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주딱이 갑자기 (과외용으로) 논술 친다길래 생각나네
사실 나도 논술 실전경험은 고3때 연대, 고대 2번이 끝
논술을 3개썼는데 1곳은 최저광탈 확정이라서 시험장에도 안갔음
논술과외도 하다가 첨삭이 너무 귀찮아서 과외 1년차때만 하고 말았음
걍 개념진도, 수능과외가 하다보니까 논술보단 확실히 편하거든
그러다 갑자기 오랫만에 나도 논술을 해야할일이 생겨서 내가 논술을 해도되는지 확인차목적으로 2021 시립논 응시했었음
수능도 안쳐도되고 합격난도도 적절하고 무엇보다 무료였으니 부담도 없지
참고로 시립논은 나때는 학교장추천이 필요했음(우리학교는 희망자 모집해서 내신성적순으로 상위 10명 끊음)



이때도 무료인가 했더니 이땐 돈냈네.. 그때도 논술시험비는 6만원이었음
지금도 비싼데 그당시 물가 고려하면 ㅋ

참고로 당시에는 지금보다 인원이 많았고 좀더 다양한 학과에서 선발했음

검색해 보면 2018학년도부터 무료됐고 그 전에는 타대학처럼 돈받았었음
하여간 2021 오후는 1, 3, 4는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 2번이 헬파이어 문제
오랫만에 논술 실전을 치는데다 몇년간 쉬운 수능확통만 봐서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갑자기 고난도 경우의수 보니까 뇌정지가 왔음
예전에도 조합론을 제일 못하는 파트이기도 했고..
아마 지금까지 시립대 역대기출중 최고난도 문제 중 하나일것으로 생각함, 연대에 출제되어도 손색없었을 것
후기는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1

사실 난 이걸보고 카탈란수가 생각났는데(참고. https://sciphy.tistory.com/1106 )
이걸 경로의 수 개수로 바꿔서 풀려고 하다가 잘 안돼서 던졌음 어차피 합격만 하면 되니까
gpt한테 풀어보라 했더니 잘푸는거 같네. 질문한 결과는 하단에 있음
목적을 달성했으니 이후에는 칠일 없다고 생각했다가 2021년에 우연히 갤 발견하고 후기글 좀더 리얼하게 작성한다고 계획에 없던 2022도 침
단점은 시험도중 돌아다니면서 인적사항 체크하던 감독관이 학생인거 같았는데 내 민증보고 순간 멈칫하고 1초간 내얼굴 빤히 바라봤던것 정도?
-> 후기.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258
그리고 아쉽게도 (재정문제인가? 그랬던듯) 2023부터 다시 전형료 부활

결과적으로 2018~2022 5년동안 전형료가 없었고 그 이외 기간엔 있었음
솔직히 전형료 없었던기간이 신기한거긴 하지
어쨌든 전전주딱은 아쉽지만 학교에 치킨 3마리값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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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2021 시립 오후 2번 gpt o3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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