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야, 한국을 강간국이라 칭하다가 발각. 넷우익
+ 호소야, SNS 이중계정을 통해 선동질 및 전 감독 안티짓

+ 호소야, 익명으로 안티들과 싸우다 정신 승리하는 게 발각
+ 호소야, 그2에 자캐딸을 위한 요소를 넣게 함
(꾸가놈 집 연못은 즈그 동네 연못)
+ 기업내 권력층의 현장무지함
+ 직원을 방패로 내세워 자사의 이미지를 지키려는 대기업
+ JRA, 닛신, 굿스마 등을 제외하곤 사태파악은 커녕 사태파악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던 전작 콜라보사들
+ 내부고발자를 압박시켜 자진 퇴사
+ 술자리에서 인맥으로 얻어낸 키무라의 제작권한
+ 일도 못하면서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낙하산부대
+ SNS로 타츠키 모욕하는 ED애니메이터와 외주기업
+ 전작의 요소를 고의적으로 능욕하려는 차기작 전개
+ 어린이가 보기에 유해하고 안타노시한 극 중 인물들의 언동
+ 인터뷰에서 대놓고 팬덤을 개돼지 취급한 키무라
+ SNS로 팬들과 전쟁을 벌이고 차단을 남발하는 키무라
+ 연출가를 별 것 아닌 것 취급하고 SNS로 타츠키와 케무리쿠사를 모욕하는 연출가 키무라
+ 자기 작품 설정을 자기도 모른다고 실토한 키무라
+ 자기 작품이 저 지랄이 나도록 말도 관심도 작품에 대한 애정도 없는 미네
+ 제작과정의 중추였으면서 이 사단이 나게 방조 또는 조장한 미네
(BD증정품이 미네의 그2설정집)
+ 자기도 살리지 못한 IP를 남이 살린 것에 대한 미네의 열등감 폭발 의혹
+ 콜라보 기업이 전작 요소를 쓰지 못하게 막은 호소야와 미네
+ 캐릭터 붕괴에 항의하는 성우와의 마찰
+ 콜라보 사업을 위한 성우 인질잡기
+ 콜라보 기업 중 유람선 선사와 제작진의 유착관계 포착
+ 인간이 먹을 수 있나 의심스러운 유람선 식사
+ 자유롭게 굿즈 사기도 어렵게 만든 유람선 운영
+ 제작진의 성우연기지도 부재로 인한 성우들의 발연기
+ 성우방패
+ 미성년자 성우에게 술자리 합석을 요구
+ 그 해명을 유료인 유람선 콜라보현장에서 비공개로 하겠다는 누마다
+ 해명방법을 놓고 인터넷에 앙케이트글을 올리는 병신 누마다
+ 성상납 의혹
+ 성우 성희롱 의혹
(후쿠p는 성우 보호를 위해 성우 일 끝나면 택시 대절해 보냈다는 내부고발자 증언)
+ 자기들이 쫓아낸 전작 감독의 신작을 표절

더 있으면 말해라 수정함

아카리 씨 본인이 본인 블로그에 생존신고를 함에 따라 저변의 사정이 어떻게 되었든 간에 행방불명 항목은 삭제함.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타노시한 수정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