린을 돕겠다고 하는 거죠?

루포 : 무슨 농담인가요. 두린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여러분, 위대한 지상인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아요.

루포 : 하물며, 당신들의 몸은 지상의 더럽고 추악한 것에 속해, 이 평온하고 작은 도시를 더럽히기에 충분하죠.


이남 : 어, 너 루포 맞지? 너는 지상에서 온 게 아니야?


루포 : 저는 이미 지상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지금의 저는 쎄루에르차의 시민일 뿐이에요.

루포 : 그래서, 전 지금 이 쎄루에르차 시민의 입장에서 당신들에게 이 도시를 떠나라고 요구합니다!

루포 : 만일 당신들이 여전히 우둔하고 어리석다면, 저는 다른 수단으로 당신들을 축출하는 것을 개의치 않을 겁니다.


스티치 캔버스 : 야, 아브도티야. 내가 불렀어.


아브도티야 : 스티치...... 돌아왔네요.

아브도티야 : 네가 무엇을 하려거든 간에, 나는 그들의 일원이었던 입장에서 충고할게요. 포기해요. 지상의 힘을 빌리면 쎄루에르차만 해칠 뿐이니까.

아브도티야 : 쎄루에르차 시민들은 "탐욕과 음모"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해요.


카치 채트라이트 : 아브도티야, 그들은 이미 시민 투표를 통과했어......


아브도티야 : 그렇다면, 난 다시 한번 시민 투표로 그것을 부결하겠어요. 그건 두린 사람들의 견해에 달려 있죠.

아브도티야 : 정 안 되면, 지상인 여러분들이 가장 잘하는 피 흘리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저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가비알 : 쯧, 이해할 수가 없네. 내가 보기엔 그저 오해일 뿐이야.

가비알 : 아카후알라 지하에 사는 이웃이 곤경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가 한몫 거들었다. 이렇게 간단해. 그들을 위해서도,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아브도티야 : 하, 체인톱을 들고 이웃집에 와서 거들어준다고요. 분명 좋은 마음으로 테이블 다리를 끼우는 걸 도와주러 왔겠죠. 도끼로 과일을 깎아 줄지도 모르고요?

아브도티야 : 그런 식으로 굴지 마세요. 저는 화목한 사자가 순식간에 잔인한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목격했어요. 이익의 추구와 약탈에 대한 갈망은 지상인의 본성입니다.

아브도티야 : 당신들은 저의 선량한 두린 동포들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들은 저를 속일 수 없어요. 저는 당신들의 변론에 매우 익숙해요.


가비알 : 에이, 믿거나 말거나. 이 도끼는 단지, 어, 호신용일 뿐이야.

가비알 : 하지만, 싸워야 문제가 풀릴 것 같으면, 내가 해결해줄게.


두린 : ......

두린 : 야, 거기 도끼 든 놈.


흥분한 두린 : 너 너무 멋있잖아!


가비알 : 응? 아...... 고마워?


감격한 두린 : 아브도티야, 너 정말 최고야!

감격한 두린 : 평소에 항상 노트를 들고 그림을 그리는 거만 봤는데, 너도 이런 면이 있구나!


아브도티야 : 난 아니......


흥분한 두린 : 이게 얼마나 높지? 뛰어내리면 어때?


감격한 두린 : 어떻게 지금까지 아무도 이 생각해 본 적이 없지? 폭포 꼭대기에서 뛰어내리자!


흥분한 두린 : 이 두 사람이 네 친구야? 야, 너 왜 우리한테도 이런 친구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어!


아브도티야 : 그녀들은 위험할지도 몰라요. 나는...…


감격한 두린 : 나도 그녀에게 한 번만 놀아달라고 부탁해도 될까?


흥분한 두린 : 아브도티야, 이번 소풍에서 뭔가 신선한 걸 가지고 왔어? 예를 들면, 저번의 야생 과일 같은!



---- ----



감격한 두린 : 우리는 이미 몇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으니, 재회를 위해 어쨌든 한 잔 마셔야겠어.



---- ----



아브도티야 : 잠깐, 잠깐!



(감격한 두린이 아브도티야 데려감.)



호기심 많은 두린 : 언니, 가비알이라고 해요? 제가 도끼를 만져도 되나요? 무거워요?


가비알 : 어, 괜찮은데?


열정적인 두린 : 가비알 큰 언니, 지금 시간 있으세요? "큰 웅덩이"에 정말 재미있는 비밀 프로젝트가 있어요! 당신은 분명 멋진 효과를 낼 수 있을 거예요!


호기심 많은 두린 : 이건 쎄루에르차에 있는 제 주소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내일 슈퍼 맥주 실컷 마시기 파티에 오세요.


열정적인 두린 : 무슨 내일을 기다려. 지금 당장 우리가 시작하는 게 낫겠다!


호기심 많은 두린 : 좋은 방법이야!


엘리시움 : 좋은 생각이야! 카치 동생, 술 좀 더 가져와!


가비알 : ......두린은 어떻게 된 거야? 엘리시움에게 전염됐어?


이남 : 토미미, 표정 뭐야?


토미미 : 가비알은 가비알이네요. 어딜 가나 사람들의 중심이 되었어요.


이남 : ......어.

이남 : 내가 보기에는 얼빠진 사람들이 가장 얼빠진 놈의 뒤를 따라오는 것 같아.

이남 : 어떤 사람들은 그런 종류의 매력을 가지고 있지.


스티치 캔버스 : 그녀는 아카후알라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무적의 가비알"이었지.

