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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해문병학)아! 그때 그 기열스럽고 가혹하던 해병부조리의 씁쓸한추억이여!

해병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6 16:27:40
조회 1381 추천 17 댓글 7
														

때는 6974년 6월 9일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아주 기열후달쓰스러운 날씨인 톤요일이였다!


오늘도 기합찬 해병님들은 오전 일과후 게이정비시간을 활용하여 전우와의 친목들 다지고 있으셨다!


그런데 이 무슨일이란 말인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은 포신에 올챙이크림도 안마른 신병 아쎄이들이


"집에 가고싶다." "이 개 씹 똥게이 새끼들아" "씨발 니들이 사람이냐 어떻게 똥을 처먹냔말이야!!"등등


기열스러운 싸제언어를 섞은 기이한 해병 MZ어를 구사하는것이 아니란 말인가?


이러한 광경을 수도 없이 목격한 황근출 해병님은 여러 기합 해병님들과 함께 


기열 신입아쎄이들의 전우애구멍에서 뽑은 해병 곱창을 안주삼아


해병소주(기열민간인들은 휘발유라고 부른다.)를 마시며


직경 6.9Cm의 거대한 기합 해병두뇌를 돌리고 있으셨다!


"으음... 요즘 자원입대하는 아쎄이들이 해병-개념을 탑재하지않고 해병대에 입대하는일이 잦아지는거 같은데!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봐야하지않나?"


황근출 해병님께서 해병소주를 마시며 첫 한마디를 뱉으셨다!


"음.. 확실히 요즘 아쎄이들의 개념이 상당히 없어진건 맞는거같습니다.."


"이러한 아쎄이들이 계속해서 자원입대한다면 여러 기합 해병들의 짜세또한 이에 물들어 짜세 오도 기합해병이아닌 황룡과 같은 기열해병들만 양산될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열해병들은 해병대의 인식또한 낮춰 자원입대 아쎄이의 수 또한 줄어들것입니다!"


이러한 기합스러운 말을 들은 황근출해병님은 소주잔을 꽉 움켜쥐어 한줌의 해병설탕으로 만들어버리셨다!


"이'대로는 안된다!! 우리 해병들이 신입 아쎄이들이 해병생활에 적응할수있도록 정성것 전우애와 악기바리를 해주었건만 이렇게 이를 들이'대다니!"


황근출 해병님의 외침에 기합 해병님들또한 고개를 끄덕거리며 황근출해병님의 말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군!! 이제 신입 아쎄이들에게 정성것 해주었던 혜택은 모두 없애도록 하겠다!!"


"ㅇ..아니.. 그 말은 즉..? 그..그거 말씀하시는겁니까??"


"그래.. 우리 해병들의 해병부조리를 다시 시작하여 신입 아쎄이들이 정신차리도록 지도할것이다!!"


아! 해!병!부!조!리! 이는 신입 아쎄이들이 해병정신과 전우애정신을 일깨워주는 전우애와 악기바리를 시행하지않는


해병으로썬 가장 가혹하디 가혹한 이제는 사라진 악폐습이였다!


"ㅇ..아니 황근출 해병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 악폐습을 다시 부활시키는건 해병정신을 모욕하는 짓이란 말입니다.. 어찌 이런.."


"이런 이런 병김신해병!!!!! 너는 이 신입 아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단 말인가?!"


황근출 해병님은 매우 분노하며 말씀하셨다!


"아..아니 그런뜻은 아니였습니다.. 황근출해병님!"


"아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담아 해병의 진정한 정신을 가질수있도록 이끌어가는 이 행동을 어찌 이렇게 짧은생각으로 해석한다 이건가?!"


"ㅈ..죄송합니다! 황근출 해병님!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열스러운 생각을 가진 찐빠는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일! 그런 마음가짐으로 해병생활을 계속한다면 필히 후임 해병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으로 갈것이다!!"


이 말을 끝으로 황근출 해병님께선 병김신 해병의 해병 뚝빼기를 뽑아 그안에 들어있던 해병우동사리를 꺼내 다음날 먹을 해병우동 재료를 구비해놓으셨다!


다음날 황근출 해병님께선 이와같은 내용을 여러 생활관에 알려 이후 들어올 아쎄이들에게 전우애와 악기바리를 시행하지 말라 경고하셨다!


물론 각 내무반내의 해병들의 반발이 심하였지만 이들은 모두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인해 사라져버렸으니!


이것은 필히 기열 참새새끼들이 전우애의 비법을 알기위해 납치해간것이 분명할터! 많은 해병들은 이들을 위해 잠시 묵념하였다!


그리고 멀지않은 날! 또다시 여러 신입 아쎄이들이 자원입대해온것이였다!


"ㅁ..뭐야 이씨발... 이새끼들 그 악명높다던 해병대 새끼들이잖아.."


