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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역] 6. 카를 멩거(Carl Menger) (4)

헌드레드필드프라이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0 2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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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스 공부하기 Mises Studies in Korea - 경제사상사-오스트리아 학파의 위대한 경제학자 15인_박종운 역 6. 카를 멩거(Carl Menger): 오스트리아학파의 창시자 - 살레르노(Joseph T. Salerno) 600년 간의 전사(前史)에 많은 걸출한 선구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를 멩거가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 그 자체의 진정하고도 유일한 창시자였다. 그가 원단(原緞)을 가지고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 이론의 핵심을 구성하는 가치 및 가격 이론 체제라는 옷을 만들어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런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멩거는 경제학에서 이론적 연구를 하는데 올바르고, 실천적인 방법론을 처음 만들어내고 일관되게 적용하기도 하는 등 더 많은 것을 했다. 따라서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은, 그 방법론과 핵심 이론 면에서, 항상 그리고 영원히 멩거주의 경제학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의 근본적 학설들을 창시한 사람으로서 멩거의 입지에 대해서는,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의 역사에 대한 모든 뛰어난 권위자들이 인식해왔고 환호해왔다. 슘페터는 1921년 멩거 사망 시에 쓴 멩거에 대한 추도사에서, “멩거는 누구의 학생도 아니었다. 그가 만들어냈던 것은 독보적이다. … 멩거의 가치, 가격 그리고 분배 이론은 우리가 여태까지 가진 것 중에서 최고다.”* (*주: Joseph A. Schumpeter,

경제사상사-오스트리아 학파의 위대한 경제학자 15인_박종운 역 6. 카를 멩거(Carl Menger): 오스트리아학파의 창시자 - 살레르노(Joseph T. Salerno) 600년 간의 전사(前史)에 많은 걸출한 선구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를 멩거가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 그 자체의 진정하고도 유일한 창시자였다. 그가 원단(原緞)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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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거의 《원리(Principles)》출판 전야의 고전파 경제학 및 경제이론의 상태


1867년 멩거가 그의 관심을 경제이론으로 심각하게 전환하였을 때, 거기에는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등 주로 영국의 고전학파가 구축해왔던 강력하지만 깊은 흠결이 있는 경제이론 체제가 있었다. 정말 영광스럽게도,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가격현상들이―생산물 가격들, 임금 그리고 이자율이―역사적 사건 혹은 판매자의 자의적인 변덕의 산물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불변인 경제학 법칙 즉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어떻게 가격들이,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가의 계산들과 행동들을 통해, 생산과정을 효과적으로 규제하는가도 보여주었다. 판매 가격이 생산물의 평균비용을 정상적인 한계선 이상으로 더 크게 초과하는 그러한 산업들에서는, 정상을 초과하는 이윤들을 나누어갖고 싶어 하는 자본가-투자자들이 시작하는 새로운 기업들로부터도 추가적 산출물이 나타나겠지만, 사업 소유자들도 앞으로의 이윤에 자극받아 현존하는 기업들에서 나오는 그들의 산출을 확장할 것이다. 역으로, 생산물 가격들이 단위당 비용들을 충당하지 못하는 그런 산업들에서는 사업가들 속에 있는 이윤에 대한 보편적 요구와 손실에 대한 혐오가 새로운 경쟁자들로 하여금 그 산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한편, 현존 회사들에게도 생산을 줄이거나 아예 생산을 지속하지 못하게 한다. 더욱이, 정상이윤을 넘어 더 높은 이윤을 거두는 그 산업들에서 재화의 생산이 팽창되면, 공급은 수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가격들은 생산비와 관련해서 보았을 때 “자연적”인 수준으로 떨어져서, 이윤율이 정상수준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손실들 때문에 생산이 위축되는 산업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수요에 비한 공급의 감소가 평균 비용을 넘어서 가격을 오르게 함으로써 자연적 수준으로 도달하게 한다. 즉 손실을 사라지게 하고, 그 과정에서 정상 수준의 이윤을 출현시킨다.


