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 @NJSLYR
그 옆에서는 낸시가 계속해서 경련하고 있었다. 그녀의 오이란드로이드 바디에도 여러 개의 총상. 불꽃을 튀기고 있다. 『그걸 스니프시켜! 닌자 슬레이어=상에게!」 코토부키는 움켜쥐고 있던 작은 병 안에 든 검은 분말을 보았다. 「……!」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를! 「하이얏-!」 멘포를 벗긴다!
멘포를 벗긴다! 그리고!?
키스해라-앗!
낸시=상인가. 반응 빠르다.
오이란드로이드 바디니까 다소 총을 맞아도 괜찮다고는 해도 좋지 않아, 어쨌든 어떻게든 해!
그래서, 닌자 멘포를 억지로 떼어내서? 검은 가루를? 스니프로?
가라-! 해라-! 들이키게 해라-!!
가라! 코토부키!
그대로 마스라다쿤의 코에 작은 병을 쑤셔넣는 코토쨩이라도 좋아
약물 전후다! (아사리=상이나 에리쨩이 아니다)
멘포 벗기기는 엣찌해요!!!!!!
플랫라인 상태의 마스라다에게…… 흡입하게 한단 말인가!?
멘포를 벗기고… 코토부키쨩은 어떻게 흡입시킬 것인가?
스니프란 코로 야쿠를 흡입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닌자슬레이어로배우는약물지식
멘포를 벗긴 뒤엔!? 그냥 손가락을 쑤셔넣어? 아니 그쪽이 인살스러운데!? 아-앗 빨리 보여줘! 케오스!
히어로에게 약물 주입은 히로인의 임무다
이것은 의료행위
이것은!? 오는 건가!?!? 입으로!? (그는 일단 여기서 절정했다)
츄-다! 츄-해라!
>「하이얏-!」 멘포를 벗긴다!
핏발선 눈으로 보고 있다
허-억! 허-억! (흥분)
가라-! 해라-!
어떻게 스니프시키는 거야 상대는 숨을 안 쉬고 있다고
그냥 벗겨지는 거구나…… 그거……
(뭔가 태도가 아저씨를 방불케 하는 헤즈가 대량 발생하고 있다고……)
지금까지 마약과 무관했던 마스라다도 드디어 빨게 되는 건가… 후지키도는 가끔 ZBR이나 대뱃살 분말을 멋대로 쑤셔박혔지만.
스니프는 코로 들이마시는 거 아닌가
의료행위니까… 의료행위니까…
마스라다에게 야쿠를 스니프시킨다!
스니프 할배 대량 발생 경보
의료행위인 약물섭취다! 외설은 일절 없다!
GO! 코토부키쨩! 레츠고-!!
멘포를 벗기고… 스니프시킨다는 건가!?
그걸 스니프시켜!
어떻게 스니프시킬까나?
(뭔가 눈빛이 이상한 헤즈가 늘지 않았는지 다이죠부…?)
「하이얏-!」 멘포를 벗긴다!
(신급 작화로 그려진 마스라다의 요염한 입술)
(무심코 숨을 들이키고 침을 삼키는 코토부키)
으, 으음…… 어쩐지 흥분되기 시작했다!
닌자 슬레이어 @NJSLYR
「하이얏-!」 그리고 손바닥에 덜어낸 검은 분말을 닌자 슬레이어의 콧구멍에 꾹꾹 눌러넣었다. 「이렇게인가요!」 『그럴 거다!』 코토부키는 안절부절못하고, 닌자 슬레이어의 심장을 다시 푸시했다. 반응이 없다. 그녀는 분한 듯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결단적으로, 남은 분말을 입에 머금었다.
블랙벨트를… 입에 머금어… 흡입시킨다는 건가!? (코로)
코토쨩---!?
거의 의료행위
코에 쑤셔넣었다---!?
그런가, 이것은 소프트한 의료행위 찬스 아닌지?!
앗-! 야바이!
우왓-!
앗
입에…! #얼굴을감싸쥔다
우오오-옷!
