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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팬픽)우주해병전설-5 (더러움주의)

브라운슈바이크공(112.144) 2024.05.18 23:52:04
조회 59 추천 1 댓글 0
														



오프레서 - 나무위키



오프레서는 운이 좋았다. 비록 요새에서의 방어전 도중 미터마이어와 로이엔탈에게 잡혀버렸지만 웬일로 라인하르트가 그를 다시 풀어준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우주선도 하나 주어 원하는데로 가라 하자 오프레서는 당연히 가이에스부르크요새로 향했다. 당연히 그곳으로 돌아가 금발애송이와 싸울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꽤나 멀어 시간이 나름 많이 남았다. 자연히 고향의 딸 생각도 나고,,,전우들 생각도 나고 적적한 편이다. 


"어서 빨리 도착해서 재정비를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며 그는 어서 가이에스부르크에 돌아가고자 했다. 그런데 그의 앞길에 한 군함이 길을 막는 것이 아니겠는가? 일단 오프레서는 걱정하지 않았다. 만약 라인하르트 진영이라면 굳이 그를 여기서 죽일 이유는 없을 것이다. 반대로 립슈타트연맹군이면 오히려 대 환영이다. 그리고 만약 해적 나부랭이들이면...직접 때려죽일 거였다. 


"무슨 배냐! 왜 내 앞길을 막는거냐?"


이에 상대방 배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쎄이, 내 목소리를 아는가?"


오프레서는 깜짝 놀라며 답했다.


"앗, 설마 슈타덴 대장님!"


슈타덴대장은 귀족군의 브레인으로서 미터마이어와 싸우고 난 뒤 오프레서는 그 소식을 듣지 못했다. 당연히 그를 우군이라고 생각했다.


"오우! 일단 이 배에 타게! 우리 진영으로 안내해주지!"


이에 오프레서는 슈타덴의 말을 믿고 그 배에 올라탔다. 자신의 우주선의 모함에 안착하고, 그가 문을 열고 선에서 내리자. 그는 이것이 함정임을 눈치챘다. 빨간팬티해병대장정 스무명이 이미 그를 에워쌓고 문은 이미 닫혀버렸다.


"흠...뭐하는 거냐?"


빨간팬티만 입은 용감한 해병들이 씨익 웃으며 오프레서를 포위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곳에는 김하늘똥멍청히해병이 같이 서 있었다. 김하늘똥멍청이해병은 자신의 계책이 성공한 것에 좋아하며 해병들에게 오프레서를 잡아 포박하라고 명령했다.


"우어어어엉 퀙퀙(저 오프레서를 잡아라! 좋은 해병감이다!)"


이에 무려 스무명의 근육 아쎄이 해병들이 자신들의 포신을 고1추 ㅕ 세우며 오프레서에게 달려들었다. 통상 사람을 제압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5명의 사람이 필요하다. 즉 아무리 강한 격투기선수여도 일반인 5명이 덤비면 도저히 당해낼 재간이 없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다. 그러나 오프레서는 그런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자였으니...먼저 돌격한 해병의 포신을 잡고 그대로 근력으로 파열시켜 아쎄이를 말 그대로 망사보다 좋은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다. 손으로하는수술은모든잘해해병은 몰래 미리 안정제와 마취제를 준비하고 오프레서의 포경수술을 준비했지만......오프레서의 완력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끼이엑 맨손으로...조직을 파열시키다니!!!"


그렇게 오프레서가 하나 둘 씩 덤벼오는 해병 아쎄이들을 말 그대로 맨손으로 잡고 찢어버리거나 주먹으로 가슴을 ----검열됨----을 만들거나 아니면 중세 바이킹 고문인 독수리문양 마냥 척주와 가슴을 ----검열됨----해버렸는데 놀랍게도 전부 맨손으로 해버린 것이다. 이에 해병들은 크게 놀라 역돌격 빤스런을 시전하니 오프레서는 껄껄 웃으며 이렇게 소리쳤다,


"안그래도 최근 꾀에 넘어가 패배한 것에 크게 짜증이 났는데 잘 됬다. 전부 조져주마!!!"


