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귀찮아서 대충함

기발 : 고정임. 이거 하나로 체력손실 마나부족 다 커버 가능하고 패시브 + 기발 이속이면 때리고 튀기가 좋이서 일방적딜교가 가능함. 고연포 완성하면 대치할때 생각보다 팔 길어서 때릴각 나오는데 패시브 + 기발 순간이속으로 포킹 비스무리한것도 가능.

3결의 + 지배
이것저것 실험했는데 이게 제일 이상적이였음.
3지배 + 정밀/영감/결의 뭘 선택하더라도 이거 이상의 효율이 나오지 못했음. 애초에 3지배 효율 자체가 떨어진다는 느낌?
끝나고 통계를 보면 보호막 강타는 가한 피해량이 2000~3000일때 강화된 기본공격이나 비열한 한방은 500~700 이였음. 마지막 줄도 결의랑 비교하면 크게 도움되지도 않고.

3지배와는 다르게 3결의는 버릴 것도 없으면서 세나랑도 잘 맞았음.
무효화구체 ㅡ 뼈방패는 라인 유지력이 좋은 세나에게 잘 맞을 뿐만 아니라 과잉성장까지 더해지면 중반 이후 심각한 물몸이라는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줬음.
암살자 상대로 한틱 버텨서 Q나 W, 궁 중에서 하나만 써도 결과값이 크게 바뀌기도 하고 템트리 자체가 수비적인 부분은 자성발사기의 사거리와 밤끝의 체력 + 방어막이 다라 결의가 진짜진짜진짜 큰 도움이 됨.

※중요
나는 룬을 내 ㅈ대로 들겠다 ㅡㅡㅡㅡㅡ>>  최소한 보호막 강타는 고정으로 선택해야함.


아이템

1코어는 정수약탈자.

세나는 마나가 부족함.
그래서 신발패치 이전에는 랭커들이 마나무네 1코어를 기용하였으며, 현재는 대부분 얼건을 1코어로 채용하고 있음.
근데 정수약탈자를 1코어로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마나무네는 여눈을 쌓기가 매우매우매우 힘들고, 얼건은 세나랑 시너지가 적음.
세나 이새끼는 QE의 기본 쿨타임이 10초는 우습게 넘어가며, W또한 7~8초 사이의 쿨타임을 가짐. 당연히 여눈을 ㅈ같이 못채운다.
얼건은 원거리 패널티를 감수하면서까지 들 이유가 없음. 1~20등 랭커템트리를 빌드짜면서 뒤져봤는데 이새끼들 지들이 볼리베어도 아니고 얼건정령 <<<이거 5~6놈이 들더라. 판금장화나 헤르메스 신고. 나머지는 얼건 + 필멸자 고정이였고. 이후 자세하게 서술하겠지만 자성발사기만 나와도 안정성이 크게 증가함. 얼건하고 시너지도 없는데 원거리 패널티 맞아가면서까지 채용할 이유가 없음.

여기서 정수약탈자와 세나의 시너지를 설명하기 위해 패시브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스택에 따라서 공격력 / 사거리 /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며, 100%를 초과한 치명타 확률은 초과분의 35%를 물리 흡혈로 전환해줌.
이제 정수약탈자의 제공 능력치를 보면 공격력 + 치명타 확률 + 스킬가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능력은 알다시피 평타치면 잃은 마나에 비례하여 마나가 회복됨.
공격력은 당연히 좋고, 보통 세나의 1코어 + 신발 완성 시점시 패시브로 30%의 치명타 확률을 얻는데, 이 덕분에 1코어만 사도 치명타 확률이 55%나 됨. 스킬 가속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스킬쿨이 ㅈ같이 긴 세나한테 진짜 필요한 능력치임.

이거 포기하고 얼건 갈 이유? 없다.

2코어는 자성발사기.

치명타확률 + 공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연포와 스태틱을 합친 효과를 가지고 있다.
2코어 자성발사기 채택의 이유는 중반쯤 발생하는 파워감소를 커버치기 위해서임. 중반 40스택에서 80까지 도달하는 중간에 사거리 문제가 진짜진짜진짜 잘 느껴짐.
원래는 밤끝으로 커버하고 있었는데 스몰더가 중반타이밍을 안정적으로 넘기려고 고연포를 채택하는 거에서 아이디어를 얻음. 125의 추가사거리는 중반 대치구도에서 짧은 사거리로 인해 각을 어느정도 내주어야 하던 부분을 깔끔하게 삭제시켜버렸음.
그리고 자성발사기 관련 정보인데 세나 Q가 미니언에만 적중했을 경우에는 자성발사기가 발동하지 않지만, 챔피언에 적중하였을 경우 발동함. 그래서 중반 대치구도에서 평타 ㅡ 와드 / 미니언 Q를 통한 포킹을 할 수 있음. 하위템인 파편 또한 동일판정을 지니며, 지배의 강화 기본공격도 마찬가지임.

쓰다보니 길어져서 나중에 뒷부분 세부내용 추가함
간단설명

룬 템트리 저거 고정이고 신발은 존야로 올리며 치감은 눈치보고 알아서 챙겨라. 스펠은 힐 들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