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일하면서 이것저것 시상받아서 사먹어 봤는데.. 그나마 목살 삼겹살 그건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단가가 비싼만큼 어느정도 맛있더라 

그거 말고 이것저것 사봤는데 뭔가 맛이 5~10%빠진느낌이더라 일단 과자류로 가보자 감자칩 프링글스 통마냥 있는거 그거 그냥 프링글스반도 못가는맛인데

그냥 싼값에 먹는다쳐도 내돈주곤 굳이 안사고 싶단말이지.. 그것도 그렇고 냉동류로 가보자 냉동꼬지 호불호 갈리는데 데리야끼 매운맛 일단 두개는 평타 이상치는지

찾는사람은 많더라 근데 내가 먹었을땐 그냥 학교끝나고 팔던 닭꼬치 만큼은 맛이 없더라 그땐 급식이여서 맛있었는지 몰라도 직접 사먹어보니 그렇게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더라 그리고 뭔가 심심하다 베트남 쌀국수를 사서 먹어도 이미 포메인이나 포베이 쌀국수 접해본사람들은 이게무슨 쌀국수야 하고 욕할수도 있다 

근데 그것도 보면 가끔 품절되는거보면 이해가 안갈때가 있다 . 혹은 냉장에 있는 바베큐 립아인가 뭔가 가격은 비싼데 맛은 없다.. 맛이 없는걸떠나서 

혹은 베니건스나 tgi 프라이데이에서 혹은 아웃백에서 립아이 먹어본사람들은 그거 먹자마자 뱉는다.. 나도 그랬다. 싼맛이면 못따라가도 좋으니 반만이라도 가야하는데

노브랜드 제품은 카피도 아닌것이 어중이 떠중이인 제품들이 많다. 뭘추천 해주고 싶어도 먹어보면 맛에서 떨어져.. 시식코너도 없어 노브랜드는.. 이게 제일 한심..

형들은 안느껴봄? 뭔가 싸고 합리적이긴한데 맛은 그렇게 좋지 못해 뭔가 빠진기분이야. 그래서 안사게되더라 차라리 다른데가서 비싸게 재값주고 사먹고 싶을정도 

그냥 추천해주고픈거는 그냥 행사때 나오는 틈새라면이나 왕뚜껑정도..말고 뭘 추천해야해 이미 맛이 없어.. 솔직히.. 가끔 손님이 이거 맛있어요? 라고 물어볼때 

안먹어본거기도 하지만 자신있게 말은못하겠더라..먹어본게 있어서 그냥 행사때나 나오는 상품들 사고 고기류 종류사면 솔직히 냉동 냉장 시체야..특히 밀키트는더더욱..

입맛다르다지만 글보다보니 나만느낀게 아닌거 같아서 ㅋ 변화가 좀있어야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