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귄 여친 있는데 섹스리스 된지 4년됨. 

그래서 나도 섹스대신 자연스레 야동 많이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풀발이 안되고 물렁자지가 됨.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다 됐나 싶어 실데나필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그래도 발기가 잘 안됨. 

의사한테 물어보니 비아그라가 흥분을 시켜주는게 아니라 흥분했을시 곧휴에 몰린 피를 안빠지게 해주는 역활이라 흥분이 안되면 소용없다함. 

그래서 그때부터 금딸과 금란물 하기 시작함. 

처음 1주일 정도는 내 소중이가 아예 제기능을 안 하는거 같음. 모닝발기 조차 안됨.

걱정돼서 알아보니 야동을 끊었을때 생기는 증상으로 플랫라인이라 한다함. 

그렇게 플랫라인 증상 한 2~3주 정도감. 

그렇게 금딸 금란 2달째 접어드니깐 슬슬 모닝발기도 하고 야한꿈도 꾸고 체력도 좋아지고 사람이 막 엄청 활동적이게 바뀜.

3달째 접어들면서 여친한테도 막 들이대고 자자는 식으로 어필 계속함. 참고로 이때 살도 8키로 정도 뺌. 

여친은 자기가 살뺄때까지는 잠자리 죽어도 안하고 가슴이나 중요부위 터치 절대 금지라 하길래 

평생 금딸, 금란물로 살 수 없다는 생각에 그냥 다시 야동 보기 시작함. 

야동볼때 풀발로 잼나게 1일 1~3회 딸치가다 한 3달쯤 되니깐 다시 물렁자지가 됨. ㅋㅋㅋ

다시 금딸, 금란물 시작한지 4일차 플랫라인 다시 오기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