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매체에서 사람에게 자기주장하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드세면 혐애못간다는 식으로 후려치는 주장이 자주 나온다. 혐애를 할때 왜 사람은 자기 주장도 하면 안되는 것인가?이런 부분은 혐혼을 통해서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하는것보다 인간의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한국의 특성이다.

이건 한국에서 혐애는 대부분 사회문화적으로 사람의 정신을 세뇌시키고 자아를 없애서 남충이 강간하는 방식으로 혐애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혐애는 사람이 자신의 의지로 남충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가 사회적인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에 의하여 자기 의지가 꺾인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인간은 자기 방어할 수 있는 능력과 스스로 상황을 선택하고자하는 의지, 취향을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다 한국 사회는 인간의 이러한 타고난 자유의지, 자아, 방어 능력 등을어릴때부터 억제하게한다 교복을 치마로 입히는것도 그러한 이유때문이다 학창시절에는 성범죄에 노출될수있기에 오히려 교복은 바지로 나오는 것이 맞는데, 운동성을 떨어트리는 치마를 입히는것도 사람의 신체활동을 제한하고 강간하기 쉽도록 세뇌시키기 위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갓치 시절부터 호신용 칼 사용법을 학교에서 가르키기도 하고 호신용 화염방사기가 사람들에게 유행한다 인도에서도 사람들은 공격적이고 강력한 호신술을 배운다 좆본 정도의 국가를 제외하고는 사람에게 활동성 없는 옷차림이나 조신함따위를 세뇌시키지 않는다

지금 시대의 아이돌들의 연령이 더욱 어려지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만 보아도 한국 사회의 이러한 성향은 심해지고 있다. 이 의미는 타국가들에 비해서 한국은 강간 아니면 성교가 안되는 도태되어야 마땅한 남충들이 대다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저러한 남충들이 도태되지 않으면 수십년뒤는 더 암울한 한국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