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단 많이 하면서 느끼는점 적어본다.

1.
같은부족의 마을은 거리가 어느정도 있어도 템파는게 거의 똑같은거같다
발란스를 맞추려고 그러는거같음
예컨데 신체부위파는게 거의똑같음 .
한군데서 사면 다른마을가도 없다고 보면됌.

종종 우리 마을 나가자마자 근처에서 내가 가는 부족의 상단을 만날때가 있는데 이때거래하면 부족마을가도 살께없음.

단 상단이 들고다니는 은이 적기때문에 물건 팔께있으면 가도됌.

2.
상단인원 규모에 맞춰서 적의 급습도 규모를 짜는듯.
굳이 많은 인원으로 할 필요성은 못느낌.

3.
무역품들이 초기화되는 시기가 있는듯하니 너무자주갈필요는 없음. 시기아시는분 답변좀.

4.
상단플레이가 난이도를 떨어트리는거같음.
신체부위나 학습도구 구하기쉬워서 게임진행속도 빨라짐.
초반에 나그네가 줄어서 진행속도 늦어지는게 중반에 상단으로 커버되는느낌?

5.
상단플레이에 제일 어려움은 상단귀환과 습격이나 광분한 동물떼등장이 겹칠때임. 생각없이 귀환했다가 사지찢김.
이때는 세계지도에서 상단귀환중단하고 근처에 대기시킨담에 습격후에 귀환시키자.
이를 대비해 식량을 여유있게 들고다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