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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창작] 여름, 그리고 탁아? 7-1

AA_TEC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2 15:57:57
조회 325 추천 11 댓글 0
														




드디어 끝낸 레후!!!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 레후!!!!

처음 생각했던 분량보다 3~5배는 많아진 레후!!!


처음에는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 길어져서 파킨할 뻔한 레후!

그리고 길어지다보니 글도 늘어지고 힘이 빠지는 레후!

다음 주제부터는 가볍게 갈 생각인 레후-


어쨌든 읽어줘서 감사한 레후-

그리고 댓글은 항상 읽고 있으니, 의견 남겨주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는 레후!


계속해서 다음 편들도 곧 올릴 예정인 레후.


P.S

맞춤법을 검사해 보다가, '일부로'가 아니라 '일부러'가 맞는 표현인 걸 처음 알은 레후.

'일부로'는 사투리였던 레후.... 실생 부정당한 기분이였던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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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지효성 코로리를 섭취하는 차녀와 삼녀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장녀로 보이는 중실장에게 무언가를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계획을 깨버리는 분충의 소리.

“똥노예가 누구에게 콘페이토를 주고 있는 테챠앗! 와타치에게 당장 콘페이토를 내놓는 테치! 당연히 똥오네챠들보다 더 많이 주는 테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콘페이토는 와타치의 것인 테치! 그러니 똥오네챠들 것도 뺏어서 내놓는 테치!”
“...씨X.”
친실장에게 했던 짜증이 섞인 욕이 아니라, 순수하게 악의만 담긴 욕이었다.
남자는 중실장보다 먼저 저 분충을 상대하기로 했다.

“어디서 와타치보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테치!!!! 당장 몸을 낮추고 고귀한 와타치를 태우고 세레브한 궁전으로 가는 테치!!”

남자가 일어나는 순간에도 분충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 녀석.
남자는 저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숨쉬듯이 분충발언을 하는 녀석. 목소리도 작지도 않다....
남자는 간단하게 생각했다. 숨을 못쉬게 해서 조용히 시키자고.

남자는 실장 구제 세트 중, 긴 끈을 가지고 왔다. 이 끈의 겉면은 거칠게 가공이 되어, 작은 돌기들이 있어서 따끔거렸다.

남자는 아직도 울부짖는 분충에게 다가가, 채찍처럼 휘둘러서 때렸다.
“테쨔아!!! 똥닌겐! 또 미친 테치!!!!”


남자는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해서 휘둘렀다.
“테쨔앗!! 테쨔앗!!!!! 테쨔아아앗!!”
“니가 닥치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는 되겠지.”
“닥치는- 테쨔아앗!!”

남자는 계속 휘둘렀다. 죽일 생각으로 휘둘렀다. 그러나 이 끈은 채찍처럼 사용할려고 만든 물건이 아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벼워 죽일려면 시간이 오래 걸렸다. 대신에 그만큼 분충은 고통받았다.
“테끅.. 테끅...”
“우는 소리도 내지 마”


또다시 채찍처럼 휘두르는 끈에 의해 상처가 더 벌어져 버린 분충은 드디어 죽을 수 있다는 공포를 자각했는지, 최대한 신음조차 참기 시작했다.
“끄으윽... 끄으윽...”
“....너만큼은 절대로 곱게 안보낸다. 개XX”

남자는 방금전까지 채찍처럼 썼던 돌기가 난 끈을 자실장의 목에 두르고, 고리매듭으로 꽉 조였다.

그리고 그대로 줄을 들어올려, 분충을 남자의 눈높이에 멈췄다.

당연히 목에 가시돌기가 닿은 자실장은 극심한 고통에 비명을 지르려고 했으나, 목에 묶인 줄을 그대로 들어올린 남자에 의해 숨이 턱 막혔다.

“케..에엑... 켁...”
남자는 가만히 지켜보았다. 점점 숨이 막혀가는 분충은 줄이 묶인 목을 경계로 머리와 몸의 색깔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위쪽은 점점 창백한 파란색으로, 아래는 줄에 맞아 벌건 상태로 대비를 이루었다.
그러다 분충의 눈이 뒤집힐려는 순간, 남자는 분충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다행히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던 분충은 한마디 할려고 했다.

