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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마법소녀 공개채용 2

피지컬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30 00:47:30
조회 470 추천 14 댓글 1
														

시험장으로 들어간 4명의 앞에 나타난 것은 악의 여간부인 미르프와 파리스였다.


"이분들은 악의 조직 여간부들이십니다! 이번에 마법소녀들과 악의 조직이 협력하기로 해 테스트에 도움을 주실겁니다!"


"사회자씨! 루비는 뭘 하면 되는 건가요?"


"간단합니다. 저 두분과 여러분은 실제같은 전투를 펼치실 겁니다!"


"에 저 사람 들은 둘인데 네명이서 상대해도 괜찮은 거야?"


"그럼요 어디까지나 모의전투 여러분이 크게 다치지 않게 잘 조절 해 주실거랍니다"


"헤에 그렇구나! 사회자언니 설명해 줘서 고마워!"


"네 그럼 시험 시작하겠습니다."


사회자가 나가고 시험장의 문이 닫혔다.


4명의 후보생과 2명의 여간부가 있는 이 밀폐된 공간 묘한 중압감이 흘렀다.


"하아..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거지..."


한숨을 쉬는 파리스


"가위바위보에 졌기 때문이잖니?"


"아니 그러니까 왜 가위바위보로 이런 일을 정하는 거냐고..."


"후후 그렇게 싫으면 가만히 있지 그래? 내가 알아서 할게"


"자기한테 버프도 못 거는 버퍼주제에 뭐라는 거야...."


그때 공격이 날아왔다.


루비의 공격이었다. 마력으로 신체의 중량을 늘려 타격하는 마법이었다.


"아잉 빗나갔네.."


움푹 파인 바닥을 디딤돌 삼아서 미르프에게 돌진하는 루비


무게는 곧 에너지


막대한 에너지로 타격을 가하는 루비의 무기는 웬만한 악당은 단숨에 피떡으로 만들 수 있어 보였다.


하지만 상대는 인증된 실력을 가진 간부였다.


미르프는 자신의 옷과 신발을 강화해 별 타격 없이 루비의 공격을 버틴 뒤 루비가 바닥을 파헤칠때 튄 돌맹이를 강화해 루비를 향해 툭 하고 던졌다.


그러나 힘없이 던진 것과는 상반되게 마치 트럭에 부딪힌듯 나가 떨어지는 루비


"커헉..."


피를 토하는 루비


"괜찮니? 치료 해 줄까?"


"...괜찮아 루비는 튼튼하니까"


확실히 웬만한 공격은 그녀의 봉긋한 에어백이 막아줄 것 같았다.


"루비 맞니?"


"응"


"넌 왜 마법소녀가 되려는 거니?"


"루비는 사랑을 좋아하니까 사랑을 찾고 싶거든"


루비


그녀는 가슴이 컸다.


그래서 남자들의 불순한 시선을 받으며 자라왔고 집적대는 남자들도 참 많았다.


그런 루비에게 사랑이란 자신의 몸을 어떻게든 해보려는 남자들이 보내는 추파에 불과했다.


그러다 보니 그녀는 점점 사랑을 멀리하게 되었고 급기야 사랑을 증오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던중 루비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 시작한 빵가게의 젊은 여사장님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카스테리아


카스텔라를 잘 만드는 참한 아가씨였다.


빵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 항상 가게에서 빵을 굽고 신메뉴를 구상하거나 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큰 지방덩어리를 유지하느라 항상 배가 고팠던 루비에게 팔다 남은 빵이나 시제품도 많이 챙겨 주던 착한 사장님이었지만 어느날 부터 그녀는 변하기 시작했다.


최대한 손이 안 가는 빵을 만들기 시작했고 빵을 다 만든 뒤엔 가게에서 사라지는 일이 많았다.


어째서 그녀가 변한 것 일까 궁금증에 시달리던 루비는 퇴근을 하는 척 하면서 몰래 그녀를 미행했다.


그녀가 멈췄을때 루비가 본 광경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것이었다.


카스테리아는 국밥집 사장인 김순례와 밀회를 즐기고 있던 것이다.


평소 빵의 원수라며 질색을 하던 밥 그것도 리조또같은 빵과 친근한 문화의 음식이 아니라 쌀이 주식인 나라의 즉 완전한 대척점에 있는 국밥이라니 루비는 바로 카스테리아에게 달려가 물었다.


무엇이 증오를 이기게 했나요?


카스테리아의 대답은 간단 명료했다.


사랑


그후 루비는 사랑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증오하는 것을 사랑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랑을 찾아 해멨다.


증오하는 것들을 하나 하나 찾아 다니며 사랑 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증오하는 것을 사랑하지 못 하고 부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 결과 갖가지 범죄혐의를 받을 뻔 한 적도 많았고 실제로 받은 적도 많았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증오하는 것을 부숴버리기 위해 아니 사랑하기 위해 마법소녀가 되려는 것이었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니?"


미르프의 말에 루비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마력을 최대로 담았다.


신체의 부위중 상대를 타격 할 수 있으면서 가장 툭 튀어나온 부위


바로 유두였다.


강한 무게 즉 중력은 주변공간을 휘게 만들었다.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주변의 공기가 모여들었다.


루비는 힘찬 도움닫기로 미르프에게 돌격했다.


마치 운석이 벽에 부딪히듯 굉장한 굉음이 울려퍼지며 벽이 움푹 파였다.


"후우.. 이번엔 피했지만 루비 두번은 빗나가지 않으니까!"


루비는 다시 미르프에게 돌진했다.


띠-잉


"앗흥"


미르프는 벽을 강화시켰다.


루비의 유두는 자신보다 더욱 강한 벽에 부딪혀 강한 자극을 받아 버렸고 루비는 그대로 쓰러지고말았다.


"으윽.. 분해...."


"후후 상관 없잖니?"


"그치만.."


"굳이 마법소녀가 되지 않아도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미르프의 웨이브 머리에서 은은한 샴푸향이 풍겼다.


"사랑은 그런 거니까"


그 말은 들은 루비는 약간 사랑을 느겼다.


루비는 그대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갔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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