코토부키! 가라-!!
코토부키쨩이 마스라다쿤에게 가루를 들이키게 하는 행위에 의해서 제가 폭발사산하는데요
호, 호쾌!! 콧구멍이 크게 벌려지고 새까맣게 된 마스라다는 우키요에로 만들면 안될 것 같아!
앗-!!!
결단적 의료행위!
앗
이것은 혹시 마우스·투…… 노즈?!
하, 하는 건가? 지금, 여기서!
입에 머금고-?
가라! 가라-앗! (핏발선 눈초리)
「이렇게인가요!」 가 아냐! 마우스 투 마우스라고!
꺄-! (손으로 눈을 가린다) (손가락 사이로 주시한다)
어이 어느 쪽 입에!? 어느 쪽 입이냐고!?
허-억! 허-억! 안된다고그런거t는!! 레!
입에!? 설마!!
떴다아아아아아아아아다아아아
> 결단적으로, 남은 분말을 입에 머금었다
이런, 한밤중에 소리를 질러 버렸다
앗하이. 그럴 것입니다
즉 그러니까… 코토부키=상이? 의식이 없는 마스라다군에게? …스니프시키는? (아마도) 마우스 투 마우스로? …이것은 휘히해도 좋은 안건 아닌지?
#좀그만두면안될까
아, 아, 아아아
입에! 입에 머금었다!!!!
시리어스한 장면인데 콧속에 야쿠를 쑤셔넣는 코토부키를 보고 좀 웃어버렸다
잠ㄲ, 기ㄷ
아----진짜!!!
그건 그런가!!!! 쫌----!!!
알고 있었어!!! 알고는 있었지만!!!
코에 쑤셔넣는 것도 너무하지만 「그럴 거다!」도 너무하다
> 손바닥에 덜어낸 검은 분말을 닌자 슬레이어의 콧구멍에 꾹꾹 눌러넣었다.
역시 콧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지는 않는 건가…
#장면이너무최악이다
하는 거야!!?? 하는 거구나!!?? 코토부키=상!!!???
의료행위의 예감!
입에! 압도적인 결단적 판단!
정말로 결단적이야!
>입에 머금었다
무우우우웃!!!!!!!
엣 입에? 앗
의료행위!?
코토부키=상이! 하는 건가!
이건 헤즈가 몇 명쯤 오탓샤했구나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면서)
질식해! 질식한다!
코냐 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입에 머금었다? 엣 설마
거의 의료행위!!
우키요가 입에 머금는 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이것이 히로인 카라테……
>남은 분말을 입에 머금었다
오오??
오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벨벳·소닉!!
벨벳·소닉!!
허-억! 허-억! 빨리! 빨리 의료행위를!
나 지금 체온이 몇 도쯤 될까~!!
주인공의 코에 약을 꾹꾹 눌러넣는 히로인
누가 해설을! 해설은 없나!?
모스키토 사부님, 이건 도대체!?
>입에 머금고
푸-웁!하고 뿜어낸다든지 해서 (뭣
결단적 의료행위다
의료행위 하는거야? 거의 의료행위야…?
코토부키의 참한 모습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중적인 의미에서 심상치 않은 기세로 약물 흡입에 대흥분하는 헤즈들
츄-다! 츄-! #아재
선을 넘어버리는 건가
(갑자기 흥분하는 환자)
인공호흡 키스를 할 것 같은 상황 바로 앞에서 코에 쑤셔넣으니까 웃기기도 하고
손!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입에 머금었구나 얏타-!
앗! 하…! 하는구나! 코토부키=상! 빼앗아버리는 건가! …GO! 코토부키! GO!
씹는다는 건가!?
의료행위다!
마크쓰리=상에게 지금도 의식이 있다면, 이 광경을 보여주고 싶어……
우오오오오!!!!
벨벳·소닉!!!
츄-를 가장해서 콧속에 불어넣어줘
닌자 슬레이어=상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그대로 치고 빠진다!
