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터 까고 시작 함, 데이안 서버의 Adam임.

 갤에다 글을 적게 된 이유는 넥슨인지 데브캣인지 문의를 올려도 씨알도 안 먹히는 병신같은 운영을 하는 회사 때문이라 하겠음.

 우선 이번 '팬티 삭제' 사태에 관해서 단순히 팬티가 사라진 점을 넘어 개발진 내에 암약하는 병신같은 페미년들과 그걸 눈감고 모른채 하는 개발팀장과 유저들이 부딪힌 사건이라 보고, 유저와 기싸움하는 병신같은 개발자들은 징계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이번 팬티 사태에 덧붙여서 넥슨? 데브캣? 이 사람들이 운영을 너무 못 한다고 생각한 점을 적고자 함.

 우선 본인은 돈 썩어 남아 넘치는 무직백수 평일 12시에 겜하고 과금하고 똥 싸면서 디씨에 이렇게 글을 써도 인생에 아무 지장이 없는 병신이라 하겠음.

 문제는 지능도 병신이라는 건데, 나의 실수로 사건이 시작 됨.

 다들 '미스틱 아르카나 토탈 패키지' 알지?

 이 패키지는 구매를 하면 횟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1. 그런데 개병신 같은 나님은 돈 많은 병신 답게 무지성으로 PP라 적힌 포인트를 모으려는 목적으로 여러개를 구매 함.

 2. 나중에 구매에 따른 보너스 아이템 지급이 있다는 걸 알게 됨.

 3. 하지만 이미 PP포인트로 보석과 칭호 같은 아이템을 사버려서 중복된 아이템을 보유하게 됨.

 4. '광채나는' 이라는 칭호와 '헬리오도르'인가 하는 보석이 그 아이템들인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 함.

 5. 이 아이템들을 처리할 수단이 없음, 무슨 말이냐면 판매도 불가능, 사용도 불가능, 심지어 버리기 조차 불가능 함.

 6. 그래서 문의를 남김.

삭제와 판매는 물론 어떤 방법으로도 처리가 불가능하고 인벤만 처먹는 걸 알리고 환급을 해주면 베스트, 못해도 어떻게 조치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문의를 남김.

문의는 확인이 되었으나 수제인지 기계식인지 애매한 답변을 받음.

물론 내용은 매크로였음.

7. 내 실수니 환급은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번 정기점검 때 아이템들을 버리거나 삭제하거나 판매는 할 수 있게 해줄거라 생각 했음.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뭐 별 다른 조치도 없고 아직도 이 상태임.

8. 넥슨인지 데브캣인지 아무튼 개발진은 이런 문제를 가볍게 여기거나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돈 쓰려고' 게임을 하는 나 같은 유저 입장에선 이런 상황을 겪으니 그냥 이 새끼들은 기본적인 상식으로 운영하는 하는 곳이 아니구나라는 오류 집단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9. 이번 팬티 사태 지켜 보면서 대처 보고 접을 지 결정 할 생각.

10. 닉을 깐 이유는 이 게임도 모니터링이란걸 할 테고, 운영진이 보거나 기차 경로를 통해 전달이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임.

11. 그래서 니가 얼마나 쓰는 유저길래 과금러라고 꺼드럭 대냐 할 까봐 인증도 남김. 디씨의 꽃은 인증 아니겠노?

심심하면 '전설'펫 뽑아서 메인 펫에 계속 처바름(이유 없음, 운영자는 로그 까보면 내가 전설펫 몇 마리를 뽑았는지 알 거임)

아바타도 그냥 심심해서 합성 전설이랑 이번에 나온 맘에 드는 거도 '승급'으로 만듬.

간만에 맘에 드는 게임 나와서 그냥 '돈 쓰는 게' 목적인 병신 새끼 맞음 ㅇㅇ

아무튼 팬티 사태 좆같이 처리하면 그냥 접을 거임, 돈 많아서 이 정도 쓴 거는 아무 것도 아니고 페미니 뭐니 씨발 개 좆같은 사상으로 게임 여기저기 들쑤시는 개병신년들한테 돈 더 주기 싫어서 접음 ㅇㅇ

 그리고 다시 한 번 적는데, 혹시 운영진들 팬티 사태도 큰 문제지만, 운영을 상식적으로 해라. 사람이 살다보면 병신 같은 실수도 할 수 있는건데, 구제책이 없으면 보완책이라도 내놔야 할 거 아니냐? 씨발 포인트 환수가 불가능하면 개 좆같은거 눈에 거슬리는걸 치우던가 없애던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내놔야 할 거 아님?

 욕해서 안미안하고 팬티 사태 잘 처리해라

 유저랑 기싸움 하지마라(특히 회사에서 300떠리 받고 일하는 518번 직원 주제에 페미까지 전파하려는 벌레 같은 년들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