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십분째 듣고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그니까 막 있다 물어봤던게 그거였잖아 

지금 현재 남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그리고 이 사람이 누구냐에 대해서 물어봐서 알려주는거야 

그 때 사귀었었고 쭉 내가 지금까지 (음성후원) 만..만났다라는거보다 팔리다니 뭐가 팔려요? 

앳된 이케 막 그때 쭉 만나왔다..기보다는 

그니깐 스무살 때 5월부터 10월 말까지 교제를 했었고 장거리 연애를 했었고 

그 때는 이제 막 게임 많이하고 그냥 그런 식으로 가볍게 사귀었다라고 얘기를 했었고 

(음성후원) 이 이케 얘기를 드린거고 말씀을 드린거고 

이제 작년 작년은 2월부터 한 5~6월까지는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이제 그 뒤로는 막 이케 자주 만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막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그냥 다른 커플들처럼 그냥 지냈었어요 

한 일주일에 한번 뭐 주말에도 만나고 이런식으로? 그런식으로 만나면서 이제 뭐 지냈었고 

제가 이제 12월부터는 방송 시작하는 것도 있었고 

사실 10월? 11일? 아니 뭐 10월? 11월부터 조금조금 갈등이 있긴 했었는데 

왜냐면 자주 만나고 이럴 수 있는게 아니니까 뭐 이렇게 자주 만나고 이럴 수 있는게 아니니깐 뭔가 서로 어긋났던거지 

그냥 호감도 있고 좋아는 하는데 자주 못만나고 이러니까 

그래서 나는 이러이러하.. 이러이러하니깐 이제 잘 지내자 하고 이제 헤어지게 된거고 

그 뒤로는 정말 만난게 아니에요 

그리고 두번째는 두번째로 좀 많이 물어보셨던게 페이스북이 계정에 대해서 사칭이냐 아니냐 

내가 거짓말 한거냐라고 이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일단은 어제 제가 갑자기 방종을 한 이유에 대해서부터 설명을 한번 드려야 될 거 같아요 

어제 갑자기 방종을 한 이유는 제가 이 그러니깐 방송중에 

시청자분이..에 시정자분중에 한분이 갑자기 와서 

막 누구때문에 응? 아유 막 어디 어디 무슨 갤러리 때문에 

무슨 디씨 무슨 갤러리 갤..갤러리에 두부님 뭐 페이스북 다 올라왔어요라곤 하는데 

제가… 사실 부모님이 되게(웃음) 조용히 막 이제 갑자기 

이제 부모님.. 엄마가 사실 제가 페이스북 하는걸 별로 안좋아하세요 

이게 2014년도…까지 제가 페이스북을 좀 많이 했었는데 

그땐 이제 제가 방송에서 예전부터 말씀을 드렸다시피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진짜 입에 욕을 막 달고 살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올해는 좀 좀 그냥 방송 다시 이제 시작면서 방송 시작하면서 

뭐 그 전부터 이제 한 작년 11월부터는 정말 그랬던게 후회도 되고 

왜냐면은 사실 이게 아~ 어릴때 보면 그렇게 욕하고 놀고 이러는게 재밌지만 

정말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보면은 좋은건 아니니깐 고쳐야지라는 생각도 있었고 

반성해야지라는 생각도 있었고 방송에서도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었어요 

맞아요 SNS는 인지..인생의 낭비라는 말씀도 해주셨고 

부모님이 페이스북을 하는걸 되게되게 싫어하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이제 그 처음에 뭐 계정이 처음에 만든 계정이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2학년때 만들어서 그 계정을 제가 스무살 때 2014년도까지는 그랬는데 

그 때 사용을 했던거는… 2014년 말에 그때 헤어지면서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면서 

부모님이 페이스북을 보시고 글이 이게 뭐냐고 그래서 

웬만하면 페이스북을 안하는게 좋지 않겠냐라고 하셔서 그 뒤로는 페이스북을 안했었어요 

그 뒤로는 안하다가 에(웃음) 뭐 그렇.. 안하다가 페이스북을 안하다가 최근에 한… 작년 작년이죠 

이제 이제 교제를 시작하고 하면서 작년 3월에 아이디를 하나 생겼었.. 생 이렇게 만들어놨었어요 

이건 이따가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만들었었어요 이렇게 계정을 만들고 

이제 그냥 그런 페이스북으로 주변 친구들이랑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이제 친구들하고 연락도 하고 이제 뭐 그냥 근황같은것도 보고 지내다가 

이제 한 언제였지 작년? 보시면은 알겠지만 

글이… 글 쓰는게 점점점점..뭐 이케 보시는 분 되게 많을거니깐 

일단 보.. 이게 딱 보면은 해킹 당했다고는 말씀을(헛웃음) 안드렸어요 

여튼 여튼 제가 지금 하나하나 다 설명을 드리고 있어요 

일단은 다 설명을 하나하나 드리고 있고 

어…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여튼 그 어디까지 얘기했죠? 지금?

