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올린사람처럼 이쁘게 캡쳐하는 방법 모름 ㅜㅜ

파엠 : 제일 오래한듯 턴제 알피지에 목말라서 열심히함 2회차 까지 클리어 하고(하드모드 캐주얼) 3회차 금사슬 하다가 똑같은 패턴 지겨워서 클리어 안하는데 최근에 여러가지 업데이트 된듯 시즌패스 까지 샀는데....제대로 느껴본 적이 읍다 ㅠㅠ 돈 솔직히 쬐끔 아깝긴 한다 어쩔 수 읍네....

슈로대t (패키지) : 슈로대 팬이라서 사긴 했는데 1회차 클리어 하고 재미없어서 안함. 예전에 슈로대4차는 10번도 넘게 했는데... 플4판은 사놓고 뜯지도 않음. 요즘은 예전같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런 느낌이 읍더라 

마리오카트 (패키지) : 개인적으로 카트라이더 열심히 해서 이것도 열심히 했는데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음. 6천점대 까지 하고 그 후 시간이 지나고 함 했는데 1천점대 초고수들이 많아져서 gg침. 한판 질떄마다 진짜 빡쳐서 집어 던지고 싶은 상상만 100번 한듯.

야숨 (패키지) : 하도 사람들이 야숨야숨해서 해봤는데 이렇게 잘만든 게임인지 몰랐음 근데 헛짓거리 하느라 시간을 많이 낭비했고 신수 3마리 까지 클리어 했는데. 돈의 중요성을 알고 용뿔노가다좀 하다가, '아이거 아껴깨져야!'하고 안한지 1년 넘음.

드퀘11s : 플4 판다 워낙 재미있게 한지라, 즐거운 마음으로 슬슬 노가다 하며 2부 후반까지 했는데, 잠깐 다른게임 하고 싶어서 손놨다가 한동안 영영 놓음. 게임 재미있음. 오늘부터라도 클리어 할려고 다시 잡아보는데 다시 배우고 읽고 하니까 승질나더라.

다키스트 던전 : 컴으로도 재미있게 해서. 하고 있다. 처음에 뭘 몰라서 디엘씨 다 on 한 상태로 했다가 나중에 모두 흡혈귀 감염되어서 현타온 후 안하고 있다가, 방법 알아내고 하는데, 내가 '이렇게 게임하며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잠깐 손놓고 영영 안함

테일즈 오브 베스피리아 : 처음 본인이 직접 조작하고 나중에는 보스건 뭐건 전부 자동조작함. 걍 참관하는 수준. 내가하는건 돌아다니는거뿐. 나름 진지하게 임헀는데 점점 루즈해진달까? 여튼 클리어 못함.

포켓몬 피카츄 : 예전 레드 생각하며 열심히 했는데, 이것저것 파고들어야 할 요소가 많고, 제일 짜증난건 통신교환 해서 받은 가축은 이름 변경이 불가. 짱나서 하다가 걍 안함. 클리어 못함. 이브이 살껄 하는 생각 맨날함

스플2 : 주변사람들과 함께 할려고 샀는데, 본인은 엄청난 재미요소를 모르겠고 가장 중요한건 삼디어지러움증이 심함. 맨날 시작하면 죽음. 혼자서는 해본적 없음. 사람들이랑 같이할려고 하는 용도로만 구매

피트니스 복싱 : 두어달 열심히 함. 실제로 진짜 힘듬. 처음에 한판하고 근육통 생겨서 죽을뻔. 나중에 뭔가 지겨워서 친구한테 택포 3만원에 팜

대난투 : 엄청나게 큰 기대를 가지고 샀는데, 조작이 진짜 너무 어려움. 그래도 큰돈주고 사서 열심히 할려 했는데 유트브로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너무 빡셈. 시즌패스도 샀는데 걍 보고서 '우와'만 하지 제대로 안함

오버쿡드 : 친구랑 할려고 샀는데 재미는 있음. 문제는 성질 급한사람이랑 같이하면 좀 난감함

마리오파티 : 접대용으로 최강임. 게임 잘 안하는 사람들도 이거하면서 거부한 사람 못봄. 한번 해보면 좋아함. 혼자서는 절대 안함 공허함. 4명이 무조건 채워져야 재미있음

슈마메2 : 유트브 맨날 보면서 재미있겠다 싶어서 샀는데 직접 해보니까 천지 차이임. 맵 만드는건 단한번도 안해봄

오디세이 (패키지) : 재미있는데 본인이 삼디어지러움증 있어서 하다가, 쫌쉬고 할까? 하는데 영영쉼. 재미는 있음. 동키콩시티 지나고 독극물 나오는데? 그거 까지 지나고 물 가득한 마을? 에서 gg 치는중

저댄 : 이것도 재미있게 함. 근데 하다가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진짜, 수육이 춤추는거 같아서 현타옴. 열심히 따라하는건데 점수가 잘 맞는건지는 모름 '매가 뭐시기?' 까지는 점수 나와봄. 재미 있는데 노래가 다 개방될려면 돈내야 하는게 섭섭해서 안함(짱나는 감정인줄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섭섭한 감정이 맞는거 같다.)

