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산법 = 지난 총선 지역구 163을 기준으로 따올 곳, 잃어버릴 곳 열거해서 계산함

* 괄호친 곳은 아직은 확신은 없다. 혹은 가능성이 그리 커보이진 않으나 기대해볼 여지가 아예 없진 않다.

* 지역구 및 비례 기준은 향후 반윤 전선에서 확실한 우호지분으로 움직일만한 곳 카운팅함. 즉, 지역구에서 녹물당 몫과 이용호가 무소속으로 되었던 남원임실순창 지역구도 지난 총선 대비 획득 의석으로 계산함

* 비례는 민연+조혁 합 25가 유력해보여서 25로 계산.

1. 획득 가능 범위에 있는 의석수

부산 : 북구을, 해운대갑, 연제구, (강서구), (수영구), (사상구) 3~6

충남 : 아산갑, (보령서천), (서산태안), (공주부여청양) 1~4

충북 : 청주상당, (보은옥천영동괴산) 1~2

서울 : 용산, (송파갑), (강남을) 1~3

경기 : 분당갑, 분당을, 안성, 고양갑, 평택병, (포천가평), (이천), (여주양평) 5~8

인천 : 동미추올을, 남동구, (중강화옹진) 2~3

전북 : 남원임실순창 1

울산 : (남구갑) 0~1

경남 : 창원진해, (양산갑), (창원성산), (거제), (창원의창) 1~5

------> 획득 가능 의석 계산범위 15~33

2.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지역구는

서울 - 동작을, 양천갑, 영등포을

경남 - 양산을

부산 - 남구

-----> 상실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지역구 의석수 6

3. 최종 : 불회 시나리오에 지역구 +9 붙여서 172 + 25 = 197 미친 행회 시나리오에는 196 + 25 = 221

최종 레인지 197~221 을 조심스레 예상해봄

※ 적어놓고 강원 - 원주갑 상실가능성 있어보이는 곳에서 누락했음을 깨달음. 196 ~ 221로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