"이새끼들 똥도 처먹는다는데.. 하.. 내가 왜 이런일을..."


"그나저나 이새끼들은 왜 빨간 빤쓰만 입고다니는거야 군복이 없나??"


"병신아 국방부가 이 게이집단에 보급품을 주겠냐??"


이와 같은 기열스러운 말을 하던 신입 아쎄이들이였지만 기합해병님들은 여느때와 다르게 침묵을 지키며 참고있었다!


황근출 해병님또한 그즉시 연병장에 모인 아쎄이들의 절반을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남은 아쎄이들의 배를 배불리 채워주는


악기바리로 환영해주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았다! 역시 인내심의 마스코트격인 기합스러운 해병대원들!


"큼..큼.. 자! 우선 자원입대를 하게된 아쎄이들을 매우 환영한다!!"


"닥쳐 이 똥게이 새끼들 수장새끼야!!"


"우릴 납치해놓고 무슨 자원입대야!!"


"집에 보내줘!!"


황근출 해병님의 얼굴은 마치 일주일을 삭혀 풍미가 진해진 해병짜장을 먹지않고 버리는것을 직관한듯한 표정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참으셨다! 하긴 해병 속담에 이런말도 있으니!


'전우애 3번이면 찐빠도 면한다!' 전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참고 또 참는것이다!


"ㅎ..하하! 이런 신입 아쎄이들이라 해병의 생활이 적응 안될수도 있다! 사회에 있을때 우리 해병들의 소문들을 들었을텐데!"


황근출 해병님은 단호하며 차분한 어투로 말씀하셨다!


"그 소문들은 모두 거짓이다! 어찌 사람이 똥을 먹고! 전우애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동성행위를 용납할수있는가?! ㅎ..하하!!"


황근출 해병님과 여타 해병들은 모두 이를 꽉물어 생각하고있었다!


'이런 씨발 내가 대체 무슨말을 하고있냔 말이냐! 황근출.. 기열.. 기열...!!!'


황근출 해병님은 이러한 생각을 하는 자신의 해병-뇌세포를 전우애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전우를 향한 마음으로 다시한번 참았다!


"아무튼 여러분들이 해병대에 입대하여 우리는 매우 기쁘다! 모두 편안한 군생활되길 바라겠다! 이상!!"


기합찬 환영인사를 마치자 신병 아쎄이들이 수근대기 시작하는것이였다!


"뭐야 이새끼들 해병대에 강제 입소하면 반은 살아서 생활관에 들어갈 수 없다는 소문이있었는데.."


"그 전우애인지 지랄인지도 구라라고?"


"아 씨발 전우애가 구라였다고? 그거때문에 이름도 함 문조임은아주조아로 개명했는데.."


"닌또 뭐야 이 게이년아.. 아무튼 다 함정일거야 모두 조심하는게 좋아.."


신병 아쎄이들은 전우애와 악기바리를 못받는다는 사실에 매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였다!


이 광경을 기합 해병님들은 보시며 생각하셨다!


'하하! 꼬시구나 해병대의 전유물인 전우애를 못받는다 생각하니 매우 혼란스럽고 절망스러울테지! 하지만 이걸로 끝나지 않는다! 제발 전우애를 시행해달라 울고불고 부탁할때까지 해병 부조리는 계속될것이다!'


"자! 많이들 배고플테지 진떡팔 해병! 어서 이 아쎄이들을 병사식당으로 대려가도록!!"


"악! 알겠습니다!"


그렇게 69명의 아쎄이들을 병사식당으로 대려온 진떡팔해병님은 분주히 신병 아쎄이들이 먹을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해병의 메인식사 메뉴인 해병짜장과 해병수육이아닌 기열스러운 싸제 음식이 나오는게 아니겠는가?!


이것또한 해병 부조리의 일환!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해병-푸드를 아쎄이들에게 주지않고 기합 해병님들만 먹으며 음식으로 차별을하는 아주 파렴치하고 끔찍한 부조리인것이다!


"ㅇ..이건.. 김치..? 이새끼들 분명 똥이랑 사람을 처먹는다 했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 고기종류는 먹지마 이게 뭔지알고.."


해병님들은 입가에 해병짜장을 묻히고 꼬시다는 표정으로 아쎄이들을 처다보고있었다!


"크하하! 황근출 해병님 확실히 아쎄이들이 혼란스러워 하고있는거같습니다!"


"톤! 톤톤톤!! 톤톤!톤하하하하!"


"으음!! 역시 먹을걸로 괴롭히는거보다 더 끔찍한건 없지! 해병짜장을 위해 해병대에 입대한 아쎄이들또한 많을터! 이로인해 자신의 찐빠쓰러운 싸제행동을 버리고 스스로 진정한 해병으로 다시태어나는것이다!"


"하지만 계속 이'대로 가면 아쎄이들도 해병대에 실망감을 가지고 해병이라는 꿈을 포기하고 어쩔수 없이 기열 땅개가 되는거 아닙니까?"


