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아파트 작가의 말 이것저것 - 케모노 프렌즈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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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번역] 라쿤 아파트 작가의 말 이것저것앱에서 작성

Qwer1234m

2020.02.11 15:30:36

조회 30134 추천 57 댓글 5

https://mobile.twitter.com/abubu_newnanka/status/1227077413122662401

기본적으로는 그려진 그림으로부터 파악할 수 있는 내용 이외는 공식으로 취급하지 않아도 되므로,

나는 누군가 물으면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렸다", "이렇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기는 하지만, "아부부는 저렇게 말하지만 나는 이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고 계속 생각해도 상관없고, 계속 생각해나간 결과 뭔가 재미있는 층이 생기면 그것은 그걸로 가치 있는 것일 것이다.

https://mobile.twitter.com/abubu_newnanka/status/1227101799582031873

먹는 순간 사각지대에 들어가 오물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민했지만, 역시 식당의 컨셉으로 "혼자서 방문하면 이상을 알지 못한다"가 있으므로, 혼자라면 보통으로 먹을 수 있는 쪽을 추천하기로 하자. "아? 똥 같은 맛이다! 이런 엉망인 식당에 페넥은 데려올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https://mobile.twitter.com/abubu_newnanka/status/1227083068445319168

왕수달들은 복제기를 이용하지만, 복제기에 의해 출력된 복제는 복제원과 똑같은 인물이어서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괴이에게 한꺼번에 3명이 전부 전멸당할 위험성이 있다. 시체에서 복원 복사를 하거나 다른 곳의 큰 수달을 스카우트 해 오거나 하지 않으면..

https://mobile.twitter.com/abubu_newnanka/status/1227083596151738368

왕수달즈에 심취하고 있지만 호러물이 메인이기 때문에 배틀물만을 그리는 것은 좋지 않다...

?? : 공략조가 계속 늘어나면 치트 아닌가요?

배틀물이 아니라 공포물이기 때문에,

"아무런 위험 없이 인원을 늘릴 수 있다니 치트 아니야? 공략 밸런스가 붕괴되지 않아?" 라기보다,

"아무런 리스크도 없이 사람을 늘릴 수 있다니 겁나네...? 현실에 대한 위협이..." 가 우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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