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적이나 문서 같은거 쭉봐도 공통점이라곤 찾아볼수없음
오히려 슬라브신화 주신인 페룬(번개신)이랑 특징이 잘맞음
페룬은 권력 그자체를 뜻하기도하고
남성상을 강조하는 신이기도한데 이건 체리노가 초상화 고집하는것도 비슷함
서민한테는 극악하고 귀족한테는 잘한다는것도 친위대나 지 꼬봉한테는 잘하는데 급식부나 공무부나 이런애들 천대하는것도 그렇고
흰수염이 특징인 신이 두명인데 그중 하나이기도함
그리고 볼로스(노도카로예상) 랑도 오질나게 다투는 신이기도함
그리고 신화 내용중 친위대들을 제압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이번 이벤트 스토리와도 이어짐
그리고 토모에에 관해서는
슬라브 신화는 남성신이 대부분인데 페룬 아래에 모코시라는 여신이 등장하는데
얘가 어린아이를 좋아하는 여성과 어린아이를 보호하는 어머니같은여신이라고함
영향력이 꽤 큰 여신으로 벌을 집행하기도 한다는데 이게 체리노명으로 숙청 진행시키는것도 맞아떨어지는거 같기도함
마요이 시구레는 헤일로와 성을봐선 겨울과 어둠의 신으로보이는데 이름은 언급이 없어서 모르겠음
얘도 페룬이랑 다투던신임
문제는 체리노랑 토모에의 성인 「렌가와」랑 「사시로」가 뭐를 뜻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단순히 소련의 련 따와서 지은거 같고
사시로는 해석하면 일을 도와 주는 요새인데
토모에가 수발 들어주는걸 그냥 뜻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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