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된 증거 면일히 살펴보기
이 주장은 조금이라도 진실이고 사실이나 유용한 내용이 전혀 없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는가?

나와 같은 주장을 다른 사람이 할 때 자문하기
일본 우익단체 처럼 내가 들은 말 중 근거가 불확실한 것은 없는지, 지금까지 사실이라고 주장했던 내용에 중요한 허점이나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요?100% 자신 있는 대답을 못하게되면서 근거가 있는 의문인지 생각과 증거를 믿기 전에 정밀한 조사가 필요해졌습니다.

필요한 그 중 하나의 경향신문과 진중권이 넥슨에게 찌라시 예고하고나서 바로 뿌린 출처를 보죠
1. (여자쪽 증거) 진실과 사실과 유용성.
자기가 인정을 했으니깐 자진 퇴사하고 자기가 사과문 2번 쓰죠.스케치본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컴퓨터로 작업할 때 중간중간에 넣은 메갈로고 모양 아시져? 그거랑 같은 모양들은 왜 언급 안하나요?뿌리쪽이 변명을 할 증거가 없었다는데 업무일지는 왜 증거 인멸 했나요?넥슨에서 일 못하고 5일 동안 메갈 로고 찾아 없앤다고 돈도 못번 전직원들 피해가 얼마?고 회사에서 전직원들 무료도 아니고 다 지급한 임금이 수억 원인데 민사로 청구해라고 해서 감당 한다나요?트럼프 나라는 대학생 식중독 걸리면 납품업체에 천문학적인 1조 가까운 돈 요구하는 게 하버드 경제학과 교수님들 임. 님들이 하는 행동은 자기 이익을 지키고 자기에 반하는 목소리를 막는 수단으로 정치 도구로서 억압한다면 전체주의로 나쁜연들을 규율하는 걸 연상시킴니다.


필요한 또 다른 하나를 보기전에 메타인지를 해보죠.외국인 여론 댓글로 비난 받는 한국 청년 여성은 어떠세요?"투탕카맨 저주론 처럼 두려움 때문에 다른 증거를 못 받아 들이는건 아닌가요?

2 .(남자)근거 불확실성과 주장의 허점과 어떻게 확신하는가?
외국 여론은 그린 그림 자체를 댓글로 비난해요.상식인데 모르면 문화차이를 글을 읽고 간접적으로 경험 해보시오.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 그룹에 교수와 백인,흑인,남여가 골고루 포함 되도록 테이블을 설치해둠. 토론 중 백인 남학생이 왜 흑인 학생이 자기에게 화내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교수에게 도와달 함. 그는 흑인과 함께 육상부 선수였을 때의 사건을 들려줌. .하루는 두 사람이 뷔페에서 줄을 서는데 수박이 잘 익어보여 "와, 수박이네! 수박을 보니 반갑지 않아?" 그런데 흑인 학생이 불쾌한 표정을 짓자 영문을 모르는 백인 학생은 머쓱해짐. 이 학생은 정말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랐음. 그 교수처럼 우리의 갱>TV프로그램을 보지 못한것. 그 프로그램에선 한 흑인들이 소풍을 가서 하모니카를 불며 수박에서 V자로 잘라낸 부분을 맛보는 장면이 나옴. 이걸 못본 백인 학생은 다른 흑인들이 수박과 프로그램에 나온 한 흑인들을 연관시켜 생갈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없었어. 모른다고 면죄부는 될 수 없고 알아서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죠
How: ESG(Environment+Social+Gorvernance) 그러니깐 이게 뭘 말하나면 ISO13485, GMP, 투자자(포괄적 의미의 발주 준 회사)보호권 강화 등 유럽에서 만든 법인데 휴대폰 케이스보면 품질 인증 FTA랑 ec 다 있는데 미국에서도 유럽ESG 제일 많이 지키고 다음이 유럽, 일본, 영미권 중국 빼고임. 왜 안지키고 무지성 야만인 수준의 지능 집단을 만듬? 분위기 조성하는 군중 리더가 fertism 그것도.


완전히 우연일 확률을 따져보고 이런 우연은 미리 예정되어 있었는지 또는 평생 발생할 우연의 확률은?

여자랑 그 남자랑 같은 또래면 짝사랑 같은 예상된 일되죠. 아니면 뿌리 만화 제작 예정인 임원이면 거짓 변명이 예상된 일이고요. 직장 남직원이 어린 여자를 대신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는 경우도 평생에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 이런게 아닌게 우연이에요.

여담이지만 해외에서 한국 페미 소개할땐 terfism이라 구분하야 해요. 페미니즘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일례로 댓서라는 아이가 혼자 교실에서 뛰어나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바로 뒤쫓아 복도로 달려나가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댓서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그 때 다른 교사가 복도 맞은편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댓서가 어디로 갔는지 못 보셨어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교사는 "조금 전 여기 아이들이 몇명 있었는데.....그런데 댓서가 남자 애인가요 여자 애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럴때 "몰라요. 전 아이들 성별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본답니다." 라고 대답한다면 상대방이 얼마나 이상하게 생각하고 당혹스러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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