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여행 후기글 보면서 구글지도에 저장
구글지도 관광명소 검색해서 리뷰 많은 곳 저장
가고 싶은 곳 선별
가까운 거리 위주로 묶기
[맛집]
타베로그 검색해서 3.5점 이상
동시에, 구글지도 평점+리뷰 괜찮은 곳 저장
(휴무일과 운영시간까지 알아두면 더 좋음)
웨이팅 너무 긴 곳은 제외(개인 취향)
[동선]
트리플(어플)에서 관광지랑 식당 체크하고 이어보면
잘 짰는지 꼬인 동선인지 보임
[호텔 및 교통패스]
호텔위치와 교통패스는 여기서 추천 받아
(이건 혼자 고민말고 도움 받는게 낫다)
[호텔 예약 팁]
구글지도 최저가로 예약하는게 가장 간편함
네이버 호텔 검색해서 한번 더 확인해주면 끝
(보통 구글지도-아고다가 제일 저렴함)
아고다 예약시 '무료취소가능'으로 예약하고
결제 시에는 현지통화+즉시결제로 해야함
(원화/나중에 결제시 5% 더 비싸짐)
이정도만 해도 여행가는데 지장없음
[예시]

초록색이 관광지임
5개로 묶었지만 교토역(숙소)와 기온을 제외하면 메인은 3개임
1. 아라시야마
2. 기요미즈데라
3. 은각사
(숙소주변과 기온거리는 짬 날때 가면됨. 교토고엔도 마찬가지)
그럼 계획을 어떻게 짜나
첫날=기요미즈데라+기온거리(저녁)
둘째날=아라시야마+숙소주변
셋째날=교토고엔+은각사
밤이나 마지막 날엔 숙소 주변에서 자잘한 관광이 좋음
(예를 들면 도지, 교토역 스카이가든)
[실제 작년 가을 여행 계획]
첫날: 간사이공항>교토역>호텔>점심>이시베코지-니넨자카-기요미즈데라-산넨자카-야사카의탑>저녁>야사카신사-기온거리>호텔
둘째날:아라시야마>치쿠린-노노미야신사-텐류지>점심>오코치산장 정원-도월교-후후노유 온천>저녁>도지(라이트업)>호텔
셋째날:교토고엔>점심>은각사-철학의길-에이칸도-난젠지수로각>저녁>스카이가든>호텔
마지막날:후시미이나리신사>점심>간사이공항

본인은 슈퍼J라서 위 계획을 15분 단위로 짰고
매일 플랜B,C도 짰지만 그거까진 올리지 않겠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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