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로 녹음을 할 걸로 봄. 간단한 순서로

1. 스마트폰 내장 마이크 이용

2. 스마트폰 + usb마이크

3. 녹음기(팬텀파워 가능) + 콘덴서마이크
4. 컴퓨터 + 오디오 인터페이스 + 콘덴서마이크

* 3,4에서 약간의 퀄리티 향상 혹은 음색 변화를 위해 외장 마이크 프리앰프를 사용하기도 함
이 중 며칠 전 어떤 갤러가 언급한 1번과 3번을 비교했을 때 크게 두 가지가 차이나는 것 같음
1. 스마트 폰 녹음 시 내장 마이크 감도 설정이 너무 높아 큰 소리는 다 잘림(클리핑) 그래서 찌그러지는 소리 왜곡이 큼.

첨부 사진에서 1번이 스마트폰 2,3번은 마이크+녹음기 녹음인데 1번은 녹음 최대치를 초과하는게 보임.

되도록 마이크 멀리 떨어뜨리고 녹음하거나

감도를 앱에서 조절 가능하다면 낮추는 게  좋음
2. 마이크의 한계로 꽉 차지 않은 깡통소리가 넘. 이건 답이 없음. 상급 usb 마이크 사용하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
내 수준 알고 보플 올릴 수준은 아닌데 그래도 참고하라고 비교 보플 올릴까 함. 스마트폰(갤럭시 s20)이랑 사진의 마이크 2개 사용해서 녹음기로 녹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