고전파적 관점에서는, 그 경우, 가격들과 생산 모두가 특정한 인과법칙에 따라서 움직인다. 가격들은 모든 시장 참여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결정되고, 그럼으로써 어떤 재화의 실제 가격도 수요 공급의 순간 균형을 반영한다. 여러 부분의 생산에 대한 자원의 배치는 이윤을 추구하는 (그리고 손실을 회피하는) 사업가의 계산들 및 선택들에 의해서 지배되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몇몇 정상적이거나 자연적인 수준의 “이윤율” 혹은 수익률이 모든 자본투자에 균등해지도록 하는 경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자원들을 여러 부문의 생산들에 배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전파 경제학은 정말 인간행동의 맹아 이론을 포함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불완전하였다. 그 이유는 그것이 “가장 싸게 사서 가장 비싼 시장에서 파는” 소위 “경제적 인간”인 계산하는 사업가에게만 협소하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서 고전파의 가격 및 생산 이론은 오직 계산가능한 행동의 이론, 즉 모든 수단과 목적들, 비용과 편익들, 그리고 이윤들과 손실들이 화폐로 계산될 수 있는 영역인 시장에서의 행동 이론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성취였고 경제과학에서 앞을 내딛은 뚜렷한 족적이었지만, 그것은 모든 경제활동의 존재이유(raison d'etre)인 소비자의 주관적이고, 계량화할 수 없는 가치들과 선호들을 빠뜨렸다.


이런 무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앞에서 언급했던 고전파 경제학의 커다란 결함인 가치 이론을 돌아봐야 한다. 재화의 가치를 그 가격이론의 근거로서 분석하려고 하면서도,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추상적 범주들 혹은 재화 집단들, 예컨대 빵, 철, 다이아몬드, 물 등에 초점을 맞추었고, 특정 량의 구체적 재화와 그것이 선택하는 개인에게 감지된 중요도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것들이 인류에 일반적으로 유용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그들은 따라서 왜 다이아몬드가 심미적 즐거움이나 허례허식적인 과시에만 유용한 반면 빵이 인간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불가결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1파운드의 빵 시장가격이 같은 중량의 다이아몬드 가격에 비해 거의 무시될 정도인가와 같은 유명한 “가치의 역설”을 풀지 못해 당혹스러워했다. 그들의 분석을 더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가치를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라는 두 범주들로 분리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사용가치는 인간이 원하는 것에 부응하는 재화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교환가치는 단순히 재화의 시장 가격을 가리키는 것이다. 사용가치를 교환가치의 주어진 그리고 설명되지 않은 전제조건으로 처리하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분석을 교환가치에 집중하게 되었다. 가치 이론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으로 인해, 당연히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소비자들의 가치판단들과 선택들을 사업가의 계산들 및 선택들과 통합하는 인간행동에 대한 완성된 이론을 발전시키지 못했다.


