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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스트리머가 시청자들이랑 크리스마스 파티하는 이야기 2-1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194) 2019.12.25 22:12:44
조회 1654 추천 41 댓글 11
														

스트리머 서큐와 서빡이 전편 보기
https://m.dcinside.com/board/lilyfever/143836   1화

https://m.dcinside.com/board/lilyfever/146145   2화

https://m.dcinside.com/board/lilyfever/502633 크리스마스편


등장인물 소개

서큐 - 본명 한승아 서큐버스라는 닉네임으로 트위치에서 게임방송 진행 중.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정하는 트위치 외모 1픽에 롤 플레1~다이아5, 철권7 텍엠~텍갓, 킹오파 b등급 등등 어떤 게임이든 준수하게 하는 실력도 갖춤.

그러나 4명의 미친듯한 서빡이의 분탕질에 평균 청자수 80명 정도를 찍는다. 그것도 사실상 채팅 치는 사람은 8명 정도.

공방에서 서빡이를 부르지 않게 된지 3년째, 마지막 합방 2년 째에 외딴섬 신세이기도 하다.

하루에도 수십번의 밴으로 칼춤을 추지만 서빡이들은 트위치 아이디가 수백 수천개가 있는지 전혀 타격이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밴을 남발하는 중.

칼춤을 추기전에는 존댓말이 반말로 바뀐다.

하꼬 신세를 정말 싫어했지만 서빡이들과 오프 모임 후에 어느정도 체념한 상태이다.

요즘은 다 포기하고 서빡이들이 주는 도네만 받아가는 생활 중.

세달에 한번꼴로 돈에 굴복해서 댄스타임을 가지지만 춤을 더럽게 못춘다. 댄스타임마다 트게더 핫클립 게시판이 서큐의 코믹댄스(자기는 섹시댄스라고 생각함)로 도배된다.


송지혜 - 트위치닉 서큐좋아. 사실상 4명의 서빡이 중에 첫째(방송을 가장 먼저 발견해서 단톡방에 올린 사람이 얘임)

마사지 받으면서 협박당하는 j와 매니저랑 잉챠잉챠하는 한여름과 같은 소속사이며 셋이서 함께 한국의 얼굴, 자랑스러운 배우 등으로 알려져 있다.

트위치를 보게 된 계기는 게임광고를 맡게 되면서.

가장 트위치 밈의 유행을 잘 알고 있으나 서큐 외의 방송은 서빡이질 이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보통 유행어는 나만의 작은 서큐를 실현하기 위해 모니터링하는 디씨, 트게더 등에서 배워서 자주 써먹는 편이다.

도네 센스와 채팅 센스가 뛰어나서 서큐가 화내는 심각한 상황에서조차 드립을 치고 그걸 보고 서큐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지는 상황이 하루에 한번 씩은 있다.

하루 평균 밴 횟수 8회(보통 심각한 상황에서도 드립치다가)


릴리 - 트위치닉 서큐가슴에파묻히고싶다. 닉 자체가 서큐의 신경을 거슬리기 때문에 가장 많은 밴을 받는다.

데뷔 4년차가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블로썸의 리더이다.

보컬은 한국 30세 이하 보컬 중 최고라고 평가 받고, 춤은 긴 팔다리와 유연함으로 아름다운 춤선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지만 예능감이 너무나도 절망적인 수준이다. 그러나 연기는 기본은 하는 편.

태생적으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도네도 원패턴에 채팅도 정말 노잼이다. 재밌는 센스를 가진 송지혜에게 살짝 열등감이 있다.

4명의 서빡이 중에서 가장 성욕이 강한 편이고, 가장 독점욕이 강해서 서빡이 질을 가장 악질적으로 하는 편이다.

하루 평균 밴 횟수 32회(닉 자체가 어그로임)


김지영 - 트위치닉 서큐언니사랑해요.

고3시절 서큐방송을 보면서 서빡이질을 시작했지만 신기하게도 수능은 만점으로 서울대 의대 수석 입학한다.

3년간 내신 1.00에 수상실적도 화려한 편.

마지막 사시를 수석으로 패스하고(서큐방송을 보면서), 지옥같은 연수원 시절에도 하루 종일 서큐방송을 봤지만 연수원 1등을 먹고 로펌에 들어간다.

예체능 계열 이라고 할 수 있는 지혜, 릴리나 어렸을 적부터 하고 싶은거 다 해본 재희와 달리 공부만 해본 바른 생활 아이라서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릴리보다 센스가 있어서 가끔 서큐를 빵빵 터트린다.

경험이 한번도 없지만 이론으로 무장해서 실제로 넷중에 가장 밤실력이 뛰어나지만 본인은 모른다. 뽑히지 않은 명검.

하루 평균 밴 횟수 6회(다른 서빡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선넘고 당하는 편)


이재희 - 트위치닉 서빡이. 4명의 서빡이의 리더 같은 존재(이 4명이 친해진 계기가 재희가 투자한 고등학교 배경 드라마 때문)

할아버지가 s그룹 회장님이다. 돈이 오질라게 많다. 거기다가 사촌, 남매 중에서 가장 할아버지가 좋아한 손주라서 같은 항렬중에는 가장 돈이 많다.

공부는 오질라게 안해서 도피성 유학을 갔지만 의외로 투자감각이나 경영감각은 나쁘지 않은편이다.

