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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빅3) 뉴비들을 위한 빠르게 써보는 법률 가이드 (2)

덫사냥꾼왈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8 15:28:19
조회 3808 추천 28 댓글 10
														

빅3) 뉴비들을 위한 빠르게 써보는 법률 가이드 (1)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이번엔 경제쪽 법률을 한번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보겠음.
경제쪽은 생각보다 함정과 성능픽이 명확한 편이라 저번보다 훨씬 짧게 끝날듯?



경제 체제 탭

전통주의 - 농노제 다음으로 척결해야할 적폐 그 자체, 거기에 추가로 1.5 패치 이후 지역 시장 패널티 -15까지 추가된 터라 빨리 떼지 못하면 경제 성장 타이밍이 한참 뒤로 밀려남, 시장 자유주의 또는 보호주의자 지주를 어떻게든 뽑은 다음 빠른 시간 내에 반드시 떼라.

간섭주의 - 보호주의자 지주를 뽑았다면 찍게 될 법률, 뒤에 후술할 자유방임주의와 쌍벽을 이루는 성능픽이다. 그냥 무난한게 장점이자 단점. 자유방임주의와는 다르게 건물에 지원금을 꼽아줄 수 있고, 정복한 땅에 필요없는 건물들이 올라가 있다면(예를들어 AI가 아편 산지에 밀 농장을 잔뜩 지어놨다던가.) 때려 부수고 새로 지을 수 있으며, 농장 및 플랜테이션을 지을때도 보조금을 사용 가능하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농본주의 - 일부 국가(대표적으로 브라질)들이 시작부터 채택하고 있는 법률, 컨셉이나 예능이 아니라면 찍지 않는다.

공업 금지 - 아마시 낙원 업적 깰때 빼고 한번도 찍어본 적이 없다. 찍지마.

자유방임주의 - 앞서 설명한 간섭주의와 쌍벽을 이루는 성능픽. 자본가 25퍼센트, 자영업자 25퍼센트의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로 인해 모든 경제법중 가장 넉넉한 투자 원천금을 사용 가능하며, 대출 금리 인하 및 최대 기업 수 1개 추가라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경제 법률. 하지만 다른 경제법과 달리 무려 건설력의 75퍼센트를 내가 아닌 AI가 지멋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정밀한 경제 컨트롤이 불가능하며, 이미 지어진 건물을 파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뼈아픈 패널티를 보유하고 있다. 성능도 확실하지만 패널티도 확실한 양날의 검.

협동 소유 - 이미 파먹을 자원들은 대부분 파먹었고, 공장도 올릴만큼 대부분 올려 더 이상 투자 원천금이 크게 필요하지 않을 때 하류층 및 중산층의 생활수준을 올리기 위해서 찍는 법률이다. 평의회 공화국이 선행 조건이라 채용 타이밍은 일반적으로 게임 중, 후반부이며 이 법률을 찍으면 하류층 및 중산층의 생활수준이 몰라보게 상승한다. 개인적인 체감이지만 누진세보다도 효과가 부의 재분배 효과가 더욱 뛰어난 듯 하다.

통제 경제 - 직접 좆간 피로도를 감수하더라도 하나하나 일일히 세밀한 경제 개입을 하고 싶은 유저에게 꿈과 희망 그 자체인 법률. 공구 공장 50개를 짓고싶은데 AI가 멋대로 51개, 53개 지어놓으면 개빡치는 강박증 환자라면 이 법률을 강력 추천한다. 그 뿐만 아니라 무려 전체 권위의 25퍼센트를 추가 보너스로 주고, 투자 원천금을 정부 배당금으로 전환해 전액 국고로 환수한다. 대신 일부 건물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이 강제로 정부 운영 방식으로 바뀌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하지만 해당 법률의 성능에 비하면 패널티 쯤은 감수할 만 하다. 가장 아쉬운 점은 이렇게 좋은 성능의 법률를 게임 후반부쯤 되서야 쓸 수 있다는 것.



무역 정책 탭

중상주의 - 고립주의가 아닌 대부분의 국가들이 시작부터 채용하고 있는 법, 딱히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법률이다.

