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 무라세 사에가 양복을 프로듀스! 

["그 앞의 꿈"이 이루어졌어요]

'이렇게 빨리 브랜드를 프로듀스하게 될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제 목표이기도한

패션지의 전속 모델이 되어서, 더 지명도가 올라가면......같이, "그 앞의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기뻐요!'

NMB48의 무라세 사에가, 어패럴브랜드 [ANDGEEBEE(안지비)]의 프로듀서에 취임,

도내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형태부터, 원단, 디자인 등에도 손을 대어, [무라센스]를

아낌없이 발휘한 많은 양복들이 공개되었다.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고 있어요. 이런걸 만들고 싶다고 제안한 걸, 그림으로

그려주시면, 거기서 다시 조정하고.....그저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의식하고 있어요'

- 무라세 자신, 가장 추천한다는 꽃무늬 스커트

일본 최대급의 패션 코디네이트 사이트 [WEAR]에서는, 매일 라이프워크로서

사복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무라세. 약 2년만에 59만명 이상의 팔로워 수를

획득할 만큼, 그 수완이 주목된다.

'평상복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 사람도, 입기 편하게 하고, 조합, 포인트를 담았기때문에

1벌로도 멋있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꼭 입어봐주시기 바래요!'

- 부츠 프로듀스에도 손을 대었다

오리지널 로고도 유머가 가득하다.

'모티브는 페넥(사막여우)에요. [프로듀스48]에 참가했을 때, "여우 닮았네"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걸 의식했어요. 얼굴 생김새도 저한테 닮게 했어요(웃음)'

- 무라세가 고안한 로고. 확실히 표정이 닮았다!

양복의 메인층은 10대 후반 ~ 20대 후반의 여성. 그러나 파카 등 남성도 입을 수 있는 것도.

'유니섹스 제품도 있어서, 남자도 입을 수 있고, 앞으로도 늘려갈 예정이니까 앞으로도 꼭

체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NMB48 멤버라면 누가 입어주길 바래요?'라고 묻자,

'NMB48 멤버라면......누굴까!? 그다지 의식하지 않았을만큼, 그저 제 포인트를 의식해서(웃음).

그래도 멤버들도 입어주면 좋겠네요.  미.루쨩이 파카를 입고, "다들 레슨복이 이게 될거야"라고

말해줬어요(웃음)'

이 양복들은, 11월 1일부터, 패션 통판 사이트 [ZOZOTOWN]에서 판매 개시. 부디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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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taishu.jp/articles/-/6147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