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입니다.

도봉 --> 동대문 --> 중성동 갑 --> 광진 --> 강동 갑을 -->송파 병 --> 동작 을 --> 영등포 을 --> 양천 갑 --> 강서 --> 마포 --> 서대문 --> 용산 --> 청계광장 마무리

서울 한 바퀴네요. 국힘 자체 주장으로 격전지 분류한 곳은 다 도는 모습입니다.

이 중 우리가 오늘 돈 동대문 갑, 중성동 갑, 동작 을, 영등포 을, 양천 갑, 그리고 송파병이나 강동 갑을까지는 격전지로 볼 수 있겠네요.

우리가 한 번 돌았으니 밭은 다졌고, 저쪽 유세에 흔들리지 않고 투표 독려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 윤재옥은 부산 북을만 돌고 다시 대구 간대요..

우리 당입니다.

잼대표는 재판 때문에 발이 묶여서 끝나고 서초을이나 동작을 정도 도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산 일정 후에 추가적인 곳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김부겸 위원장 일정으로 갈음해야 겠네요.

용산 --> 종로 --> 김해갑을 --> 진해 --> 창원 의창 --> 강서 --> 사하 을 --> 사상 --> 부산 남 --> 부산진 갑 --> 부산진 을

PK 순회입니다. 진주는 아쉽지만 일정이 가기 힘들어서 넘어갔네요. 다른 분들의 지원을 기대해야 할 것 같고..

PK 일정을 보면 사하 갑과 북 갑은 확실해 보이고, 해운대 갑도 괜찮은 느낌이 드네요. (아예 지원 유세를 생략한 것을 보니..)

경남에서는 정말 거제나 양산 을은 괜찮다고 보는 것 같고, 창원 성산도 낙관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투표해야 승리로 보답하니 잊으면 안 되겠죠.

심판의 날이 이제 점점 다가옵니다.

투표로 그 날을 완성해 봅시다. 여조를 믿지 말고, 투표를 믿어봅시다. 우리 끝나고 같이 울어 보자구요, 승리의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