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2008년 wz을 위컴알로 열어서 약간은 매랜이랑 다를거다.)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음

스샷에 순번을 매겨놨음.

몹한테는 순서가 부여되어있는데,

원작 WZ데이터에 0~N번까지의 데이터로 있음.

같은 몹을 뛰엄뛰엄 배치해놓음으로서.

몹젠도 이 순번에 영향을 받음.

스샷보면 알겠지만 순번대로 뛰엄뛰엄 다른자리에 고루 배치했다 << 이게중요함

원리가 어떻게 되냐면,

1. 저 사진에 있는 몹들이 전부 젠되는게 아님.

2. 그중 일부만 순번대로 채널생성시(서버가 열릴시) 먼저 젠이됨.

3. 몹을 잡으면 아직 젠되지 않은 몹의 숫자 순번대로 잡힌 몹만큼 젠이됨.

띄엄띄엄 놓게되었으니 이 순번이 결국. 골고루 젠이 이루어지게되는거지.

4. 파티시에는 이게 엄청 빠르게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중요한 로직이 하나 더들어감.

몹을 잡을때 대기순번이 빠른걸 잡는다고 바로 젠되지 않음.

(1번을 잡았다고 바로 1번이 젠되는게아님)

왜냐면, 몹이 대기 순번에 들어가기 위해서. 잡힌다음의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나서 대기순번으로 들어감..

(그 왜 몹 한번 잡으면 비교적 오랫동안 스폰안하는 특이몹들도 있지?)

이 대기순번이 되기전 일정한 시간은 대부분의 몹이 다같고 특정 몹만 좀 다름.

(특정몹의 예= 주니어부기.) (필드 보스는 따로 처리함.)

이런 로직으로서 다른 파티원이 꾸준히 다른자리에서 잡아줘야.

각자 자리에 자리에도 젠이 잘 되는거임.

몹 한개체의 젠로직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자면,

즉, 젠타임이 오기 딱 직전에

1 2 3번이 이제막 죽었는데 4 5 6번이 쭈루룩 대기상태에 있어,

그러면 123번부터 젠이 안되도록 몹 각자가 개개인마다 일정한 시간이 흐른담에 대기상태에 들어감.

결론 :

몹젠 적어도 이 시스템이 있어서 파티사냥이 재밌다.

설거지 자리라도 파티 잘짜고 자리 잘배치하면 다른 자리안부럽게 사냥 가능하다.

이런게 메랜에만 되어있음.

아르테일 => 젠타임마다 일부만 랜덤젠 근데 몹수가 존나 많음.

로나 => 몹총량, 맵의 몹제한량을 따로 두고 랜덤젠인데. 한곳에만 겁나게 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