음 아 맞다 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했을 때 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했을때부터 말씀 드리자면 

어~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 지내다가

방송 시작하기 얼마전부터는 사실 글 쓰는 빈도가 확 줄었을거에요 

그때가 이제 남자친구랑 사이도 점점점점 멀어지고 있었고 

그래서 서로 이제 정리도 하고 있었고 

더 이상 이제 페이스북을 그냥 뭐 다른 사람들 한 뭐 이렇게 근황같은거나 보고 지내야지라는 생각에 

이제 부모님도 이제 확실히 그 계정이 있는거는 모르셨었어요 

지금까지 그 계정이 있는지 모르고 계셨었고 

그래서 방송에서 어제 갑자기 페이스북 이제 털렸다는 소리가 나왔을 때 

그 때 이제 항상 제가 말씀드리지만 

엄마가 제 방송을 다.. 보고 계시거든요 늘 보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네 그래서 어제 방송에서는 아 페이스북 안해요~라고 말씀을 드렸었고 

네 뭐 이케 페이스북 안해요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사실 최근에 글 쓴거 이제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간간히 올렸었거든요 

간간히 올렸었는데 그 때는 (음성후원) 그니깐 잠시만요 일단은 요거 소리… 소리를 다 꺼둘게요 

여러분들이 이거 소리 일단 웬만하면은 채팅이랑 일단 다 꺼둘게요 제가 집중을 말하는데 집중을… 못하겠어가지고 잠시만요~

일단은 어~ 어 뭐 그런식으로 해가지고 

내가 이제 계속 이제 글을 올렸던걸 보면은 아시겠지만 

중간중간에 이제 뭐 강아지 출산했을 때 우리 꼬미 출산했을 때 출산했다고 글 올렸던거 

그 새끼 강아지들 예뻐가지고 새끼 강아지들 찍어 올렸던거 

그리고 올해 보시면 쭉 다 그거였을거에요 

노래 좋다 노래 그냥 이런거 저런거 추천해준다 이러는 곡이 있었고 이러는 글 있었고 

날씨 좋다 그냥 창문 열어놨는데 날씨도 되게 좋..좋고 막 하늘도 되게 맑다 뭐 그런 글 있었고 

최근에 사실 글 올라온거에 대해 가지고 말씀을 드리자면 

청담동 갔을때는 이제 데저트이글님 네 

일 있을 때 갔었고 그 때는 엄마가 데려다 주셨고 

그 날 편집자님 만나서 얘기했었고 사업 얘기도 하고 사업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이제 편집 뭐 어떻게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영상에 대해서 어떻게 할건지 그런 얘기했었고 

같이 밥도 먹었구요 그리고 바로 헤어져서

  이제 데저트이글님 방송 갔다가 끝나면 바로 엄마아빠가 데리러 오셨어요 

그거는 제 연락..연락한것도 보여드릴 수 있어요 

엄마가 어디야? 하는거 까지 그 시간에 다 보여드릴 수 있고 

허 뭐 청담동 얘기는 그거구요 그리고 뭐 또 궁금하신거 또 있으세요? 

뭐 궁금하신거 또 있으실라나

아 맞다 일단 저거… 저거 말씀 드릴게요 그 맞아맞아 저거… 저거 말씀 드릴게요 

그… 약혼에 대해서 최근에 약혼에 대해서…

약혼이 왜 걸려 있었냐에 대해서 최근까지 그런 연애를 한게 아니야?라고 이제 물어보실 분들이 되게 많을거 같애요

근데 사실 어떻게 변명을 해도 그냥 어떻게 변명이라고나 하긴? 좀 그렇고 

제가 이제 하고 싶은 얘기를 해도 사실을 얘기해도 

사실 어떻게든 변명으로 들리는거는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애요 

제가…제가 사실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페이스북을 안했다고 아까 말씀드린것도 사실 거의 활성화해놨다가 

근처 친구들이 뭐하고 지내나 하면 한번 열어보고 또 그런거 보고 

그냥 그러냐 뭐 이케 나도 이제 막 새끼강아지들 낳았다 

그냥 이런거 근황 하나 쓰고 그냥 나 어떻게 살고 있다라는거 그냥 보여주고 싶어서 

그냥 그렇게 그..글 썼다가 또 비활성화 했다가 

뭐… 또 글쓰고 뭐 한 네시간 있다가 또 비활성화해버리고 뭐 그런식으로 했었어요 

거의 한 두달에 한번씩 열거나~ 아니면 뭐 짧으면 이주일에 한번씩 열거나~ 

최근에 제일 많이 딱 열어놓고 글을 썼던게 딱 이번 일인데 이번 일이거든요 

아니 연애를 할 수 있..있는거..라고 하기에는 연애를 정말 안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제 스케쥴이(웃음) 정말 할 수 있는 뭐 아무것도 없었고 

방송 시작하고 나서 제가 처음에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음성후원)하여튼 제가 흠흠 말씀을 드리자면 

