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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놈이 육아에 감나라 배나라 할 자격이 있나.. 모바일에서 작성

금쪽이(59.21) 2024.05.12 06:39:19
조회 1787 추천 56 댓글 5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수있었던건. 아빠는 오랜만에 애들보고 놀러나온 상황이니 감정적으로 수용도 해주고 하는거지..
밥먹을때 부부 둘이 대화보면. 엄마가 이런말하잖아.

"나는 한번씩 보면서 내새끼 예쁘다고 잘놀테니. 뒷일은 니네들이 알아서 해라 모르겠다"이거냐고.
아빠도 엄마랑 대화하는거 보니까 표정 욱하고 겁나 무뚝뚝 하더만..

매일 연년생 뒤치닥꺼리 하다보면 일이 끝도 없고 워킹맘에 친정부모집에 얹혀사는데 얼마나 삶이 고달플까.
물론 할매나 엄마도 분명 육아스타일에 문제있고 고쳐야되지만 아빠도 참 무책임하다. 양육비 몇푼 던져주면 다냐!!
저 아빠는 방송보고 와이프랑 장모 욕하고 참견질은 할지언정 애들 둘 절대 못데려다 키움. 물론 엄마쪽에서도 애들없이는 못살테고.
이래나 저래나 결혼과 이혼은 모두 여자에게 불리한것같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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