자신들의 가격 이론을 소비자의 주관적 가치들 속에 근거할 수 없게 됨으로써,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 체계를 객관적 생산 비용으로 끝맺게 되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경제활동의 능동적 결정 인자인 인간의 선택과 동등한 지위를 재화 생산의 기술적 조건들에 부여하였다. 우리가 앞에서도 적었듯이, 이 이론에 따르면, 시장가격들은―일상적 거래에서 실제로 지불되는 가격들은―수요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렇지만 오직 공급만이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사업가의 화폐 계산 결과로 실제로 설명되는 반면, 여러 소비재에 대한 수요는 주어진(given) 것으로 간주된다. 인간의 선택들이 모든 재화에 대한 매일매일의 시장 가격들을 결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생산가능한” 재화의 교환가치는 그것들의 생산비에 의해 확립된 “자연” 가격들로 확실하게 향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자연” 가격들 자체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희소한” 재화들, 즉 고가구, 희귀 동전들, 옛 거장들의 그림 등등과 같이 생산과정에서 그 공급이 증가될 수 없는 것들은, 전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그 교환가치들이 지배되는 재화 중에서, 별도의 그리고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없는 범주의 재화로 취급되었다. 따라서 고전파의 가치 및 가격 이론에는 균열이 있다. 그러나 거기에도, 최소한 재생산 가능한 재화의 경우에도, 해결되지 않은 모순이 있다. 매순간의 실제 가격의 출현들을 인간의 계산과 행동에 의해서 완전히 설명할 수 있는 것임에도, 실제 가격의 출현들에 대한 설명도 인간의 의지와는 전적으로 무관한 요소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수준 쪽으로 끌리는 신비스런 경향(mysterious tendency)에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생산요소들의 소득 결정 문제에 관한 한, 고전파적 분석은 거의 완전히 쓸모가 없다. 왜냐하면 다시 한 번 그것이 “노동”, “토지” 그리고 “자본” 같은 광범하고 동질적인 집단들을 가지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고전파 이론들로 하여금, 세 집단의 요소 소유자들의―노동자들, 지주들 그리고 자본가들의―총 소득분배를 지배하는 원리들을 찾도록 기괴하게 만들면서, 시장 가치 혹은 특정 종류의 자원들의 실제 가격을 설명하는 중요한 일에서 벗어나게 한다. 고전학파의 분배 이론은 따라서 인간행동학 비슷한 가격 이론과도 전적으로 무관하고, 토지의 상이한 객관적 질들에 거의 배타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동과 자본은 그들 속의 총 소득 중 한 갈래로 설명되고 있다. 고전파적 가격과 생산이론의 중핵은 계산 가능한 행동에 대한 정교한 이론이지만, 고전파의 분배이론은 엉성하게 재화의 기술적인 자질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처럼 1860년대 말 멩거는 경제이론이 불만족스런 상태에 있음을 발견하였다. 세, 튀르고, 그리고 캉티용을 거쳐서 중세 시대의 스콜라 학파 저자들에게로 뿌리를 찾아 올라가는 주관주의 가치 학파는, 영국에서 고전학파의 상승기에, 대륙에서 번성하였다. 그리고 유명한 애서가(愛書家)인 멩거 자신은 독일어권의 이 주관적 가치 전통의 저작들에서 훈육되고 단련되었다. 그렇지만, 이 전통에 연관된 저자들이 “효용”과 “희소성”이 시장 가격들의 유일한 결정 요소들임을 강조하고 몇몇 경우에는 심지어 한계 효용 개념도 만들어냈지만, 멩거 이전에는 이 통찰을 포괄적인 가격형성과정의 이론, 일반 경제학의 이론으로 체계적으로 다듬을 수 있었던 사람이 전혀 없었다.*15


(*주15: 멩거 이전의 주관주의적 가치 전통 전체에 대해 빠짐없이 박식하게 다룬 것을 보려면, Murray N. Rothbard, Economic Thought Before Adam Smith, vol. 1, An Austrian Perspective on the History of Economic Thought (Cheltenham, U.K.: Edward Elgar, 1995), pp. 65-133을 보라. Alejandro A. Chafuen, Christians for Freedom: Late Scholastic Economics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6)은 이 전통에서 스콜라학파의 선구자들에 대한 결정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Murray N. Rothbard, <오스트리아 학파의 전사에 대한 새로운 조명(New Light on the Prehistory of the Austrian School)>, The Foundations of Modern Economics, Edwin G. Dolan, ed. (Kansas City: Sheed and Ward, 1976), pp. 52-74도 또한 스콜라학파의 기여들에 대한 특기할만한 자료다. Joseph T. Salerno, <영미 경제학계에서 프랑스 자유주의 학파에 대한 무시: 통상적 설명에 대한 비평(The Neglect of the French Liberal School in Anglo-American Economics: A Critique of Received Explanations)>, Review of Austrian Economics 2 (1987): 113-156은 프랑스 자유학파에서 세의 후계자들을 다루고 있다. 반면 Streissler, <독일 경제학의 영향력(Influence of German Economics)>, 는 멩거에 대한 독일 주관주의의 영향을 상세하게 파헤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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