“테..쨔- 케엑!”
그러나 남자는 다시 들어올렸다. 불완전한 숨을 쉬었던 자실장은 아까보다 더 빨리 색이 변했다.
이번에 남자는 가만히 두었다. 점점 의식이 멀어져 가는 분충 앞에서 남자는 크게 소리쳤다.
“야이 개XX야! 정신 안차려!?!”

정신을 잃어가던, 어쩌면 죽어가던 자실장은 그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현실에 남아있던 질식의 고통과, 돌기로 인한 고통이 몰려왔다.

비명을 지르고 싶었으나, 숨을 못쉬었다.

“병X새끼.”
“테히... 테히...”
남자는 이번에는 분충을 내려놓았다. 분충은 한동안 숨을 쉬는데 집중했다.

그러다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을 때, 이제는 목에 감긴 끈을 풀기 위해 손을 움직였다.

그러나 그 뭉툭한 손으로 끈을 잡으려고 해봤자, 로프의 겉에 있는 가시가 분충의 손을 찌르기만 했다.


“테챠앗!! 아픈테치... 테에에- 켁- 치벳!! 켁켁- 치벳!”
아직 가시돌기에 의해 고통을 느끼는 도중에 남자는 줄을 잡아 당겨 들어올렸다. 그리고 발로 분충의 복부를 차버렸다.
“텟- 캬악!”


흔들흔들. 분충은 자명종 시계의 추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 또 한번 남자의 발에 차였다.
그나마 남자의 발에 차일 때에는 몸속에 있는 숨이 빠져나왔다. 그래서 잠시지만 빠져나간 만큼의 숨을 쉴 수 있었다.

남자는 줄을 당기고 차기를 몇 번 반복하였다. 이미 분충의 몸은 뻘건 상태에서 푸른 멍자국들이 잔뜩 생겼다.

게다가 계속 걷어차여, 내장조차 망가졌다. 입으로 토하고 싶어도 목에 줄에 묶여있어 토사물이 나오지 못했다.

게다가 배를 걷어차일 때마다 빵콘을 하였다. 남자에게 처음 온몸의 뼈가 부셔져 기절했던 것처럼, 분충은 어느순간 팍-하고 또다시 기절하였다.
그리고 남자가 줄을 당겼지만, 더 이상 움직임이 없었다. 남자는 땅에 내려놓았지만 분이 안풀렸는지, 발로 배를 한번 더 걷어찼다.

기절한 상태에서 또 충격이 온 분충은 의식이 들자말자 날아오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테쨔아아... 아픈 테치... 온몸이 아픈 테치.. 테에에엥!!!”
“닥치라고 쫌!”


남자는 그대로 분충에게 다가가, 발길질을 했다. 대신 복부가 아니라 입으로, 몇 번이고 찼다.
“테갸갹..헤극..헤극..”
남자의 발길질에 분충의 치아들이 부셔졌다. 그러나 부서진 치아 조각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또다시 날아오는 발길질에 입 속은 날카로운 조각에 의해 엉망진창이 되었다.

“씨X. 닥치는 게 그렇게 어려웠냐?”
남자는 씩씩대며 한마디를 툭 던졌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렇게 할껄 생각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친실장 일가. 아니, 정확히는 중실장과 친실장은 두려움에 떨었고, 아직도 코로리를 쳐먹고 있던 자실장들은 비웃고 있었다.

“마마, 닌겐상이... 와타시에게 저럴 수도 있는 테스..?”
“장녀챠... 조심해야하는 데스... 저 분충은 저래도 싼 데스... 그러나 장녀는 슬픈 일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데스...”
“테프프프! 바보 분충인 테치!”
“맞는테치! 완전 못생긴 분충인 테치! 빨리 사라져 버리는 테치!! 치프프프!”

분충놈들이 웃는거야 상관없었다. 그러나 문제는 남자가 극도로 화가 나있었다는 점, 그리고 분충놈도 자실장이였다.

그리고 똑같이 다른 자실장들의 소리가 매우매우 거슬렸다는 점이다.

“똥벌레 새끼들아!!!! 안닥치냐? 상황 파악이 안돼?”
남자는 자실장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니.. 닝겐상!!!! 죄송한 데스!!!! 조용히 시킬테니 봐주는 데스!!”
친실장은 남자의 화난 목소리에 사과부터 하였지만, 남자가 걸음을 멈추는 일은 없었다.

