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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반박 불거 증거 나옴모바일에서 작성

페미불안증아님강박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4 10:12:04
조회 31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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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단체 처럼 그냥 다른 사람한테 들었던 이야기, 아니면 인터넷에서 뭐 읽어 봤던, 뭐 어떤 이상한 스토리,뭐 믿고 싶은거, 이런거 있어요. 지금까지 사실이라고 주장했던 내용에 중요한 허점이나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100% 자신 있는 대답을 못하게되면서 근거가 있는 의문인지 생각과 증거를 믿기 전에 조사가 필요해요.

필요한 그 중 하나로 경향신문과 진중권이 넥슨에게 찌라시를 예고하고나서 바로 실행한 것의 출처를 보죠
1. 한국청년여성의 커뮤니티에 진실과 사실과 유용성.
잘못을 했다고 인정을 했으니깐 자퇴 요구 들어줬고 회사에서 2번의 사과문으로 인정을 했죠.중간중간에 넣은 메갈로고 모양 아시죠?[참조1]그 거랑 같은 모양 영상들에 대해서는 뿌리와 한국청년여성커뮤♡진중귄 등과 함께 절대 언급 안하고 그 당시에 증거가 없다면서 <b>근무일지</b>는 숨겨왔고 .넥슨 직원들은 주말부터 나와서 정말 고생하고 있고 뿌리도 지 보호해준다고 감싸주고 있는데 정작 댓서 본인은내 작품들이 폐기 됐고 나 실력 많이 늘었는데 포트폴리오 영상도 물거품이 됐다는 소릴해요.댓서, 너 그 작업 하면서 돈 받 았잔아요. 그 돈 넥슨에서 줬잔아요. 포트폴리오 쓸 정도로 참여했던 사람 때문에 넥슨 직원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평일엔 작업도 못하고 뭐했는데요? 그 영상 내렸잔아요. 그 영상 내리는 돈 넥슨이 줬잔아요. 그 돈 민사로 소송해서 청구하면 감당하냐인데 자기 작업물 안 올려줘서 나 포트폴리오 못쓴다고 속상하다고 이제 넥슨을 공격해요. 그리고 댓서 니가 포트폴리오로 쓸 정도로 작업에 참여했네...아까는 뭐 남자가 작업에 참여해서 그건 우연이고 억울하다고 하지 않았나? 미국은 대학원 전교생들이 단체로 몇 주 동안 식중독 걸리면 급식납품업체가 천문학적인 1조 가까운 돈을 물려야 합당하다고 해요. 하버대학 교수님들이 한거에요. 이러한 특정 한국청년여성들의 사실을 이아비리그와 MIT, 영미권과 유럽의 대학들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해요. 특정 한국청년여성들이 자기 이익을 지키고 자기 의사에 반하는 걸 막는 수단으로서 억압하는 정치 도구로 이용한다면 전체주의로 한국청년여성들과 국가제도를 규율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또 다른 하나를 보기 전에 메타인지를 해보죠.외국인 여론에 댓글로 비난 받는 한국 청년 여성은 어떠세요?"투탕카맨 저주를 믿는 사람처럼 두려움 때문에 다른 증거를 못 받아 들이는건 아닌가요?

2 .넥슨의 확실성과 허점이 없는 주장 How to?
외국 여론은 영상 자체를 비난해요.상식인데 모르면 문화 차이를 글을 읽고 간접적으로 경험 해보시오.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 그룹에 교수와 백인,흑인,남여가 골고루 포함 되도록 테이블을 설치해둠. 토론 중 백인 남학생이 왜 흑인 학생이 자기에게 화내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교수에게 도와달 함. 그는 흑인과 함께 육상부 선수였을 때의 사건을 들려줌. .하루는 두 사람이 뷔페에서 줄을 서는데 수박이 잘 익어보여 "와, 수박이네! 수박을 보니 반갑지 않아?" 그런데 흑인 학생이 불쾌한 표정을 짓자 영문을 모르는 백인 학생은 머쓱해짐. 이 학생은 정말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랐음. 그 교수처럼 [우리의 갱] TV프로그램을 보지 못한것. 그 프로그램에선 멍○한 흑인들이 소풍을 가서 하모니카를 불며 수박에서 V자로 잘라낸 부분을 맛보는 장면이 나옴. 이걸 못본 백인 학생은 다른 흑인들이 수박과 프로그램에 나온 ○청한 흑인들을 연관시켜 생갈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없었어. 모른다고 면죄부는 될 수 없고 알아서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죠
How to: ESG(Environment+Social+Gorvernance)[참조2]에 한국 기업들이 동참함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제일 많이 지키고 그 다음이 일본(거의 100%), 유럽, 영미권, 중국 제외국. 특정 한국청년여성들이 발주준 넥슨 투자자 보호권 안지키고 야만인 수준의 지능으로 군중 리더가 그것도 TERF[참조3]