슈퍼마리오 테니스 : 시원하게 때리는 감각이 재미는 있는데, 사람들이랑 온라인 몇번 해보고 절대적인 피지컬 차이에 gg 침

메가맨 레거시 : 의무감으로 삼. 어릴적 패미컴으로 로크만6 진짜 엄청함. 미칠도록, 근데 그떄 그 근성 발휘 절대 안됌. 걍 의무감임

캠콤 비트업 번들 : 옛날 오락실 맨날 부모한테 줘터져가며 했던거 생각나서 샀는데, 아무래도 게임할때 간절함이 없어서 그런가? 재미가 없더라, 목숨이 무제한이니까 절박함이 없음. 온라인 몇번하는데 성질나서 못하겠음.(끊켜서)

닌텐도 패미컴 온라인 : 처음에 오! 마리오3 해야지! 하고 첫번째 월드도 클리어 못함 ㅎ 나머지 게임들 한번씩은 다해봄 ㅎ 답답해서 괴로움...ㅠ

킹덤 : 처음, 스위치 살때 진짜 할거 없어서 삼. 재미는 있는데 말타고 돌아다니는게 진짜 성질남. 아직도 게임의 방향성을 모르겠음. 스테이즈 5까지는 갔는데 지겨워서 안함

뉴슈마디럭스 : 개빡셈. 얼음왕국까지는 갔는데, 손가락 쥐나는거 같아서 못하겠음. 

크립트 오브 나이트 젤다? : 하트 5개로 아직도 돌아다님. 재미는 있는데 집중이 안됌. 10분하다가 유트브 보고, 10분하다가 인터넷하고 ㅎ

삽질기사 : 처음엔 삽질기사로 샀는데 업데이트 한다고 해서 보니까, 저렇게 변함. 당시는 한글화 아니라서 영어 어렴풋이 해석하며 했는데 한글화로 바뀌니까 할만함 드퀘 클리어 하고 할거임. (어디까지나 예정)

원스트라이크 : 긴장감이 쫄깃함 ㅋ 한칼승부라서 할만함. 조작도 쉬워서 처음하는 사람도 금방함. 접대용으로는 갠춘한데, 55인치 티비에서 이거 하고 있으면 약간 현타옴

스팀월드디그 : 이런류로 땅파는 게임 좋아해서 하는데, 좀 노가다성 있는거 같아서 쉬고있음

스트리트파이터2 뭐시기 : 옛날 생각나서 사서 하는데, 재미는 좀 있음. 기술좀 연습해볼려고 알아보니 키가 버튼이 6개 필요.... 그떄부터 조작의 한계를 느끼고 현타와서 안함

과카몰리2 : 걍 세일하길레 샀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열심히 해볼려고 했으나 집중이 안됌. ㅇㅇ

링피트 (패키지) : 열심히 운동좀 해볼려고 샀는데, 게임하다가 헛구역질 한 게임은 인생에서 이게 처음일듯. 3일하고 gg 침

할로우나이트 : 당시 할게임 너무 없고, 세일도 하고, 하도 사람들이 할로우 할로우 하길레 샀는데 뭔가 안맞음 약간 답답하고, 본인은 아무데서나 세이브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힘듬. 그래서gg 침

크립트 오브 나이트 : 젤다버젼이 재미있어서 샀는데 ㅎ 이건 더어려움

카놀라유 어쩌구 저쩌구 : 게임 하닥 은근히 어려워서 걍 gg 침 호쾌한 액션감 약간있음

솔트앤생츄어리 : 재미있어 보여서 삼. 극초반 보스 한번 잡고 안함. 할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감. 게임화면이 어두워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흠

슈퍼마리오 아케이드 어쩌구 : 걍 옛날생각 나서 샀는데 나중에 무료로 풀림 ㅎ 개빡침

웜즈 : 이것도 친구내 집까지 찾아가서 한판만 시켜달라고 했는데 친구새끼가 존나 뻐셔대며 잘 안시켜 줬던 기억이 나서 서러운 마음에 구매했는데 로딩이 너무 길고 진행이 답답함. 마우스로 해야하는듯. 허나 마우스로 했어도 열심히 안했을듯.

블러드스테인 캐슬배니아 : 악마성 생각나서 샀는데, 본인은 이런 그래픽 감성이 맞음. 허나 좀 어렵기도 하고, 유트브 보며 공략하는데 3스테이지 까지 가고 안함. 

