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필요없다

끝도없는 디커플링과 외자본의 유출은


디플레와 장기침체 국면에 영혼까지 배팅했단 뜻이다

반도체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 주제에

선제적 조치는 커녕 외교통상에서 악수만 거듭 중이다

해가 지난다고 답이 생길 가능성은 1도 없다

국민의 수준도 그에 미달하여

연애인들 조상이 일제치하에 연관성이 발견되면

주홍글씨를 새기며 영웅 코스프레를 너도나도 하면서

정작 대통령의 친부는 농업계장 친일 공무원에

유시민은 백부 일본국 면장, 친부 일본국 교사

박원순 보국대 직원, 안철수 총독부산하 금융직원

정동영 조선식산회사 산화, 이미경 핵심사찰 헌병

등등 더 적으면 정치로 빠져서 이만 줄임.(거의전부)

진보라는 허울 아래 이제와서 외교와 안보를 카드로

나라를 뒤흔들면서 극일이랍시고 표심으로 이용한다

이 수준의 정부와 국민에게 뭘 기대할 수 있겠는가?

글로벌의 업황은 사이클이 있고 미국의 역사적인

전고 돌파에는 기술주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다

사치산업이랍시고 언제나 그랬든 인프라에 열을

올리면서 환경구축 속도를 비교하며 자위를 한다

인터넷 초기 시절에도 벤처 붐을 일으켰지만

결국엔 글로벌 테크 기업은 인터넷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고 서비스하는 업체에게 돌아갔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엠에스,

세일즈포스, 엔비디아, 우버, 딥마인드, 페이팔 등등등

이미 끝났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 최선인 것

우리에게는 그럴 방법이라고는 있을 수가 없다

쓸데없는 기대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지금부터

바이오주만 집중 공략해라

투심이 무너졌고 대부분 기성 주주들이 물려있고

대주주 양도 연말 외부악재 등이 산재해 있어서

운신의 폭이 어느 때보다 취약하다 이때 한번 터진다

그리고 터질 구석이라고는 바이오 밖에 없다

연말이라 전망이랍시고 전문가들은 쏟아내겠지만

보통의 일반 직장인의 시간에 수준으로서는

그런 잔파도는 익절이 더 힘든 법이다

잃지않겠다는 것도 어쩌면 욕심에 불과하다

크게 먹을 생각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