좋아, 일단 침착하게 이 영상을 촬영하고, 나중에 마크쓰리의 뉴런에 집어넣자
이 광경 중계되고 있는 거야?
가라-! 가라앗-!
히로인 카라테 결사권!
머금었다!? 꺄-앗!! 꺄아아아아-앗!!
입으로 넣어주나? 아니면 입에서 콧속으로 불어넣나?
이미 가을이 되었는데도 모기떼가
좋았어-! 토도메오사세-!
잠자는 공주를 방불케 하는 닌자 슬레이어 즉 마스라다쿤
가라---!!
좋아! 해라!
실수를 저지르는 걸 포기하지 마!
#이사람은무슨소리를하고있는거야
코를 입으로 덮고 세게 불어넣는 걸로 끝날 것 같아. 코토쨩이고…
>결단적으로 남은 분말을 입에 머금었다
음… 계속해?
(필사적으로 평정을 가장한다)
타키에서도 보이고 있는 거지……
팥밥 피자가 있을까
하야쿠토도메오사세-!
경구라면 효과가 불충분할 테니까 입에 머금은 것도 코에 넣지 않을까
히로인이 메카라면 야쿠를 입에 머금어도 무해하니까 좋아(어디에 태클을 걸어야 좋을지 모르게 되었다)
주인공의 심정지를 멈추는 행위 때문에 심정지할 기세의 헤즈
저입니다요
에-엣! 코토부키쨩도 야쿠 먹어버렸다!!!
효과가 있는 거야???
인살의 연재가 어떻게 되어가나 하고 봤더니, 어쩐지 잠자는 공주 마스라다를 향한 키스가 감행되려 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마스라다쿤이 이렇게까지 멋대로 당하는 그림은 미안하지만 너무 재미있다
「야쿠」 「야쿠를 보급하고 있다」 「야쿠를 스니프하고 있다」 #좀그만두면안될까
가라! 거기다!
손바닥에 가루를 덜어 코에 대는 것, 비교적 의미 없지 않나
손가락에 발라서 집어넣는 것이라면 몰라도…… 주인공과 여주인공에게 시리어스 장면에서 시켜도 되는 행동은 아니게 되지만……
입에 머금은 것을 코에 불어넣는 것일지도 모르잖아
토도메오사세!
벨벳·소닉 나왔을 때와 지금 상황과 야쿠에 흥분하는 헤즈들의 방향성이 분명히 달라서 너무하다
마우스 투 마우스인가!!
닌자 슬레이어 @NJSLYR
(시츠레이하겠습니다!) 코토부키는 닌자 슬레이어의 턱을 잡아 입을 벌리고, 인공호흡을 방불케, 마우스·투·마우스했다. 그대로 그녀는 키아이로, 비인두를 향해 블랙벨트를 불어넣었던 것이다! 「읏!」 벨벳·소닉! 닌자 슬레이어의 몸이 강하게 떨렸다!
마크쓰리 보고있냐~!?
마크쓰리 보고있냐~!?
플래-----시!!
히로인이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서 결단을 내리는 장면인데, 내용물이 약물 흡입이라는 건, 작가도 뭔가 흡입하고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의료행위니까!
즈큐우우우웅
「「「끄악-!!! 사요나라!!!」」」
나무삼! 마스코트·카라테의 암흑 카라테 오의 마우스 투 마우스가 작렬!
특정 클랜은 애처롭게 폭발사산했다!
「벨벳·소닉! 벨벳·소닉----!!!」
「닥쳐라 정신나간 할배」
이것이, 오이란드로이드가 행하는 전형적인 「의료행위」…… #아니다
의료행위이므로 세이프!
해냈다
닌자 슬레이어에서 의료행위 키스를 볼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얏타!!!!!
코에 검은 가루가 잔뜩 들어간 마스라다군, 웃을 일은 아니지만 그림이 재미있다
벨벳·소닉(의미심장)!!!
아자 해냈다-앗!