점점 커지는 그림자와 자실장들에게 드리우는 어둠이 코앞까지 와서야, 자실장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큰 위험에 처했는지 알았다.

“텟.. 닝겐사마! 죄송한 테치!! 앞으로는 조용히 있겟는- 테샤앗!! 세레브한 머리씨가!!!”
남자는 차녀를 들어, 그대로 앞 머리카락을 뽑아버렸다. 뒷머리카락도 사정없이 뜯어내버렸다. 더러운 실장복을 손을 잡아 찢어서 독라로 만들어버렸다.
“안되는 테치!! 독라는 안되는 테치!!!! 도망가는 테쨔앗!!!!!”


차녀의 머리카락과 옷이 사라지는 걸 삼녀는 바로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나 실장석의 걸음이 빨라봐야 얼마나 빠르겠는가.

그리고 아직 성이 안풀린 남자는 남자는 도망가는 삼녀를 집어들어 차녀보다도 더 거칠게 머리카락을 뽑아버리고, 독라로 만들었다.
“테에에엥!! 마마!! 살려주는 테치- 무서운 테치- 테에에엥!”
“테에에엥!!! 독라는 안되는 테치- 마마!!! 테에에엥!”
울고불고 난리가 난 차녀와 삼녀.

그리고 눈깜작할 사이에 벌어진 독라행에 대처하지 못한 친실장은 남자에게 소리쳤다.
“똥닌겐!! 자는 안건드리기로 하지 않았는 데스!!!!! 왜 건드린 데스!!!”
“...닥쳐라.”
“장난치지 마는 데스!! 똥닌겐은 한입으로 두말한 데스!!!”
“벌레 새끼들 좀 닥치게 만들지 못하겠냐!!! 그리고 니 입도 부셔줄까? 똥벌레들 어미 아니랄까봐 더럽게 시끄럽게 굴고 있네 젠장!”
남자는 씩씩대며 친실장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대었다. 그리고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분노에, 친실장은 덜덜 떨기만 했다.


그러나 남자는 이내 진정하고 말하였다.
“하아... 그래. 미안하게 되었어. 근데 말이야, 니 애새끼들 또 옆에서 신경쓰이게 하면 너도 마찬가지로 독라로 만들어버릴거야. 제대로 단속해라.”
“오로롱- 그러면 뭐하는 데스!! 이미 자들은 독라가 된 데스!!!! 어떻게 보상해줄 수 있는 데스!!!!”
“웃기네, 보상같은 소리도 할 줄 알고 말이야- 벌레새끼가 살려주면 감사하다고 닥치고 있을 것이지, 옆에서 소리지르면 다되는 줄 아냐?”
“끝이 아닌 데스!!! 와타시의 자들이 독라가 되었지 않는 데스!! 이건-”
“하아... 그래 좋다. 중실장 쟤랑은 그냥 이야기만 하고 넘어갈게. 손은 안대도록 하지.”

그리고 콰직. 남자는 이번에는 정확히, 친실장의 앞을 발로 내려쳤다. 친실장은 깜짝놀라, 뒤로 물러났다.

그래도 성체실장인지라, 빵콘은 하지 않았다만 그 이후 남자의 차가운 목소리가 친실장 귀에 들어왔다.

“그리고 또 뭘 해주랴? 중실장 살려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할텐데?”
“너희가 아직 살아있는거, 순전히 내맘이라는 거 잘 알고 있을텐데? 그러니까 계속 요구해봐. 내가 뭘 어떻게 할지 보여줄테니.”
“데...”
“할말 없으면 나머지 애들 입단속 잘 시켜라. 저 분충새끼는 좀더 조질테니까”

남자는 씩씩대며 아까 쓴 채찍을 들고, 치아가 모두 깨진 분충에게 다가가 채찍으로 엉덩이를 때렸다.

분충은 입속에 있는 조각들과 피가 엉겨, 비명 소리조차 제대로 못내고 있었다. 그러나 고통은 전혀 수그러들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찾아왔다.
“테햐햣- 테햐핫-”

남자는 엉덩이 볼기가 터져 뻘겋게 된 분충을 사정없이 후려쳤다.
“켈록- 켈록- 아흔테히!!! 테에에엥!”
“뒤지는 게 니한텐 편할거다. 그리고 독라달마 되기로 했지? 기대해라 분충새끼야.”

