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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 えりな（AKB48 チーム８） 2023年03月24日22時41分08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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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6분 후)

- 포키 먹었던 사진은 복선회수 없어?(채팅) / 그건 그냥 간식으로 먹었었던거에요

- 저녁밥은 된장국이랑 마키즈시를 먹었습니다

- 서예 웃겼어(채팅) / 별로 웃길려고 한 건 아닌데 그런 평가가 많아서 슬펐어요

- 에리쟝의 이야기회는 재밌는 사람만 갈 수 있나요?(채팅) / 전 인류가 가능합니다

- 사인회는 서예가 좋겠어(채팅) / 그거 좋네요

- 생각보다 제 사진을 휴대폰 배경으로 써주시는 분이 많으시군요 / 난 창피해서 메인만(채팅) / 회사에서 누구냐고 자주 물어봐(채팅)

- 지금부터 에리쟝 사진을 쓰도록 할게(채팅) / 고건 좀..

- 아침부터 밤까지 이런저런일을 하고 내일도 뭐 감사 할 따름이네요

- 오늘 무대 연습에 매니저님께서 오셔서 ???도시락을 사주셨어요 이번 무대는 다인원이 모이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 YK?(채팅) / 네 YK입니다

- YK는 솔로라이브때 정말 맛있는 도시락을 주셨어요 소속사의 빌딩에 일식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의 도시락인데 엄청 맛있어요 그래서 솔로라이브의 즐거움 중에 하나였습니다

- 도시락에 오다 에리나로 부터라고 띠지가 있어서(오역) 뭔가 엄청 대단한 녀석인가 싶었어요

- 밴드 멤버분들도 드시고 엄청 맛있다고 하셨어요

- MUTO(채팅) / 네 거기 엄청 맛있습니다

- 머리를 묶으니 엄청 어른스럽네(채팅) / 예이~

- 소속사에 처음 갔을 때 매니저님과 그 식당에 갔었는데 좋은가게 였습니다

- 마리아랑은 안갔어?(채팅) / 그 때 3명으로 갔었죠

- 뭔가 예약을 해야하는 가게 같은데(채팅) / 에 그런가게였나요

- 원 코인 런치(500엔 메뉴)는 자주 가나요?(채팅) / 지금은 그게 가능한가요? 예전에는 500엔으로 됐던 것 같은데 지금은 비싸잖아요

- 물론 규동이라던지 세이제리야는 있지만요

- 오늘은 사이쿄야키(생선절임구이)를 꼭 먹겠다고 결심했는데 점심으로 엄청 비쌌습니다 대략 2천엔이었는데 뭐 19??엔으로

- (아웃 오브 48로 나이 이야기)

- 나한테는 에리쟝은 소녀인데(채팅) / 뿌잉

- (이야기회의 나이이야기) 저는 아이돌이라 여러분들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

- 알아서 뭐 할거야?(채팅) / 아무것도 안하겠지만 듣고서는 헤에~ 하겠죠

- 팬들이 꿈에 나온적 있어?(채팅) / 있습니다

- 몇살로 보이나요 물어본적 있어?(채팅) / 있습니다 질문에 32살로 말씀드리니 "엥 틀렸어 28살이야"라고 제가 "헤에~~~! 코지마 하루나씨랑 동갑이네요"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 나이 측정 해달라고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소신껏 말씀을 드리는데 그 뒤가..(불확실)

- young하고 완전 mz한 팬분도 오시나요?(의역붙임, 채팅) / 그럼요

- 에리쟝 결혼 욕망은?(채팅) / 로걸로 인터뷰를 했던적이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캡춰를 했었는데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네요 30살에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좋겠네요" 라고 답했었네요 그것도 검지손가락을 펼친 포즈로

- 이걸 트위터에 한 번 올려 써먹을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미리 스포를 합니다 이게 무슨 인터뷰였는지 다시 보고 싶네요 그 시점이 뭐 일반적이겠거니 한건데

- 아이돌에게 물어볼만한 질문은 아니네(채팅) / 아이돌에게 결혼이나 이상형 같은 질문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해서 그런 인터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인터뷰는 없네요

- 그러고보니 인기랭킹은 어때?(채팅) / 아직 없는데 얼마전에 모르는 남성분이 말을 거셨는데 귀에 이어폰에 연습까지 있어서 엄청 바빠서 그냥 갔습니다

- 연습중에 생각으로 만일 그게 팬분이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팬분이 아니라고 믿으며 무시했습니다

- 내일은 나나씨의 콘서트 리허설입니다

- 모리상 끝났지(채팅) / 네 끝났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아웃 오브 48이네요 저는 이제 안나오네요 여러분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akb show 무척 좋았는데 hulu였고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본가로 오랜만에 돌아가니 녹화가 지워져 있어서 울었어(채팅) / 중학교 때 골든 붐버의 팬이었는데 그분들이 처음으로 뮤직스테이션에 나온다고해서 합숙때문에 부모님께 부탁했었는데 녹화를 안하셔서 엄청 울었어요(불확실)

- 최근에는 OTT 같은 게 있으니까 녹화기능을 쓰지 않고 있네요 드라마나 애초에 TV를 많이 안보다보니

- 헤어 메이크업 할 때 이런 화제로 할 때 드라마를 안봐서 말씀을 못드려요 "최근 유튜브를 봐요" "어떤거 보세요" "에 카부키요" "네에?! 카부키요" 같은 이야기가 되고 "멤버중에 카부키를 좋아하는 멤버가 있나요"에도 아니요라고 밖에

- 그리고 게임 같은 것도 모두가 하는 게임이 아닌 게임을 좋아하니까요

- 로스트 저지먼트는 아직 클리어는 안했는데 카무로쵸 자유시간에 이제 마지막이라는 안내문은 봤어요 짬짬히 하기보다는 쉬는 날 통째로 하고 싶네요

- 바이오헤저드 오늘 발매래(채팅) / 헤에! 무서워요 좀비는 아마 로스트 저지먼트가 끝나면 호그와트 레거시를 하게 될 것 같아요

- 호그와트 하면 게임 방송 했으면 좋겠다(채팅) / 하고 싶네요! 일단 게임 방송 채널부터 열어볼까요

- 친구가 유튜브를 하는데 구독자수가 60명인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너 방송하면 같이 콜라보 하자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 어떤 컨텐츠를 하는데?(채팅) / 엄청 재미있는 vlog 입니다 그 친구는 초등학생부터 알게되었는데 세계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유튜브도 제가 추천했어요 테라스 하우스(예능) 이야기를 하니 응모도 하고

- 친구는 아이돌 댄스 같은것도 하는지라 언젠가 같이 일을 하고 싶다고

- 고프로도 있고 사과사 컴퓨터도 있으니까 완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고프로로 뭘했어?(채팅) / 일단 라사이틀 연습과정 같은 걸 찍어뒀습니다

오늘은 마지막까지 집중력 안흐트려졌다

고프로에 잠자고 있는 리사이틀 영상은 진짜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