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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살처분의 시초는 부모 가족들임

주갤러(61.75) 2024.05.20 21:39:15
조회 360 추천 1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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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화가 자폐인지 장애인지 자기 아들 죽여서 가방에 넣고 유기하는 내용의 영화이며 입상해서 상도 받은 영화이며


실제로 저런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사실기반으로 영화화 시킨 영화이며



실제 자폐인들의 사망 케이스를 보면


자살을 위장한 타살


사고를 위장한 타살


부모 동반자살


그냥 타살


사고사 등이 꽤 있음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자살이나 사고사로 위장되는거 같음




주호민의 자폐인 사촌형도 불과 얼마 전

맹장이 터진채로 방치 되어 "사고사" 로 사망했다고 주호민이 밝힌 바 있음



어차피 가족들도 감당이 안 되는 케이스가 많아서


국가에서 살처분 하던 역사는 꽤 빈번하게 있었음


대표적으로 나치에서 장애인들을 몰살시켰고


북한등에서도 장애인을 안락사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심지어 미국에서도 미친 의사나 간호사, 조무사등이 환자나 노인들을 상습적으로 안락사켰다가 적발된 케이스가 많음

안 밝혀진 내용까지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안락사 당하고 있는것임


가족들은 그렇다 해도 돈받고 관리해주는 애들이 왜 생판 남을 죽이는지 모르겠음


위 영화를 보면 가족중 중증 장애를 가진 아들을 죽이는 데에 온 가족이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별 감정의 동요도 없이 죽여서 가방에 넣고 끌고가는 것을 볼 수 있음



근데 하물며 제3자들이 고작 2학년 나이에

 이유도 없이 자폐인에게 귀싸대기를 맞으면 얼마나 재수가 없을지 상상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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