"음.. 니말이 맞다! 빵에는이스트가들어가야지해병! 물론 나도 이러한 부조리를 계속해갈 생각은 없다! 69일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그때까지 해병대에 남아있다면 그때부터 부조리를 멈추고 기합스러운 해병정신을 알려주면되는것이다!"


"하긴 이정도의 부조리도 견딜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기열 해병인것입니다!"


아쎄이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알리가 없지만 해병님들은 기도할뿐이였다! 견뎌라! 견디고 견뎌 기합해병으로 다시 태어나는것이다!


그로부터 약 68일이 지난후! 아쎄이들은 부조리를 견디다 못해 쓰러지고(기열 싸제인들의 눈으로는 누워서 쉬거나 자는것으로 보인다.)


해병정신을 배우지못한다는 절망감으로 입을 벌려 비명을 지르는듯한 자세를 하고있었다!(기열싸제인은 하품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아쎄이들의 모습을 본 기합 해병님들은 자신들이 어떤 끔찍한 짓을 저지른것인지 인지하고 뜨거운 눈물을 보이고 있었다!

"정말..정말이지 끔찍하구나 어찌 해병의 이름으로 이러한 부조리를 다시 부활 시켰단 말이냐!"


"역시 이 악폐습이 왜 사라졌는지 알거같습니다.."


기합 해병님들은 자신이 저지른 부조리를 반성하며 자기 자신을 1인분의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참회하고있으셨다!


"이제 이정도 됐으면 아쎄이들도 반성했겠지! 전 해병집중! 우리는 이 아쎄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해병 정신을 일깨워 주도록 하겠다! 알겠나?!"


"아악!!!"


해병님들은 악소리를 외침과 동시에 아쎄이들의 생활관으로 처들어가기 시작하였다!

"? 무슨일이십니까? 작업이라도 할게 생긴겁니까?"


"아쎄이!! 우리가 지난 68일간 행하였던 부조리를 모두 사과하도록 하겠다!"


"부조리라니 그게 무슨.. 덕분에 편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아니다!! 우리는 해병 정신을 배우기 위해 자진입대를 선택한 너희의 의지를 짓밟고 무시해왔다!! 하지만 이제 이쯤됐음 반성을 했을터!"


"그게 무슨.."


"우리 기합 해병들은 너희에게 그날 가르쳐주지못한 전우애와 악기바리를 시행하겠다!!"


이 말을 끝으로 기합 해병님들은 모두 하나같이 각개빤쓰를 훌러덩 벗고 포신을 세우기 시작하셨다!!


"ㅇ..아니 이씨발 똥게이새끼들 갑자기 왜 발작을 하는거야!!"


"ㄲ..꺼져 꺼져!! 이 똥게이 새끼들아!!"


"아니다 아니야!! 너희는 전우애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마치 자신들은 자격이 없다는듯이 전우애를 거부하는 아쎄이들이였지만 황근출해병님은 마치 바다와같은 넓은 아량으로 배푸며


아쎄이들에게 전우애를 하사하셨으니! 


"진떡팔 해병!! 어서 해병짜장과 해병수육을 가져오도록!! 그동안 영양가 없는 기열 싸제 음식만 먹고 작업이라는 매우 힘든 부조리를 받았으니 배가 매우 고플터! 이' 대로 가다간 해병-영양실조로 쓰러질지도 모르는일이야!!"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떡팔 해병님은 주계장에서 해병짜장과 해병수육을 말통으로 가져오셨다!


"자 아쎄이들... 식사!!!!"


"으아아아아아악!!!!!!!"


아쎄이들은 드디어 해병푸드를 먹는다는생각의 환희의 비명을 질러댔다!!


"새끼.. 기합..!! 비명을 질러댈정도로 해병푸드가 먹고싶었던것이냐!! 정말 미안하다.. 이제부터라도 마음껏 먹게 해주도록 하겠다!!"


황근출 해병님의 말씀에 아쎄이들은 더욱더 크게 비명을 치고있었다!


아..! 이것이 바로 전우애! 후임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는 이 행동이야 말로 해병의 자랑스러운 전우애가 아니란 말인가!


그렇게 우리 해병들은 밤새도록 그때못한 전우애와 해병푸드를 먹으며 69시간동안 뒤늦은 아쎄이 환영파티를 열며


아쎄이들을 격려해 주었으니! 이에 보답하듯이 아쎄이들은 눈깔을 까 뒤집으며 즐거워하는것이였다!


이것이 바로 채찍과 당근!! 해병 부조리를 겪은 아쎄이들의 위안이 되도록 뒤늦게라도 환영을 해주니!


때로는 매가 약인법! 아! 그때 그 해병부조리의 씁쓸한추억이여! 다시는 부활시키면 안되는 그 악폐습이여!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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