라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돌진하니! 해병 아쎄이들은 그야말로 추풍낙엽, 사자 앞의 고라니, 첫 포경수술 때와 같이 충격과 공포에 질려 너도나도 용감히 역돌격을 한 것이다. 마침 오프레서의 다리 아래 간단한 쇠파이프가 있었는데 오프레서는 이를 몇번 휘두르고 '감촉이 좋다...'라 말하고 그 상태로 해병 아쎄이들을 말 그대로 해병수육으로 만들어버렸다! 정말이지 음식낭비가 아닐 수 없었다! 뇌와 장기가 사방팔방 퍼졌고, 해병들은 서로의 시체를 밟다가 넘어지고 그렇게 두개골이 깨지며, 점차 복도를 피로 가득 채웠다.  겨우 도망친 김하늘똥멍청이해병도 매우 당황하였고 이에 어찌하나 싶었는데 마침 함박아와 밀크쉐이크를 빨고 나온 톤톤정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김하늘똥멍청이하늘이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우우워어어엉"


"톤..톤?"


"우워어어엉 우어어끄으그엉"


"톤톤"


톤톤 해병은 사나이 끼리 말을 필요없다며 팬티차람인 채로 그대로 오프레서 앞으로 당당히 나아갔다. 한편 기쁘게 웃으며 아쎄이들을 학살하던 오프레서도 톤톤정을 보더니 흠칫 멈추고 위아래를 흝어봤다. 마치 사자들이 싸우기 전 탐색을 하듯 그 둘은 서로의 몸을 탐색했다. 오프레서 왈


"네놈....나쁘지 않은 몸을 가지고 있군... 제국군에는 이런 인재가 없었는데...뤼네부르크를 휠씬 뛰어넘겠군,,,,최소 5배다."


"톤...톤"


"혹시 척탄병에 자원할 생각이 없나? 내가 밀어주지, 분명 출세할 거야."


"톤톤...."


오프레서는 톤톤정의 솔직한 답을 듣고 '그렇군....'이라 작게 말하고 다른 설득방식을 찾았다.


"후후..그런가...그렇다면 남자들의 방식으로 설득해주지...바로 주먹이다!!!"


라며 자신의 쇠파이프를 던지고 그대로 톤톤정에게 돌진, 어퍼컷을 날렸으나 톤톤정을 이를 가만히 맏고 그대로 오프레서얼굴에 스매쉬를 날렸다. 그 둘의 주먹질에 함에 공기파가 발생, 몇몇 부분에서 균열이 발생하기까지 했다.


"제법이군...하지만!"


오프레서는 바로 탄탄한 허벅지근육을 이용, 톤톤정의 하부를 강타, 이에 톤톤정도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으나 바로 균형을 잡고 하이네센 암바를 시전, 그러나 오프레서는 바로 이를 알아채고 암리츠아 쥬시츄로 막아내고 오딘의 헤드락을 시전했지만 이를 톤톤정의 허벅지발할라로 막아내니 그야말로 희대의 명 경기였고 이를 지켜보던 해병들과 이미 수육이 된 해병들도 이를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이둘의 싸움은 무려 6,974시간(7시간)동안 계속되었는데.... 이 두 시간동안 둘의 얼굴,코 눈 어디에서나 피가 줄줄나고 멍이 들고 근육이 파열되는 그야말로 좀비와 같은 두 남자만이 서 있었다. 그럼에도 두 남자 모두 가드를 올리며 계속 싸우고 있었다..


"톤톤...."


"흥, 너도 제법이군, 아까운 인재다..."


그 때! 슈타덴대장, 아니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 해병이 저 멀리서 멈춰 서 있었다.


"슈타덴 대장 아닙니까?"


이에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왈


"아쎄이, 이제 날 그런 싸제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내 이름은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이다!!!!"


오프레서는 그런거 알바 없고 라고 말하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무슨 일입니까? 대체 이 빨간팬티 알몸남자들은 뭡니까?"


이에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가 답하길


"악! 원래 널 해병대에 자원입대시키기 위해 함정을 파 놓은 것이었으나 너무 강해서 어쩔 수 없었다. 6,974시간(약7시간)이나 기다린 이유는 마침 국군티비에서 유네스코 고전명작 마법소녀 프리큐아를 방송하길래 보다가 늦은 것이다!!! 아무튼 결론만 말하자면 어서 해병대가 자원입대하라!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자원입대시키겠다!!!!!!!!!!!"


오프레서는 간단히 싫다고 말했다. 