올드스쿨뮤지컬 : 세일하길레 함 사봄. 음악게임인데 내가 정확하게 맞춰서 하는건지 모르겠음. 게임 풀어헤쳐 나아가는 방식은 딱 내스타일이건만. 손이 안감

슬레인 백 프롬 헬 인가 뭔가 : 칼치기 기술을 잘써줘야 하는데 (이름이 당장 생각안남 생각나는분 댓 남겨 주시면 감사...) 아 맞다 패링, 패링을 잘써줘야 하는데 그게 어려움. 몇번 하다가 안함

소닉 : 반향수, 반의무감 으로 삼 오락실 같은 스테이지 이후로 안함

닌자쇼다운 : 할인도 하길레 삼. 잘 안하게 됌. 게임진행이 엄청 스피디함. 

닌텐도 슈퍼패미컴 온라인 : 보자마자 오! 마리오 월드 해야지! 하고선 1스테이지도 클리어 못함. 게임내부에 한글도 진행해주면 좋으련만, 너무 큰 욕심인듯

콩가 마스터 파티 : 간단하게 머리식힐겸 하기에는 재미있음. 그뿐임

위자드 레전드 : 다운로드 순위 1위길레 다운받아봄. 설명 복잡해서 해볼려다가 짜증나서 손 안댐.

파판15 포켓 에디션 : 자유로운 시점전환 가능할줄 알고 샀는데, 시점이 전환이 안되니까 성질나서 못하겠음. 생각해보니 파판 7 8 둘다 시점전환 불가능 했던거 같긴 한데, 여튼 나이먹고 할려니까 답답함.

트리키타워 : 단순한 퍼즐게임 하고 싶어서 샀는데, 온라인좀 해볼려고 하면 매칭이 안됌.

메탈슬러그3 : 중학생때 오락실 기웃거리며 했던 생각도 나고, 유트브 플레이보며 재미있겠다 싶어서 샀는데? 1스테이지 클리어 함

파판12 : 드퀘11 나오기전에 시간떄우기 위해서 정액주고 샀는데? 전투시스템이 복잡함. 언젠간 할...려나?

오울보이 : 스팀으로도 구매했는데 스팀이나 스위치나 사놓고 단한번도 제대로 플레이 안함. 워낙 본인이 픽셀게임 좋아하는데, 걍 유트브로 보는걸 지금보니 더 좋아하는듯...

그레이브 야드 키퍼 : 약간 스타듀 같은 느낌인데, 이것저것 할려니까 복잡해서 안함. 로딩이 그리고 김

록맨 엑스 레거시 : 의무감으로 삼 

메가맨 레거시2 : 의무감으로 삼

슈퍼 블랙잭 배틀 2 : 본인이 블랙잭 좋아해서, 구매함. 구매할때 지원언어 한글 이라고 해서 구매했건만 한글 지원 안함. 블랙잭이 여럿이서 하는게 재미이건만, 게임이 딜러랑 플레이어 1:1만 하게 만듬. 짱나서 안함.

팀버맨 : 접대용으로 할려고 샀는데 맨날 져서 안함

테트리스 99 : 맨처음 나올때 10위권 한번 들어가 보고 그이후로 안함

슈퍼 버거 파티 : 패미컴때 생각나서 구매 했는데, 재미는 있건만 오래는 못하겠음.

팀버 테니스 버서스 : 어떤게임인지 지금도 모르겠음. 분명히 플레이 해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남

엔터 더 건젼 : 스팀도 구매함. 사람들 입방아에 하도 오르 내리길레 삼. 단한번도 제대로 안해봄

디거맨 : 이런게임 산지 이글 쓰다가 암. 무슨게임인지도 모르겠음. 어려웠던거 같음

아스트로 베어 파티 : 혼자하면 진짜 노잼임. 재미없음

메가맨 11 : 의무감으로 삼. 제대로 플레이 해본적 없음. 오히려 체험판을 더 열심히 한듯

뿌요뿌요 이스포츠 : 접대용으로 샀는데, 본인이 너무 못해서 친구들이랑 할때 같이 하자는말 절대 안함 ㅎ

콘트라 콜렉션 :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어제 구매함. 30분도 안해봄

멤브레인 : 대마초 한대피고 하는거 같은 느낌임.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 아직도 제대로 안해봄. 언젠간 해보게 될듯.

슈퍼 커피 헌터즈 : 무료니까 다운받아봄. 프레임 너무 떨어져서 못하겠음. 스위치 프로 언제나옴?

월드 오브 구 : 아이폰으로 하나사고, 아이패드로 하나사고 스위치로 하나사고 3개를 삼. 독창성 때문에 샀는데 분명히 재미있는 게임요소건만 왜이리 손이 안가는지 모르겠음. 본인도 미쳐버리겠음. 

비트러쉬 : 뭔게임인지 모르겠음

1-2 스위치 : 어떻게 하다가 공짜로 얻음. 단 한번도 안해봄.

록맥 엑스 레거시2 : 의무감으로 삼

본인은 픽셀게임, 턴제알피지, 투디, 과거 그래픽 스타일 게임 좋아하는데 스위치가 그런게임 라이트하게 하기는 좋긴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