평생 눈치를 보고 산 적이 없기 때문에 안하무인적인 면모가 많지만 서큐방송처럼 욕을 달고 살진 않는다.

욕으로 범벅된 도네와 채팅으로 서큐를 가장 자주 화나게 만들어 칼춤을 추게 만드는 장본인 이지만 풍족한 자본에서 나오는 금융치료로 서큐를 방방 뛰게 만든다.

서큐가 세달에 한번 꼴로 가지는 댄스타임은 대부분 재희가 3달간 왕도네 뿌리면서 밑밥을 깔아서 벌어지는 이벤트.

불면증이 있지만 서큐가 찍은 asmr이 있다면 꿀잠을 잘 수 있다.

근데 가장 적게 들은 서큐의 asmr도 수십번은 들었기 때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며 후회 중이다.

하루 평균 밴 횟수 25번(욕설)




서큐는 끓어오르는 깊은 빡침을 가까스로 꾹꾹 눌러 담았다.

'씨발 밤만 아니였어도 진짜...'

"아니, 제가 이브에 오란다고 뭔 한밤중에 들이닥치는게 무슨 경우에요? 씨발 다 꺼져요."

"아니, 뭐 그렇게 섭섭하게 그래, 일찍 모였으면 오래 놀고 좋지, 그러지 말고 우리가 갖고 온 선물 한번 봐봐"

지혜는 웃으면서 구렁이 담 넘듯이 양손 가득한 선물을 서큐에게 전해주며 현관 안 쪽으로 들어가려 했다.

그러나 서큐는 선물을 밀어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아 됐어요, 선물은 크리스마스 당일날 자정에 주시고 오늘 저녁에 모이시던가 하세요."

서큐는 억지로 현관문을 닫으려 했지만 재희는 막무가내로 현관문을 밀어젖히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아, 당연히 내일 줄 선물은 따로 있는거고, 빨리 비켜봐."

이에 질세라 지영이도 춥다는듯이 팔로 몸을 감싸며 말했다.

"언니, 너무 추워요... 안에 들어가서 얘기해요."

릴리도 가짜로 기침을 하면서 말했다.

"언니... 저 감기 걸린 것 같아요... 몸 좀 녹이게 해주세요."

서큐는 목 끝 까지 올라온 화를 겨우겨우 죽이면서 간신히 말했다.

"그래... 다들 들어와요. 씨이이발. 근데 저 진짜 졸려서 자야 되니까 조용히 있어요 진짜... 안 그러면 다 쫒아낼거야"

"그럼 당연히 조용히 있지, 서큐야 빨리 들어가자!"

지혜는 방긋방긋 웃으면서 서큐의 어깨를 감싸며 집 안으로 들어가자 나머지 3명은 눈에 쌍심지를 키면서 따라 들어왔다.

이 씨발 서빡이들을 어쩔 수 없이 안에 들여놓기는 했지만 진짜로 피곤한 서큐는 단호하게 말을 꺼냈다.

"넷이서 지지고 볶든지 먼저 파티하시던지 술을 자시던지 여름 이불이나 꺼내서 주무시던지 알아서 하시고 전 잘거니까 방해하지마요"

릴리가 얼른 서큐를 지혜의 품에서 꺼내고 침대에 데려가 서큐를 눕혔다.

"그래요 언니 얼렁 주무세요"

그리고 서큐의 옆에 눕고서는 서큐와 함께 한 이불을 덮었다.

"야, 너 뭔 짓이야?"

"좋은 말로 할 때 나와라."

"너 진짜 이러지 마라"

릴리는 태연하게 서큐의 오른손을 쓰다듬으며 말햤다.

"아, 나 감기 걸렸단 말이야. 힘들어서 빨리 자야 해"

"감기는 무슨 아까 차에서 신나서 노래 부르면서 오던 애가"

"야 진짜 너 그렇게 나오면 나도 막 나가는 거야"

"재희 언니 말 잘 했어요. 그리고 너 감기 걸렸으면 서큐 언니한테 감기 옮기지 말고 빨리 나와"

서큐는 졸려 죽겠는데 아주 넷이서 개지랄을 해대니 눈을 감아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서큐가 그러거나 말거나 넷의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졌다.

"야, 내가 운전하고 왔으니까 내가 침대에서 자야지"

"지혜야 그 차가 누구꺼니? 그리고 난 맨바닥에서 절대 못자, 침대 아래서 단 한번도 자본적 없어"

"언니는 체구가 커서 안돼요, 제가 제일 날씬하고 작으니까 서큐언니가 제일 편하죠"

"썅년아 말 다했어?"

그러거나 말거나 릴리는 서큐의 오른팔을 아예 품에 꼭 안고는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아 서큐 언니 자야하니까 빨리 조용히 나가요. 언니 피곤하시자고 하잖아요"

묘하게 거친 숨소리로 말하는게 거슬려서 참을 수 없었다.

나머지 세명은 나갈 생각 없이 계속 옥신각신 거리자 서큐는 이불을 박차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배개와 이불을 잡고 침대에 나와서 방음부스에 들어갔다.

방음부스 문을 잠근 서큐는 쓰러지듯이 맨바닥에 눕고는 생각했다.

'내가 미쳤지, 저년들을 방에 들이다니...'

그리고 겨우 겨우 달디 단 잠을 잘 수 있었다.





왕게임 하는 부분까지 쓰고 싶었는데 의외로 안 써져서 파트 나눔

올해 안에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끝내고 내년 1월내에 여배우 마사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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