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은 볼드체

Tonight's the night - neil young

그 처음에 자살한 미즈호 친구 놈이 좋아한다던 음반

영상은 음반 타이틀곡

My wild irish rose - Keith jarrett

키리코가 '미루기' 할 때마다 들린다는 노래

Chaos and creation in the backyard - Paul Mccartney

키리코가 하루 쉰다고 한 날 미즈호가 집에 돌아와보니 이 음반 듣고 있었음

그리고 미즈호가 자살하려고 할 때 마지막으로 듣고싶다면서 이 노래 틀었던 거로 기억

옆집 미대생 들어올 때 영상의 노래가 나왔다

아니었다

쇼팽 프렐류드 제 15번(빗방울 전주곡 아마 2악장이 제일 유명할거임 아마?)

미즈호 치즈루랑 같이 피아노 연주할 때 이게 첫 곡 이었음

나도 클래식 잘 모르니 맨 위에 있는거로 고름

Spicks & Specks - Bee Gees

피아노 정리하면서 마지막으로 미즈호 손풀며 친 곡

Can't stand me now - Libertines

??? 언제 나왔는지 기억안나는데 나오기는 함. 아마 이건 키리코 과거 회상 장면 중 하나일거임. 언니한테 붙들려서 위스키 마실 때 나왔나?

이게 미즈호 자살할 때 나왔던 곡이라고 함

Please Mr. postman - carpenter

노래를 듣는 장면이 나온건 아니고 키리코가 편지 기다리는 자기 처지가 이 노래의 여자 같다고 언급됨

몰랐는데 이 가수가 Close to you 불렀더라 덕분에 신경쓰이던 노래 찾음

음 그리고 스타팅 오버에서도 언급될거임. 이런 노래 들으면서 잠을 청하는 사람은 제대로 된 인생을 보낼리가 없다고

스타팅 오버도 아니었고 이 노래도 아니었다더라. 자세한 내용은 댓글 확인

Blackbird - The Beatles

폴 매카트니 노래라고 책에는 나와있던거 같은데 비틀즈 시절에 나왔으니 비틀즈라고 적음

미즈호 키리코한테 불러준 자장가로 나온다

Pearl - Janis Joplin

키리코가 자기 아빠한테 뒤지게 쳐맞을 때 나온다.

키리코가 노래 정확히 뇌내재생한거면 8분동안 주먹으로 쳐맞고 그 이후부터 벨트로 맞은걸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