마지막으로 우연일 확률을 따져보자

이런 우연은 미리 예상할 수 있었는지 또는 평생 발생할 우연의 확률은?
1. 범인이 포함된 용의자들 중 한 명과 함께 있는 수사관에게 범인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그 용의자가 알리비이를 주장면 그 용의자가 범인이라서 알리바이를 위해 걸었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있다. 즉, PMI높다.
2.평생 살아오면서 회사가 피해를 입혔다고 사과문을 2번 썼다가 사과문을 부인하는 말이 거짓이 수반된 경우가 PMI가 높다. 즉, 언론에 사과문을 쓰고 사과문을 부인하는 경우 거짓말은 많이 있는 일이지만 사실일 경우 필연적이란 말인데 망상이다.[사진1*800*1068]





참조 문헌 자료
[참조1](B세대와 다르게 MZ세대는 만화연극을 만들 때 1인이 한 장면의 특정한 동작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즉 한 개인이 맡는 게임 캐릭터의 동작 일러스트는 일부 구간만의 영상이기 때문에 그러니깐 예를들면 가위바위보 중간에 일베손가락질 이미지를 조합하고 연출하여 자신만의 만화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참조2]ISO, GMP, CE, 투자자 보호권 강화 등 유럽에서 만든 법인데 휴대폰 케이스 상자 보면 품질 인증 마크 FDA, CE가 있어요.
[참조3]해외에서 한국 페미 소개할땐 TERF이라 구분하야 해요. 페미니즘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일례로 댓서라는 아이가 혼자 교실에서 뛰어나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바로 뒤쫓아 복도로 달려나가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댓서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그 때 다른 교사가 복도 맞은편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댓서가 어디로 갔는지 못 보셨어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교사는 "조금 전 여기 아이들이 몇명 있었는데.....그런데 댓서가 남자 애인가요 여자 애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럴때 "몰라요. 전 아이들 성별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본답니다." 라고 대답한다면 상대방이 얼마나 이상하게 생각겠어,
[참조4]
본인 인권존중의 정도: 공신력있는 기관이나 서울대 병원 교수님들은 한국 청년들은 본인의 인권존중 정도는 86%로 '본인의 인권이 존중된다'는 이전의 의견생락>또한 1인 가구 청년이 아닌 경우가 인권 이슈등에 훨씬 긍정적으로 인식.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인식: 성소수자, 아동에 대해 '인권침해와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답한 [청년남성(40%), 청년여성(60%)]인식 뒤편에는 취약한 위치에 놓인 이들에 대한 정책적 개입이 불평등의 해소가 아닌 배려나 특혜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있음.

'개인이 들인 노력이 다른 경우에 동등한 대우는 공정하지 않다'에 동의한다'가 89%인 점은 추상적 차별 대응은 동의하더라도, 지역균등, 장애인 가산점 등 노력과 같은 개인의 구체적 상황과 결부될 경우 차별대응에 반감
혐오표현 경험과 인식
혐오 표현을 한 경험 자 (90%)가 혐오 당한 경혐(90%)로
가해와 접촉의 간극이 크지 않음.
옳지 않지만 현실을 보여준다 (청년 남/녀 11%/55%)평소 내생과 과 같다(10%/%14%)와 같이 혐오를 밖으로 드러내는 건 반대하지만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함. 청년여성은 '인권침해'라는 답변(30%)보다 높음. 이러한 인식에서 청년여성은 혐오표현인지 여부가 박지성이 기분이 상했는지, 백인에 속하는지 여부는 중요한 요인이 아님에도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노골적,공격적 발언이나 불쾌함 유발 발언으로 오인함.(ex 아줌마, 자궁, 아가씨, 유모차, 미니스커트 등)
면접 조사
성소수자, 장애인 ,사회경제적 약자가 여성에 비해 인권침해나 차별도 많이 받고, 혐오표현에 훨씬 더 많이 노출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만, 실제론 그런걸 강하게 느끼며, 예민하고 또 적극적인 집단은 청년여성. 이는 순응해서 문제의식이 약해서 장애인 등이 그런것이 아니라 유도리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특희 차상위계층들이 그럼.

이와는 대조적으로 청년여성들은 자신들의 생활 곳곳에서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느끼고, 우회적인 지적을 한다거나 직접적인 문제 제기와 시정 요구한다거나 모임, 커뮤니티에 공유힐다거나 미러링해서 남성혐오적 발언을 하는 등 디양한 형태로 남성들의 여성험오적 표현의 사안을 마주세움.


청년 남성들은 요새 여자들에 비해 문제의식이 소극적이고 수동적. 자신감에서 비롯 된 것일 수도 있음. 다행인 것은 청년남성들이 사회적 경제적 처지가 아직 불안정함에도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것과 차별과 혐오가 지양되는 보편적 인권존중에 대한 비전 사이에 균형감을 유지함.

해결책
한국청년 여성들이 뚜렷한 규범적 기준을 갖지못함. 이를 통해 개인들에 가치관에 입각해 언행을 할 경우 경험 인식 방식도 매우 달라짐. 과거 대부분의 인권침해 사례들이 그랬듯, 혐오에 "옳지 않지만 현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 "반대하지만 어쩔 방법은 없으니 그냥 보고 지나친다".는 태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던 것 역시 이와 직접 관련됨. 그러므로 규범과 가치의 재정립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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