벨벳·소닉!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의 입안에 있는 야쿠를 키스로 빼앗는다 → 닌자와 야쿠자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쿠를 키스로 접종시킨다 → 닌자 슬레이어
역시 닌자와 야쿠와 키스는 떼려야 뗄 수 없어 (이제 됐어)
#그는미쳐있었다
이제 뭔가 엉망진창이야!!! 총격전인데 미소녀는 옆에서 경련하고 있고 코에 야쿠가 박혀있고!!!
마우스 투 마우스!! 하지만 색기는 일절 없다(당연하지)
마스라다가 사레들러버리고 말아!
벨벳·소닉!!!
벨벳이란…… 코토부키쨩의 입술을 말하는 거였다!
얏타!!!!
얏타! 벨벳·소닉!
우와-----!!
해, 했다!!!!!
그쪽이구나! 그쪽이 진정한 벨벳·소닉이었구나!!!
벨벳·소닉! (야쿠를 흡입시키는 모습)
즉시 의료행위 하겠습니다!
위-피피!
마우스·투·마우스 했다.
했다.
마크쓰리는 폭발사산했다.
이것이 벨벳·소닉인가……
이건 뭔가 그런 게 없는 의료행위
마우스·투·마우스 했다
마우스·투·마우스 했다
마우스·투·마우스 했다
거의 위법행위!
입으로 불어넣어서 코로 빠져나가게 하는 것은 그냥 힘들지 않나…
코토부키쨩은 터무니없는 것을 빼앗아 갔습니다. 이 무슨 히로인 카라테인가
새, 색기가 없어요 (그게 좋은 건데요)
벨벳·소닉!!!!
벨벳·소닉!
벨벳·소닉!
해, 해냈다!!!! 게다가 타이틀 회수!!
아아아아아아아!!
안된다고 코토부키=상, 그런 건!!
닌자 슬레이어, 감정 버튼 다 누르는 게 너무 좋아
벨벳·소닉! 마우스·투·마우스 벨벳·소닉!
의료행위 얏타-!
벨벳·소닉(은어)!
※의료행위이므로 안심입니다※
#불법약물이지만의료행위입니다
어머어머어머어머
코토부키쨩의 히로인 수치가 한계돌파해버려서 이건
최애와 최애가 마우스·투·마우스하고 있어
얏타!!!!! (이상한 눈빛)
우오옷-!
아-!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드디어 마우스 투 마우스 해버렸어
코토부키와 마스라다가 말이야아…
꺄-!
모-터 얏타-! ᐠ( ᐢ ᵕ ᐢ )ᐟ
벨벳·소닉! #이아니지만
YES…… 벨벳·소닉……
벨벳·소닉(은어)이 벌써부터 수상한 의미를 띠고 있다
그윽한 불법 약물이다
벨벳·소닉!
코토부키의 입술은 벨벳 감촉인가
벨벳·소닉! (무언가의 은어)
기도 확보한 상태에서 분말을 집어넣는 건 의식이 돌아왔을 때 상당히 기침이 날 것 같다(게다가 코에도 박혀있다)
인살에서 주인공의 키스신은 어쩐지 이게 처음이야?
이야, 했습니다… 해버렸습니다… 했구나… 코토부키쨩은 살짝 꺼림칙할지도 모르지만, 이거 의료행위니까
얏타! 여러가지 의미에서 얏타!
헤즈 슬랭에 「벨벳·소닉」이 추가됐다!
벨벳·소닉! 이제 그런 뜻이잖아! 고우랑가! 라든지 그런 거잖아!!!
이것은 의료행위… 긴급시의 의료행위이기 때문에 문제없다…
……아- 좋아…… 못 견디겠어……… #그는미쳐있었다
해버렸다! 마지카요 코토부키쨩! 해버렸어!!
벨벳·소닉!
벨벳·소닉이란…… 오오, 붓다……!!
부끄러움 없는 인공호흡 이게 좋아
긴급사태니까 부끄러워할 때가 아니잖아…
입으로 옮기기 얏타!
해냈다아아아아!!!!
벨벳·소닉!!!!!