그… 많은 분들이 소실… 사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그냥 야 그래도 할 사람들은 다 하겠지라고 말씀을 하실 거에요

그래서 뭔가 변명 같이 들리시겠지만 

정말 제 입장을 한번 더 말씀 드리자면 저는 매일 저녁 여덟시에 방송을 켜요

매일 저녁 여덟시에 방송을 키고 늦은 날은.. 늦는 날은 아침 여섯시까지 방송을 하고 

빨리 끝나도 새벽 세시? 네시에 방종을 하는 사람이에요 

끝나면 씻고 다른 분들 방송하는거 구경하거나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끝나고 혼자 배그하거나 그러고 끝나면 아침 여덟시 아홉시에 잠들고 

그 다음에 일어나면 또 오후 네시? 집에서 또 씻고 뭐하고 하면 또 방송킬 시간이에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알겠지 알..아는거겠지만 

정말 뭐 연애를 하거나 할 시간도 없었고 

일단 제가 지금 뭐 여러분들한테 거짓말을 할 이유는 정말 단 하나도 없어요

처음에 뭐 제가 뭐 방송을 시작했을 때 뭐 12월에 막 남자친구 있냐는 물음에 

남자친구 있다고 대답을 했듯이 거짓말할 필요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연애를 방송을 속이면서 방송을 하고 싶지도 않고 

흠~ 여튼 제가 막 또 그리고 또 페이스북을 쓴 글에 대해서 궁금해가지고 

연락을 또 주신 분들이 되게 많았어요 캡쳐해가지고 이게 뭐냐 하셨던 분들이 있는데 

그 막 돈 많이 버는데 막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라고 했을 때 

사실 그게.. 그 글의 내용에 대해서 좀 오해를 하시는거 같거든요 

그니깐 뭔가 어? 후원자한테 내가 스트레스를 막 받아가지고 

막… 연기하는건가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모든 방송인 분들이 고민을 하고 계시는 걸… 거에요 

이게 아니라고 하시면은 어쩔 수 없겠지만 

모든 방송인분들이라면은 고민을 하시는 걸 거에요 

돈을 많이 벌고 제가 어디가서 지금 일을 해서~ 

이 정도 지금 수입을 막 받고 열심히 일을 하고 그러겠어요 

솔직히 일을 하는 거는 정말 이거보다 더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어디가서 이렇게 일해가지고 이렇게 큰 돈을 벌 수 있겠어요 

근데 사실 정말 이렇게 막 앉아서 보시면은…보면은 

그냥 어휴~ 뭐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면서 돈버는거 같겠지만 

뭐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돈버는거 같겠지만… 

정말 하루에도 대놓고 와가지고 대놓고 와서… 

패드립이나 성드립치는 사람들도 있고 

이게 안본다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그러는 거는 신경이 안쓰인…안쓰인다고는 말을 솔직히 못하죠 

이 그러니깐 뭘 아무리 저걸해도 뒤에서 욕하는 사람사람 있을 테니까 

뭐 그런데서 스트레스 받고 뭐 그래서 썼던 글이었었어 

음 그런 그런 글이었었고 뭐 

또 일단 말씀 드린게 이게 현재 남자친구 유무 

그리고 전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청담동 얘기 그리고… 

그리고 뭐 이렇게 그 그 글에 대해서 제가 올렸던 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뭐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은…

아! 약혼! 약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거는 제가 맞아 아니 하나 말씀드리고 또 이제 설명을 드리고 그래야지 

왜냐면은 채팅이 막 빠르게 올라가고 

그래… 그래버리면은 제가 말하다가 막.. 뇌정지 오고 그러니깐 

이제 약혼이 왜 달려있었냐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드리자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사실 해놓고 그거를 페이스북을 계속 했던게 아니고

헤어지고 나서 이제 최근에 올라왔던 최근에 계..계속 올렸던 

한 12월까지 만나면서 올라 왔던 뭐 그런 글 같은건 다 지우다가 그

전에 사실 막 공유해놓고 제가 막 비공개로 공유해놓고 이랬던 

막 잡다한 동영상들이 너무 많으니까 막 노래영상이라던가 이런게 잡다한 영상이 너무 많다보니깐 

그런거를 하나하나 내리면서 사실 예전까지 다 지우기가… 되게 좀 뭐한거야 

그래가지고 비활성화를 해놓고 비활성화를 그대로 해놓고 거의 안쓰다시피 하다가 

한번 가서 구경.. 그냥 대충 저 친구는 뭐하고 사나하고 

네 그리고 뭐 그리고 다시 잠갔다가 또 풀어놨다 잠갔다 풀어놨다 감갔다 했는데 

사실 그거는 어떻게 해도.. 어떻게 제가 말…씀을 드려도 못믿는 분들은 끝까지 못믿을거에요

그거는 제가 그냥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12월… 말 이후로는 정말 단 한번도 만나지도 않았고 

정말 떳떳하다는거 하나 그냥 말씀 드리고 싶구요 

일단 그거는 그 정도인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