"나에겐 돌아갈 립슈타트연맹이 있다. 그곳에서 황가를 우롱한 금발애송이와 싸울 것이다! 그것이 제국의 신하로서의 도리이다!"


그러자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해병은 그곳에 돌아가봤자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을 것이라며 이미 라인하르트가 오프레서의 부하들을 모두 죽이고 이를 전우주에 송출, 그리하여 그가 돌아가든 말든 이미 부하를 팔고 배신한 놈으로 낙인찍혔다고 말해..야했으나 슈타덴이 해병이 된 이후로 부작용으로 지능이 너무 딸려 도중에 말을 못하는 지능의 기열찐빠가 발생하자 대신 도중에 번역하는건정말잘해해병이 대신 말해주었다.


"삐삑,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해병이 하고 싶은 말은,,,삐삑 아 나는 황근출해병님의 ----(검열됨)----이 너무 먹고 싶고  ----(검열됨)----의  ----(검열됨)----을 얼굴에 바르고 싶다. 그리고 사소한 일이지만  이미 라인하르트가 네 부하들을 모두 죽이고 이를 전우주에 송출, 그리하여 그가 돌아가든 말든 이미 부하를 팔고 배신한 놈으로 낙인찍혔기에 돌아가도 죽는다. 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오프레서는 그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실제 악번역하는건잘해해병의 얼굴의 영상을 보니, 그의 부하들이 전부 총살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오프레서는 크게 분노했다. 립슈타트 귀족놈들은 충분히 자신을 배신하고 남을 놈들이다. 그렇다고 금발애송이에게 돌아가고 싶지 않다...그러나 더 이상 싸울수가 없지 않는가? 이에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해병이 한가지 제안을 했다.


"아쎄이 대신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라고 이 몸이 직접 사정(?)하고 싶다! 이곳에선 네놈의 꿈과 청춘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우리 황근출 해병님도 필시 너와같은 아쎄이를 받아둘 것이다! 내가 이렇게 두 손을 비비며 크게 사정한다!!(?)"


이에 오프레서는  악이론으로싸우는건잘해해병의 정말 정성이 가득한 사정을 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하더니 한 가지 조건을 걸었다.


"좋소.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소"


그것이 뭐냐는 질문에 오프레서는 옆의 톤톤을 가리키며 왈


"이녀석을 내 부대에 넣어주시오. 내가 이 녀석을 인류 최고의 전사로 만들겠소, 아니 어쩌면 전 우주"


이에 모두들 찬동하니 여간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라이라이차차차! 또한 오프레서는 해병대 중 유일하게 정말로 자원입대를 한 매우 희귀한 케이스였는데 이는 비록 그가 악손으로하는수술은정말잘해 해병에게 포경수술을 받지 않아 해---검열됨----장이나 ---검열됨----와 같은 식사를 못 하긴 하지만 대신 그의 무시무시한 기본 전투력은 분명히 황근출해병의 우주정복, 아니 대우주성군기문란에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했다! 물론 훗날 사람들은 포항시에서 빨간팬티바람의 아쎄이들을 줘패가며 훈련하고 있는 매우 기뻐하는 오프레서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해병의 청춘이 아니더냐! 라이라이차차차차!



한편 가이에스부르크요새 앞에는 라인하르트의 군대가 집결하고 있었다. 곧 이어 요새공방전이 시작되는데...루츠가 실종, 아마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루츠가 죽었다..."


이에 약간 당황했지만 전쟁에는 희생이 필요한 법, 마음을 가다듬고 이를 잊어버리기로 했다.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금과 선물을 전하도록"


그때 오베르슈타인이 이상한보고가 들려온다며 라인하르트에게 진언했다.


"어쩌면 루츠제독이 살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의 전함이 폭발하긴 했지만 시체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다못해 죽음을 직접 목격한 이도 없습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그가 치타델레마리네 라는 행성으로납치되었다고 하나 이 모든것이 그저 가능성입니다...일단 요새공략에 힘을 쓰고 그 다음에 루츠제독을 찾는게 좋을 듯 합니다."


라인하르트는 오베르슈타인의 말이 옳다고 여겨 그러라고 했지만 혹시 모르니 그 행성에 소규모 정찰팀이라도 보내 루츠제독의 행방을 찾으라고 명했고 이에 오베르슈타인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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