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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내 경험담 사정 횟수 줄이고 나타난 변화

ㅇㅇ(182.211) 2022.02.20 15:04:48
조회 4195 추천 16 댓글 1
														

일단 2년간 평균 주 4회~6회 정도 딸쳤는데 이번년도 부터 주 1~2회로 줄였다.

운동은 꾸준히 했고 잠도 22시 30분에 취침해서 6시에 기상하고 있다. 2022년 1월달은 자위 횟수가 6번정도 였고 

2월달은 2번 정도 했다. 


확실히 내가 느끼는 건 점점 인위적인 성적 자극 영상(야동)에 거부감이 들게 됐고 

오히려 속옷 모델이나 야한 코스프레가 더 흥분감이 있더라. 

그리고 주변에서 얼굴색이 밝아졌다는 소리 많이 듣게 됐고 목소리가 더 두꺼워 졌다고 해야 될까

목소리 좋다는 소리 많이 듣게 됨.

그리고 피부 트러블 확실히 많이 사라짐. 그리고 사정 후 눈 밑이 떨리면서 피곤한 느낌이 거의 사라졌다.

어제 딸쳤는데 후 폭풍이 훨씬 줄어듬. 

그리고 내가 책을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충동적으로 행동하는게 많이 줄었고 돈 관리가 훨씬 편해짐. 

2년간 딸 많이치고 야동 볼때는 항상 돈관리가 내 의지처럼 안되고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커서 매달 지출액이 많았는데

2022년 1월부터 월 평균 지출액이 32만원 정도? 나머지는 주식에 넣고 있다.


그리고 사정횟수를 줄이니까 자위하고 나서 몸의 컨디션 저하를 체감하게 되면서 사정욕구가 줄어들게 된다.

성적 자극 매개체(야동,야짤,야툰)은 2년간 매일 보다 시피 하다가 이번년도 부터 많이 보면 주1회? 정도 보는 듯. 

근데 금딸은 쉽지 않다는걸 느끼지만 점진적으로 사정행위를 줄여 나갈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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