결단적 의료행위이며 외설은 일절 없다
의, 의료행위!
또한 내용물은 야쿠다!
얏타----!
「이건 의료행위니까! 이것은 의료행위니까!!」라고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변명하는 코토부키짱.
마우스·투·마우스! 이건 실제 의료행위니까 문제없어!
이제 이거 완전히 「벨벳·소닉」이 마우스·투·마우스의 의미가 되어버렸지
마크쓰리를 도발할 때 「벨벳·소닉! 벨벳·소닉!」이라고 말해주마
확실하게 살해당하겠지
아, 이것은 분명히 벨벳·소닉입니다.
벨벳·소닉!
과연 벨벳·소닉
즈큐우우우우웅! (영혼이 오히간까지 날아가는 충격음)
의료행위! 의료행위를 하겠사와요!
어딘가의 야쿠자도 깜짝 놀랄 마우스 투 마우스 약물 섭취다!
마우스·투·마우스 했어!
마우스·투·마우스 했다고!
러브 코미디 오의
위-피피피!!!
마우스 투 마우스!!!!!
코토부키와 마스라다가!!!!!
마스라다 일어나라!!!!!!!
나도 플랫라인해서 귀여운 오이란드로이드에게 벨벳·소닉! 당하고 싶어!
사색이 된 마스라다에게 새빨갛게 뺨을 물들인 코토부키가 마우스 투 마우스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뇌 속에서 그려져서… 오탓샤데…
벨벳·소닉! 무언가의 의료행위의 오의!
결단적 의료행위 얏타-! 휘-히히!
오아아아아악!!!!
주인공과!! 히로인의!! 첫 키스신!!!!
벨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설마 닌자 슬레이어와 히로인의 첫 키스신이 야쿠를 넣는 장면이 될 줄이야…
의식이 없는 마스라다군에게 코토부키가 억지로…… (약물을 흡입시키려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존귀한…
이것은 이미 신급인
아유미는 1등성 정도로 밝게 빛났다
벨벳·소닉!!
즈큐우우우우웅
야… 얏타! 해냈다! 고우랑가! 그래도 분말을 입에 불어넣는 건가… 뭔가 좀, 색기가 없는 전개네. 근데 저는 뭐 만족합니다.
나중에 코토부키가 부끄러워질거야! 마스라다군은 눈치채지 못할지 혹은 아무렇지도 않을지
이놈들 벨벳·소닉했구나!!!!!
자세히는 모르지만 벨벳이란 건 두 개의 옷감을 짠 것
즉 두 사람의 뜨거운 무언가가!!
#그는한계였다
설마 닌자 슬레이어에서 이런 일직선 히로인 행위 묘사를 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놀랐어
이제 벨벳·소닉, 그런 의미의 은어로밖에 보이지 않게 되었어
축하한다… 내일은 레드벨벳 케이크를 먹자
코토부키쨩의
첫 벨벳·소닉은
야쿠의 맛인가……
대부분 의료행위
얏타!!
벨벳·소닉(은어)
앞으로의 키스신의 은어가 벨벳·소닉!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마우스·투·마우스치고는 풍압이 너무 강해서 웃어 버렸다. (벨벳·소닉!이 아니라고)
마우스 투 마우스로 대흥분한 걸로 봐서는 헤즈들의 평균 연령은 12세 정도라고 추측된다
살짝 구글링해 보니까 벨벳과도 같은 혀라는 표현이 있다, 라는 거. 호오
모기·닌자 클랜 「마스터 모스키토! 나에게 길을 알려줘!!!」
사부 「휘-히히히! 휘히? 아밧아바바밧-!」
클랜 「쓸모가 없구만 이 사부!!」
이것이… 오의 「벨벳·소닉」…!
실제 의료행위이기 때문에 자아의 유무는 관계없다
벨벳·소닉, 타키가 생각해낸 해커의 오의일 텐데, 해설의 타이밍 때문에 어떠한 무언가의 용어로 보여진다
이것은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훌륭한 의료 행위네요…… 아무런 문제도 없다.
