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바이옴에 있는 너무나도 징그럽고 기분나쁜 눈알 숲을 상상해봤는가? 업뎃으로 버프먹었다.

이 구형 변형체는 이제 붉은 목재를 조금 준다.

피 꽃다발은 이제 열매를 준다. 유통기한이 낮고 생으로 먹을 수 있다. 여담인데 설명에서는 고기하고 비슷한 맛이 난다는데?

촉수 변형체는 촉수 과일을 준다. 유통기한이 긴편이고 이것도 생으로 먹을수 있다.

참고로 둘다 생식패널티가 없다. 

이제 장미 석영으로 재료를 가공할수 있다.

바로 알로나이트라는 원자재로 가공하는데 붉은 석영 석재 하나만 있으면 된다. 

근데 왜 시발 프로판 호수에서 수정 결정을 만들려면 수정목재 25개는 괜찮은데 강철 10개가 왜필요하냐? 지금 기후다르다고 차별하나 

가공중..............

가공하면 알로나이트 덩어리가 나오는데 이 자원의 성능을 보자

방어도는 그저 그렇지만 전투와 내구도,그리고 미관에 버프를 준다! 하지만 건설,제작,개폐 속도에 패널티가 있다

알로나이트를 이용하여 전용 태양광 발전기를 건설 가능한데 최대 2500 와트나 생산한다

그리고 외계 적응장치(의역)도 만들기 가능한데 이건 

붉은 안개가 오는 날에 장치 주위에 있을때 버프를 준다.

팔로스가 부자연스러운 날씨가 좋다고 기모띠하다고 좋아하는게 보인다.

마지막으로 외계 가스 분출기가 있는데 이건 영구적으로 가스를 생성한다.

설명에서 연막벨트처럼 쓰라고 한다.

이제 이 기분나쁜 바이옴에서 적응하자. 이딴기후는 무섭지 않다는걸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