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713:
>>700
아루「5억에 살게~!!」
704:
징그럽지 않은 선생은 선생이 아니야...
712:
선생은 관측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는 설
714:
선생 나오잖아! 뭔가 수척해 보이는 안경
719:
아루쨩은 역시 아루쨩이었다
720:
이 선생 왠지 수상쩍어
이런 얼굴로 발을 핥는 거냐
723:
선생 머리털 풍성하잖아
729:
선생 이외는 해석 일치다
730:
작가는 믿을 수 있으니까 캐릭터에 위화감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어
731:
만화로서 재밌어! 응원할게요
732:
코믹스의 선생은 이시다 아키라 보이스로 말할 것 같아. 수상해
739:
근데 이렇게 선뜻 선생을 등장시킬 줄은 몰랐어. 등장해도 대사는 없다던가 하는 식일 줄 알았는데
745:
>>739
그러게. 최소한 얼굴은 칸 밖으로 숨기거나 할 줄 알았어
744:
선생 왠지 배신할 것 같아
747:
그야 선생은 우리가 아니니까 멋있어도 문제없지
748:
※작가의 해석입니다
그러니 선생은 각자만의 모습이 있는 거야
751:
선생은 멋있지만 안경은 필요없어
754:
하? 안경 필요하거든?
756:
나 출연했자너~
761:
선생(CV 이시다 아키라)
같은 외모
762:
잘 생각해보니 나도 이런 얼굴이었어!
766:
나랑 똑 닮은 미남이어서 깜짝 놀랬지 뭐야
771:
선생이 뭔가 운동부족으로 살찌기 시작해서 기름진 걸 먹으면 속이 쓰리고 슬슬 주름이 눈에 띄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
구체적으로 말하면 34세 정도
775:
>>771
나네
773:
뭐 어떡해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야
선생의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774:
앞으로 이 얼굴의 선생 짤이 늘어나려나
779:
이 선생은 업무에 시달릴 것 같다
781:
어차피 나올 거라면 1화에서 내는 게 친절하지
784:
하루카가 매우 귀엽다
788:
개인적으론 면상에 아로나 그림을 붙인 선생보다 훨씬 좋아
796:
이 작가 분명 총력전 3자릿대에 들어가는 사람이었지
그럼 이 선생도 받아들일래(실력주의)
801:
우오오오오오!! 리쿠하치마!! 리쿠하치마!!
810:
우오오오오오 선생 비주얼 나왔잖어!
이걸로 애니화도 기대할 수 있다!
814:
100만씩 올리는 아루쨩 귀여워
837:
항상 각오하고 있는 느낌의 얼굴
868:
선생 약간 눈에 생기가 없는 건 수면부족 탓인가?
878:
>>868
문득 기절할 것처럼 피곤한 얼굴이네
인연스에선 밥 먹듯이 쓰러지니까 그럴 듯해
889:
이야~ 역시 나는 일을 잘 하네
890:
선생 좋은데. 애니화해도 이걸로 부탁해
905:
의외로 완벽했어
허들을 뛰어넘었다
908:
나도 이케멘이었던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918:
배신 발각 전의 아이젠
926:
>>918
뭔가 이해된다
921:
내가 하늘에 설게~?
929:
이 선생 성대는 누구냐?
948:
>>929
이시다 아키라나 하야미 쇼
974:
>>929
후타마타 잇세이
992:
>>974
괜찮네
931:
선생「내가 천장에 서겠다」
932:
너무 해석차이인데

936:
선생「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
939:
눈두덩이에 피로가 보여서 공감된다
945:
사쿠라이 타카히로 같은 선생
961:
>>945
수상한 캐릭터도 열혈도 가능한 인선이네
947:
생각보다 더 하늘에 설 것 같은 얼굴이다
741:
나 이렇게 생겼었나…
1.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5:37
배드엔딩을 맞이할 것 같은 선생이네
2.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6:34
머리카락 있잖아
3.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7:15
머리카락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인데 아로나 때문에 엄청난 억까를 당하는
4.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7:19
이케멘이라기보단 포용력 있는 남친이려나
갑자기 S 얼굴이 될 듯한 느낌도 있어서 못 참겠어・・・
5.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7:30
좀 더 무미무취할 줄 알았어
이건 진한 맛인데
6.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7:54
이틀밤 샌 듯한 눈과 기행도 어울리는 분위기가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해
7.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8:21
수고했어 컷이 배신 발각 같은 분위기여서 웃었다
호모는 아니지만 상당히 취향입니다
8.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8:28
이 선생은 쉽게 받아들여져서 앞으로도 안심하고 읽을 수 있겠어
9.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8:45
치즈규동 얼굴 빡센데
10.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9:06
선생 안 내고 흥신소끼리만 꺅꺅우후후 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어
선생을 제법 중요시하는 걸까…아로나! 숱에 빈틈이 없는 건 어째서냐!
11. 名無しのブルアカ2022年10月14日 19:48
이오리의 발을 핥을 듯한 선생은 아니지만 아코를 산책시킬 것 같은 선생이긴 함



나 자신이 이케멘 선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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