아유미는 빛났다
베르베토 소닉을 의료행위의 은어로 사용하지 마라 #의료행위도은어아닌지
여기서 (시츠레이하겠습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코토부키의 성실함이나 예의바름이 매우 좋네요… 카와이이…
아- 코토부키와 타키밖에 모르는 비밀이--- 생겼다!
아----앗
얏타!!
의료행위 중점! 휘-히히!
이제부터 백설공주를 볼 때마다 「벨벳·소닉!」 이라고 뇌 속에서 외치게 되겠네…
말의 의미가 마구 바뀌는 것은 닌자 슬레이어의 18번이다!!! WOOO!!! 벨벳·소닉!!!
아니 그래도 코에 약병을 쑤셔넣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마우스 투 마우스로 약물 분말을 비인두로 불어넣는 장면을 읽을 수 있는 소설은 닌자 슬레이어 뿐!
#그외에있어서되겠냐
앞으로 키스신 때마다 「벨벳·소닉!!」이라는 추임새를 넣어야 한다.
정신이상 헤즈 대량발생은 살짝 웃김
저 녀석들 벨벳·소닉 했어!
타키… 고마워…… 지금까지 바보 취급해서 미안해…… 네 덕분이야…… 벨벳·소닉은 너의 공적이야…… 네가 넘버원이야……
ZBR, 만능의료약
하고 있는 일은 마약(야쿠)를 흡입시키는 것입니다만(어이쿠 의료행위인가 수상해졌어)
블랙벨트가 케츠에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
첫 키스의 맛은 에메츠 분말의 맛이었습니다…
마우스 투 마우스 얏타!
이 뒤에 코토부키가 푸핫 하고 입술을 닦으면서 집중선이 붙으면서 씩씩하게 일어서는 장면이 아오리구도로 보여버렸다
이제 블랙벨트의 스니프가 아니라 인공호흡 키스로 스니프시키는 것의 의미가 될 것 같네요 「벨벳·소닉!」
위독한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야쿠를 인공호흡으로 폐에 보내는 소설, 닌자 슬레이어
첫키스는 야쿠의 맛 #최악
그런 의도가 없다고는 하지만, 키스에요 키스! (야쿠를 흡입시키기 위해서라는 사실로부터 전력으로 눈을 돌린다)
해, 해냈어!
벨벳·소닉!
벨벳·소닉이 마우스 투 마우스의 은어가 되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콧구멍에 대고 여주인공이 입으로 불어넣는다든지 역시 심하잖아?
마스라다는 모르겠지만 코토부키=쨩은 확실히 첫키스
B급 영화를 보며 형성된 인격이니까 그런 것에 대한 동경이라든지 강할 것 같은데
해냈다!
역시 코토부키쨩!!
하지만 마우스·투·마우스의 이 순간, 코에 검은 가루가 처박혀 있는 마스라다 군의 얼굴, 엄청나겠지
타키가 벨벳·소닉을 고안해낸 것이, 이런 벨벳·소닉으로 이어지다니, 타키는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타키 군이 생각한 멋진 오의의 이름이 한순간에 키스의 은어가 되어버렸어
독사과를 먹고 플랫라인한 공주님을 왕자님이 키스로 깨웠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A. 불법 약물 칵테일을 비인두를 향해 마우스 투 마우스로 불어넣었다.
#그런바보같은
닌자 슬레이어는 오이란드로이드 바디와 입을 맞춘다
후지키도와 쥰코=쨩
마스라다와 코토부키=쨩
이라는 건
NG 장면에서 코토부키가 숨을 너무 강하게 불어넣어서 코에서 블랙벨트를 뿜어내는 마스라다를 말이야
인살에서 가끔 보이는 불법 약물의 올바른 사용법.
마크쓰리=상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오탓샤한 상태라서 다행이야……
ハム @moq_heads
벨벳·소닉! 벨벳·소닉!
うどん @nm55_jl
이번 회는 엉망진창 벨벳에 소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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