짝- 짝- 짝- 짝- 쫘악- 쫘악- 쫘악-
채찍에 분충이 맞는 소리가 연이어 이어져 갔다. 처음에는 청명한 타격음에서, 점점 짓물린 타격음이 들렸다.

그러다 어느 순간, 연약한 분충의 다리하나 터져서가 사라졌다. 그러나 남자는 사정을 봐주지도, 봐줄 이유도 없었다.

아직도 숨을 헐떡거리며 내쉬고 있는 분충의 손을 발로 밟은 다음, 분충에게 내뱉었다.
“똥벌레 새끼야. 더 이상 손은 필요없지?”
“무슨-”

뿌직. 그대로 분충의 손이 박살나버렸다.
“테챠아아앗-”
“그러니까 좀 닥치고 있지. 그러면 금방 끝났을 텐데, 왜 매를 벌고 있냐.”
그러면서 다른 한팔도 밟아 으깨버렸다.
다만 이번에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힘을 주며 분충이 내는 비명소리를 최대한 오래 들었다.
“테햐아앗! 안되는 테히!! 팔씨가!! 팔씨가 감각이 점점 사라지는 테히!!! 안되는- 테챠앗!!”
남자는 분충이 고통받는 걸 지켜보았다.

“이제 겨우 2개가 날라간 것 뿐이다, 아직 2개 남았어.”
그리고 다시 채찍을 들어, 사정없이 내려친다.

채찍의 타격음들이 이어졌다. 똑같은 짜악 거리는 소리. 그리고 이내 남은 팔과 다리 모두 터져버렸다.
남자는 팔다리가 모두 사라진걸 본 후, 발로 분충의 배를 꾸욱 눌렸다.
“테에엑- 아흔 테히- 독라달마는 안되는 테히...”
“살고싶냐? 어? 살고싶어?”
“살려주는 테히,,, 잘못한 테히..”


꽈악. 남자는 발에 힘을 주었다.
“테힉!!!!!!! 그만하는-”
“빌어.”
“테에에엥- 살려주는 테히- 죄송한 테히!! 아프로는 안하겠는 테힉-”
“그거 내가 몇 번째 듣는지 아냐? 니말을 믿어야 해?”
“이번에는 진짜인 테히!! 살려주는 테-”


퍽. 남자는 분충의 배를 발로 찼다. 오늘 하루, 참 많이도 차이는 분충이였다.
“테뵷!! 테에에엥!!!! 테에에엥!”
“이제 너한테 남은건 머리카락 밖에 없으니까, 그거라도 지키고 싶으면 입다물고 있어라.”
“테끅... 테끅...”

“후우- 야 어미벌레. 저 새끼도 안울게 관리해라? 재수없게 또 울면 니 다른 자식들이 또 당할지도 모를테니까.”
“뎃? 알겠는 데스-”
친실장은 한때는 자신의 자식이였던 분충에게 다가가, 팔을 휘둘러 얼마 남지 않은 자실장의 몸체를 때리기 시작했다.

다른 자식들이 저 분충놈 때문에 독라가 되었다. 화가 났다. 그리고 곧이어 투닥투닥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닥치는 데샷! 오마에 때문에 와타시의 자들이 고통받은 데샤앗!”
“테끅!! 마마 아픈테치!”
“누가 마마인 데스! 오마에 같은 분충은 자가 아닌 데스!! 운치굴로 진작 보냈어야 했는 데스!!”

친실장이 분충을 때리며 또다시 시끄러워진 상황에 남자는 친실장에게 말했다.
“야 너도 좀 조용히 해라- 안그러면 또-”
“데샤앗!! 분충은 앞으로 입 닥치는 데스!!”
“읍읍.. 읍읍”
친실장은 남자가 또다시 남은 다른 자들에게 해꼬지를 할까봐 그 뭉턱한 손으로 분충의 입 안에 집어넣어 소리가 새어나지 않게 하였다.

그 모습을 본 남자는 어이없어 하며, 원래 상대하려고 했던 중실장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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