스티치 캔버스 : 그녀가 왜 폭포에서 뛰어내렸을까? 너희들 약속했어?


이남 : ......아니, 아마 유유상종일걸.


가비알 : 토미미, 나 포위됐어. 와서 나 좀 도와줘!


토미미 : 갈게요——


스티치 캔버스 : 여기는 너무 복잡하니, 장소를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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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알 : 그래서, 네가 그 두린이지.


스티치 캔버스 : 내가 아카후알라에 있을 때, 그들이 가비알, 너의 이름을 말하는 걸 많이 들었어.


가비알 : 쎄루에르차의 위기는 도대체 뭐고, 아카후알라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거야?


스티치 캔버스 : 이...... 솔직히 말해서, 이 화제는 매우 복잡해. 지리학, 지질학, 사회 형태 등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가비알 : 너는 강연을 펼쳐도 돼.


스티치 캔버스 : 그중에서도 가장 귀찮은 건 사실 이 문제는 문학의 영역까지 조금이나마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스티치 캔버스 : ......토미미와 마찬가지로 나도 수사(修辞)적 수법을 조금 빌렸지.


이남 : 네가 우리에게 말한 그 수법도 과장된 거구나?


스티치 캔버스 : 이게 어떻게 과장이냐! 나는 단지, 어, 좀 역사적으로 거시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

스티치 캔버스 : 수백만 년 후, 지각의 변화에 따라 확실히 큰 확률로 우림 전체가 땅속으로 가라앉는다......


가비알 : 내가 이 꼬마를 때려도 될까?


이남 : 마음대로 해.


스티치 캔버스 : 잠깐, 잠깐! 난 확실히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해. 이 일도 확실히 쎄루에르차와 관련이 있어!

스티치 캔버스 : 우리 이 문제를 사업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잖아! 여러분도 보았듯이, 두린족의 기술은 반드시 당신들의 우림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티치 캔버스 : 너의 그 아카후알라 고향 사람들도 앞으로 몇 단의 폐선반을 보물처럼 안고 갈 필요가 없게 될 거야!


이남 : 그래,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면.


스티치 캔버스 : 내가 장담하건대, 앞으로 너희 아카후알라 사람들에게 어떤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 나에게 질문하면 난 반드시 대답할 거야!

스티치 캔버스 : (작은 소리로) 하,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가비알 : 너 뭐라고?


스티치 캔버스 : 나, 나는 못 알아들어도 최대한 설명할 거야.


이남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자. 넌 도대체 뭘 하려는 거야?


스티치 캔버스 : 간단히 말해서, 나와 함께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서 지진으로 부서진 도시 밖을 잇는 철교가 다시 이어지도록 고치자.

스티치 캔버스 : 그러면 쎄루에르차의 그 빌어먹을 돔을 들볶지 않는 선에서 오리지니움 측량 장치를 다시 배치할 수 있고, 나도 어느 영감님의 잔소리에서 벗어날 수 있어.

스티치 캔버스 : 철교 행진로를 가로막고 있던 어느 큰 미끄럼틀도 폭파시킬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


토미미 : 스티치 씨, 왜 돔을 직접 건설하지 못하고 철교를 건설해야 하죠? 그 미끄럼틀을 폭파하다니 얼마나 아까워요!


스티치 캔버스 : 그 구멍을 그대로 두고, 그 "큰 웅덩이"를 만든 건 당시 모든 사람이 의결한 일이었어.

스티치 캔버스 : 그리고, 돔을 수리하는 건 매우 심오한 기술적 문제와 관련되어 있어서, 너희들은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어!

스티치 캔버스 :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 투표를 발의하여 우리의 계획을 추진해야 해!


이남 : 정말 하기 싫다. 난 그 미끄럼틀이 좋은데 폭파시키겠다니......

이남 : 너희 두린들의 기술이 그렇게 대단하면, 왜 아카후알라 사람들이 그 다리를 수리하는 것을 도와야 해?


스티치 캔버스 : ......됐어. 너희들에게 말해도 상관없어.

스티치 캔버스 : 나는 철교 재건을 제안한 설계사로서, 만약 제안이 실제로 통과된다면 책임자도 틀림없이 나일 거야.

스티치 캔버스 : 그런데! 너희들 철교 도면 본 적 있어? 내가 학교에 다닐 때 본 적이 있는데, 나의 지극히 심플한 디자인 컨셉을 완전히 등지고 있어!

스티치 캔버스 : 그 빽빽한 선 배치, 그 추악한 골조 구조!

스티치 캔버스 : 그래서, 나는 교량 철도 설계에 대한 모든 수업에서 잠을 잤지.


가비알 : ......그래서 철교를 아예 못 짓겠다는 거야?


스티치 캔버스 : 인정하긴 싫지만, 그게 내 유일한 단점인 셈이지.

스티치 캔버스 : 그래서, 난 이 일에 조예가 깊은 아카후알라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이 중요한 공사를 너희들에게 하청했지.

스티치 캔버스 : 어때, 이 완벽한 방안.


가비알 : 두린의 세상은 참 너그럽구나. 이 꼬마가 이렇게까지 자랄 수 있다니......


스티치 캔버스 : 야, 너 무슨 뜻이야!


가비알 : 다행히 주마마도 와서 철교 수리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가비알 : 응? 주마마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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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넥티스 : 역시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야.


이상한 기계 : …...경계.


유넥티스 : ......꼬마야, 이리 와!


이상한 기계 : 수상, 위험! 대피 준비!


유넥티스 : 야, 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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