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시티에는 니오라 성형외과가 존재한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니오라라는 원장은 없다.

눈 수술을 한듯한 그저 npc 한명이 있을 뿐이다.

선발대라면 알것이다.

전재산 35,150원일때 허름한 망토퀘를

깨기 위해서 퀘를 받았던 그 NPC이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싶다며

와보에서 깨진거울조각을 모아오라고했던....

우리가 모아준 거울에 자신이 안보이자

그녀는 자신이 죽었다는걸 깨닫고 죽은자의 부적으로

부활을 꿈꿨지만 허망된 꿈이였다는걸 깨닫고

허망을 내준다...

퀘스트내용을 읽다보면

이 NPC는 사실

불법성형 수술을 받다가 죽었고

니오라 원장이라는 사람은

처벌을 피하기 위해

도망을 치고

그녀는 홀로 계속 병원에서

원장을 기다리는

귀신이라는걸 알수있다.

니오라 원장의 얼굴은

그 어디에도 안 나왔지만

커닝시티 헤어숍에 현상수배서가 한장있다.

무허가 미용실 경영으로 도주중인

어떤 여자에 대한 현상수배서이다.

이년은 도채체

어디로 간걸까?

헤네시스에도 한 미용실이 있다.

삼색등이 

파랑이 정맥 빨강은 동맥 흰색은 붕대를 의미한다는걸

상식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놀랍게도 이곳의 원장은

커닝시티 수배범과 얼굴이 같다.

또한 브리트니라는 사람이

묻지도 않았는데 저사람은 나의 엄마라고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다.

니오라가 아닌

헤네시스 나의 엄마 나탈리라는

정보를 강요해서 주입시킨다.

엄마와 비슷해보이기 위해

억지로 보라 마스카.라를

바른 모습으로 부자연스럽다.

모든 정황상 커닝시티 니오라 원장이

헤네시스로 도주해서

또다시 불법시술소를 운영중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 범죄자년은 어떻게 커닝시티를 빠져 나갔을까?

누가봐도 전과 32범 제이노엠 새끼가

지하철에서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사람의 접근을 막는다

또한

지하철에서 자신의 범죄에 대한

어떠한 증거물을 찾는듯 한 퀘스트를 내준다.

혹시모를 증거를 찾는 목적이 분명하다.

모든 범죄는 증거가 남듯이

지하철에는 어떤 모자가 떨어져 있고

이것을 이곳의 근무자에게 물어보는 퀘스트로 연결된다.

누가봐도 자기 모자지만

웅이새끼는 모르쇠를 시전한다.

계속 웃고있는 모습이

타지옥 안경 미친놈이랑 비슷해 보인다.

이새끼 또한 지하철에 유령이

나온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있다.

둘이 입 맞춘 미리 계산된 대사같다.

자기모자가 아니라는걸

2번 강조해서

부인한다.

성형 부작용으로 사망한

그녀는 모자 주인을 찾는걸

포기하라고 한다,.

죽어서도 원장님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공범새끼들로 인해 무산된다.

정황상 환자를 사망케한 니오라 원장이

제이엠에게 신분세탁을 하고

커닝시티 지하철에서

웅이모자로 변장을 한뒤

지하철을 타고 헤네시스로 가서

새삶을 꾸리고

또다시

불법성형또한 몰래하는

불법미용실을 운영중이라는게

명확해진다.

추가로

니오라 성형외과에서는 벽지에

어떤 사진이 붙어있다

이 사진을보고.

헤네시스 리나가 사실 원장이라는

괴소문이 돌고있지만

무허가 미용실 원장 현상수배서와는

비포에서의

머리모양이 다르다.

즉 이건 니오라가 실제로 행했던

성공한 불법수술에서

환자의 비포 에프터의 사진일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이 성괴년은 리나인가?

그렇지 않다. 메이플에서는

위 얼굴과 상동한 NPC는 총 4명이다.

리나 세라 마리아는 유저에게 퀘스트를 부여하며

각자의 이름이 있고 집이 있다.

퀘스트에서 다른 NPC간의 교류도 있다.

하지만 단 한년

슬리피우드 데스크년 단 한명은

이름도없고 유저에게 퀘스트를

부여 하지않는다.

그저 입장하려면 돈돈돈만 외치는

쌍년이다

직업상 외모가 중요한 직업이기도하고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고 있는듯하다.

이년이 위 사진의 성괴일 확률이 높다.

정체모를 그녀를 죽인 범죄자년....

슬프고 괴로운 사실이지만

살인마 니오라(나탈리)년은

자신의 피묻은 손으로

헤네시스에서 오늘도 불법 성형수술을

끊임없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