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쿠라 토시유키&쿠로사와 카즈코&무라세 사에의 이색 트리오가

진심으로 토론하면서 거리 탐방 "호감도보다도 공감도를"

모리카와 토시유키, 쿠로사와 카즈코, 무라세 사에의 이색 트리오에 의한 거리탐방 버라이어티

[이타쿠로무라세의 온과 오프'가 스타트

이타쿠라 토시유키(임펄스), 쿠로사와 카즈코(모리산츄), 무라세 사에(NMB48)이라는

이색 트리오에 의한 거리탐방 버라이어티 [이타쿠로무라세의 온과 오프] (매주 월요일

밤 11:00~11:30, 테레비 사이타마 외)가, 8월 5일(월)부터 스타트한다.

이 방송은, 3명이 방송"적인" "온" 모드와, 평소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오프" 모드를,

각자 자유롭게 바꿔가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는 신감각 버라이어티.

때로는 로케의 흐름을 끊으면서까지, 진심 토론(그냥 싸움?)을 시작하는 경우도...

그런 3명에 더해서, 전통예능을 도입한 일본풍미의 개그콤비, 스에히로가리즈가 유일하게

낙천적인 캐릭터로서 등장. 방송에 액센트를 더한다.

3명은 방송"적인" "온" 모드와, 평소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오프" 모드를, 각자 자유롭게 바꿔가면서

거리를 돌아다닌다

출연자 코멘트

이타쿠라 토시유키 : 방송 회차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방송처럼 되어버렸습니다만(웃음),

TV에서 자주 보는 로케 방송에 질린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쿠로사와 카즈코 : 이 방송에서는,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로케를 하고 있어요. 호감도보다도

공감도가 높으면 좋겠어요!

무라세 사에 : 방송을 통해서 사이타마의 깊숙한 곳을 알아가고 싶어요! 라이브 MC에서

사이타마 토크를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원문출처 : https://thetv.jp/news/detail/198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