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우선은 판라 생활 파트, 시설 레벨 올리는거

특히 시설 중 다목적 제작대, 금속가공시설, 옷감 목재 약품 음식 가공시설들을 더 먼저 올리면 됨

2. 옷감 들어가는 걸 최우선 재료로 삼는다

옷감은 다른 재료랑 다르게 자기완결적인 특성이 있어서 다른 재료보다 소모하기 좋음. 황금양털 이용한 채집 편의성도 있고.

(다른 재료 금속 가죽 목재 등등은 각각 석탄, 가루, 진액 등 추가 재료를 요구하지만 양털은 양털 하나로 치고박는다)

3. 몇가지는 묶어서 올리면 좋다

1) 물약제조 초반 + 요리

주 재료는 양털(황금양털 이용), 달걀(황금 달걀 이용), 빈병

대충 500개 단위로 준비

던바튼 시설대에서 양털을 옷감으로 변환하면서, 바로 옆 우물에서 물을 뜬다.

그러다가 물 적당히 뜨면 달걀을 삶은 달걀로 연성해서 요리 올리고

옷감이 다 만들어지면 붕대를 만든다

2) 3종 무기 및 3종 방어구 제작 스킬도 옷감을 최우선으로.

가죽은 안쓰는 파츠로 올린다. 무난한건 철광석.

양털, 철광석을 마찬가지로 500개 정도 준비하고,

티르코네일에서 철광석과 양털을 기초재료로 변환

변환시키면서 앞에 있는.밀밭에서 밀 추수해주자

그리고 옷감+철괴 조합인 가장 낮은 랭크 방어구 10개씩 양산해서 감정하고 분해하면 됨

방어구는 중갑, 천옷을 이렇게 올리면 되고

가죽은 수급이 잘 안되니까 그동안 스토리 밀면서 모았던거랑 말콤한테 일주일에 한번 사는거, 트레이시한테 교환하는거 등으로 수급해서 올리면 된다. 가죽이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 파츠로 올리면 됨.

다음은 무기인데

무기는 목재+철괴 조합으로 올린다.

가죽은 최대한 경갑에만 쓰자.

목재는 난 그냥 두갈드아일에서 뾰족나무로 캤음.

미래를 위해 진액 수급.

마찬가지로 목재랑 철괴 제작 돌려놓고 앞에 추수하다가 챙기고 하면서 올리면 된다.

대충 17렙이 마지노선. 17렙부터는 1개당 경험치 5줌

이후는 상위파츠로 올릴지 아니면 진득하게 노가다할지 결정하면 됨.

3) 요리는 틈틈이 사과 주스도 양산

라사 촉매 교환 재료임

덤으로 알리사한테 달걀로 연금술 부스러기도 교환

4) 포션조제 중반+약초채집

붕대로 올릴만큼 올렸으면 이제 선택지가 2개임

하나는 자기완결적인 상급옷감으로 상급붕대를 만드느냐(이건 어차피 나중에 내화붕대 같은걸로 만들어서 어비스 같은데서 쓰니까 품 좀 들여도 됨)

다른 하나는 이제 최상급물약 같은 물약을 만드느냐임

보라물약은 실패확률이 있으니 조금 뒤에.

회복물약 만들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약초채집도 올릴 수 있긴 해서, 나쁘진 않음. 어차피 나중에는 최상급물약 만들어야 하니.

아무튼 선택해서 올리고 20레벨까지 올리면 이제 보라물약+자동물약 콤보로 양산하면 된다.

그동안 제작하면서 모았던 부품 대방출시기임.

그래도 부족할것.

5) 추수, 호미질, 낚시 이런건 답도 안나오니까 그냥 노가다로 올리면 됨.

보통 황금 채집템이 있으면 그걸 걸어놓으면 되는데,

충망질은 동전무당벌레인가? 이게 상위 충망질 포인트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데 거기서 채집물로 걸리니까 얼음협곡이나 여신의뜰에서 이걸로 채집을 거는 방법도 있음.

대충 이런 식으로 하면 제작은 17렙 언저리, 나머지는 20 언저리 내외로 올릴 수 있을 것임.

상위 채집물이 없는

일상채집 추수 호미질 및 세월 낚는 낚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