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한국 언론들을 정치·보도 성향에 따라 대략적인 수직선 형태로 나열한 예시입니다. 이 분류와 순위는 여러 평가와 관점을 종합한 것으로, 시기나 분석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보)
│
│ 뉴스타파
│ 한겨레
│ 오마이뉴스
│ 프레시안
│ 경향신문
│
│ MBC
│ KBS
│ YTN
│ SBS
│
│ 서울신문
│ 한국일보
│ JTBC
│
│ 중앙일보
│ 동아일보
│ 문화일보
│ 조선일보
│ 매일경제
│ 한국경제
│ TV조선
│ 채널A
│ 뉴데일리
│ 펜앤드마이크
│
(보수)
설명:
• 진보 쪽:
뉴스타파,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경향신문 등은 사회적 약자, 노동권, 민주주의 확장 등의 가치를 강조하는 보도 경향을 보입니다.
• 공영 및 주요 종합편성채널:
MBC, KBS, YTN, SBS 등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려는 경향이 있으나, 일부에서는 보도 내용이나 편집 방향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중도 print 계열:
서울신문, 한국일보, JTBC는 좌우 성향보다는 균형 잡힌 보도를 지향하며, 전반적으로 중도 성향에 가깝다고 평가됩니다.
• 보수 쪽: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조선일보 등은 전통적으로 보수적 가치와 시각을 반영하며, 경제 전문지는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이 시장 및 기업 친화적 보도를 펼칩니다.
또한, TV조선, 채널A,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등은 보다 강한 보수 성향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이 분류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며, 실제 언론사의 보도 경향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여러 자료와 의견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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