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손과 BTS의 "니가"는 어떻게 다른가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 네이트 뉴스 (nate.com)

이게 어제까지만해도 오마이뉴스에 올라가있었는데 ㅋㅋ?

오늘보니까 오마뉴로는 검색 안되고 네이트에만 뜨네 ㅋㅋ?

오마이뉴스가 수호하려는 그 '집게손'은 오히려 아동살해예고 인증 여러차례 했었지.

이번 넥슨사태에서의 칼부림 게시글? 그거 자신들을 피해자로 코스프레하기위한 자작극 아니냐는 의혹제기 수두룩하게 때려맞았지?

"우리의 위협은 잊어줘. 하지만 우리는 피해자야"

아~ 너네가 하면 '아동성범죄 조장, 공유'와 '아동살해 협박'도 '미.러.링?'

미러링은 무슨 마법의 단어냐? 

대체 형법 몇조 몇항에 "미러링을 통한 아동성욕 표출은 처벌하지 아니한다"라고 되어있냐?

아니, 그런 법이 존재하는 나라 단 하나라도 뱉어봐라.

진실 : 그 누구도 "페미니즘"을 후원한다고 퇴출당한적 없다

오로지 "메갈리아"와의 연관성으로 퇴출당했고 지금도 퇴출당하고 있다.

도대체 '집게손 커뮤니티' 와의 연관성 없이 '페미'이력으로 퇴출된 스태프가 누구야?

자칭'소수자'들의 대항문화가 '실제 범죄'가 아닌 '미러링' 이라는 가상이었다고?

그럼 경찰수사에서 서버 공개했으면 됐을일이야.

"봐요 봐요 이렇게 혐오공격을 미러링으로 반사한것 뿐이지 실제로는 어떤 범죄도 없었어요"

라고 아주 간단하게 증명할 기회 있었지?

어떻게 했어? 페미니즘 언론들 끌어모아 발작한 다음 수사거부 + 사라졌지?

"아동 성범죄 포르노 공유한적 없어요, 몰카설치한적도 공유한적도 없어요"  

????

실제 서버공개했으면 됐을 일이야

다른 누구도 아닌, 

페미니스트만에게 특권과 특혜를 몰아주던 문재인 정부조차 너네에게 위협이었다면?

그럼 너네가 잘못된거야? 아니면 세상이 잘못된거야?

범죄자가 스스로 증명할 기회를 거부하고 도주했는데 그게 범죄자야? "피해자"야?

해외에 서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수사 적극거부하며 도주한건 왜야?

"아동 포르노"링크를 단톡에 공유하던 너네는 평생 퇴출당하는 이유를 알 수 없을거야.

"아동살해 협박"이 미러링 소재로 만끽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너네는 이해 못할거야

"실제 몰카설치+공유"를 즐기던 너네는 아마 미러링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왜 거부되는지 모를거야

"도를 넘은 범죄행위들로 메갈리아 무한수호 문재인정부에서 결국 수배가 내려진 범죄자"가 "소수자"라고 주장하는 너네들은 그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해

그걸 공감받고 싶었다면, 워마드 운영자가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면 됐을 일이야.

BTS의 fake love는 오로지 한국 사투리 '네가'와 nigger의 발음의 유사성만 존재했지만 

분명 그 발음의 유사성으로 인해 불편하게 들을 수 밖에 없는 이들이 존재하기에 가사를 바꿔 공연했었다

메갈리아?

1. 수많은 아동성착취 자료 공유 의혹

2. 아동혐오 조장

3. 늘 하던대로 아동성범죄 자랑했다가 호주에서 체포당하는 작태를 보고 호주에 "아동성범죄자 봐주세요~~" 선처탄원서 집단제출

4. 아동살해협박문 게시

5. 남자태아 낙태여론 조성

6. 문재인 정부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집게손'들의 아동성범죄에 대한 수많은 의혹제기에도 

그 어떤 서버수색 공조요청 등의 진지한 수사도 없이 사건무마했다.

ps. 아동성범죄 수사는 국제사회에서 가장 강력하게 공조수사하는 사안이라서 서버가 미국에 있다는게 수사불가사유가 될 수가 없다.

7. 결국 홍대 크로키사건과 같은 시기의 목욕탕 도촬사건 즈음 경찰수배가 내려지며 집게손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