보호무역주의 - 초기 산업화 국가들이 자국 내 자원을 높은 수출 관세로 방어하면서 산업을 일궈내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모자란 원료들을 품귀가 뜨지 않을 정도로만 수입할 필요가 있을때 주로 찍는 법률, 한때 갤에서 보호무역 VS 자유무역의 병림픽이 일어난 적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두 법률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내가 플레이 하고 있는 나라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자유무역 - 산업화를 모두 마친 국가가 주로 찍는 법률이다. 대량의 수출과 수입 물동량을 필요로 하는 열강급 국가들이나, 아주 특수한 경우 예외적으로 아예 별 자원이 없어 산업을 일으키기 곤란한 마이너급 국가들(예를들어 룩셈, 하와이, 크라쿠프, 그리스, 아이티 같은 곳)이 채용하는 것이 시너지가 좋다. 성능 자체는 굉장히 뛰어난 법률이지만, 정작 내 나라의 산업을 일으킬 원자재를 관세로 방어하지 못해 눈 뜨고 파먹히는 경우가 있어 초기 산업화 국가들에게는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고립주의 - 시작 시 일본을 비롯해 아프리카 및 동남아 미개국들이 처음부터 달고 시작하는 법률이다. 초반에는 빨리 떼어내야 할 암덩어리 그 자체지만. 아주 예외적으로 게임 후반부에 자신만의 경제 블록을 완성시킨 다음, 이해 선언이 남아돌고 기술 대부분을 거의 다 찍었을 무렵 되는 시기쯤에, 50퍼센트나 되는 엄청난 양의 추가 권위를 얻기 위해 찍는 경우가 가끔 있다.



조세 탭

소비 기반 조세 - 처음에 이걸 찍고 시작하는 나라는 없다. 툴팁만 읽어봐도 그냥 컨셉 및 예능용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한번도 내 손으로 직접 찍어본 적이 없다.

토지 기반 조세 - 대부분의 미개국들 및 일부 드물게 유럽국가 몇 나라가 채택중인 법률, 전반적으로 조세 효율이 더럽게 구리기 때문에 어느정도 산업화를 진행하면서 바꿔줄 필요가 있는 법률이다. 대청이나 일본, 조선처럼 인구가 많은 나라의 경우, 초기에 이 법률이 인두, 비례 조세보다 효율이 더 좋아 오히려 돈이 더 벌리기도 한다. 알아서 타이밍에 맞게 바꿔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인두 조세 - 대부분의 열강들 및 선진국들이 시작 시 채택하고 있는 법률이다. 주로 어느정도 산업화가 되었거나 그 기반이 마련된 국가들에게 조세 효율이 좋다.
하지만 다음 단계 조세 법률인 비례 조세로 넘어가기가(인두에서 비례로 넘어가려면 노동조합을 세력을 최소 10~15퍼센트 까지는 키워야 한다.) 토지 -> 비례로 넘어가는 것보다(군부 및 전원주민이 토지 -> 비례로 넘어가는 것을 지지한다.) 더 힘들기 때문에, 가끔 토지로 역주행을 한번 한 다음 비례로 넘어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비례 조세 - 빨간맛을 가기 싫다면 여기서 누진세로 넘어가지 않고 멈추는게 국룰로 여겨진다. 사실상 자본주의 루트 최종 조세 법률.

누진세 - 부자 증세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참교육을 시키는 법률, 소득세가 감소하는 대신 배당세가 상승한다. 노동 소득에 매기는 세금이 줄어들어 중산층, 하류층이 더 잘살게 되며, 소유권 지분을 가진 자본가들이 꾸준히 타먹는 배당금 같은 불로 소득에 매기는 세금을 더 걷어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진다. 자본가의 힘을 빼고 노동조합의 힘을 키우고 국가의 전체적인 생활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을때 찍는다.



토지 개혁 탭

농노제 - 대부분의 미개국들과 열강 중에서 러시아가 유일하게 달고 시작하는 법률,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다. 지주의 찬성도를 적당히 어느정도 관리한 다음, 바로 즉시 가장 먼저 떼야할 법률 0순위에 해당한다. 이 법을 가만 놔두면 다른 선진 법률들의 해금을 막고 자격 발급 및 승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온갖 곳에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걸 떼지 못하면 나라 경영을 제대로 시작조차 할 수가 없다.

소작인 - 그나마 농노제보다는 나은 법률. 하지만 여전히 지주 버프가 달려있다. 어서 기술력을 발전시켜 상업적 농업으로 넘어가자.

상업적 농업 - 드디어 지주 버프를 완전히 떼어냇다, 3티어 사회 탭 기술인 증권투자회사 연구로 인해 게임 중반부 즈음에 해금되며 성능 자체는 별거 없지만, 이 법률의 핵심은 따로 있는데, 드디어 공개 거래 생산 방식이 해금되기에 자본가의 힘이 무지막지하게 상승한다. 종교인을 확실히 때려잡고 지식인을 키우려면 완전 분리나 무신론을 찍듯이, 지주를 확실히 때려잡고 자본가를 키우려면 이 법률을 제정해야한다.

공유지 불하 - 특이하게 미국, 네덜란드, 벨기에, 캐나다 같은 나라들이 처음부터 이 법률을 채택한 상태로 시작한다. 제정 시 지주를 섬멸하는 효과도 강력하지만 엄청난 부작용이 존재하는 양날의 검이다. 전원 주민의 세력이 순식간에 떡상하는 매우 강력한 극약처방. 지주의 정치적 입지를 전원 주민이 그대로 대체하며, 원조 지주 못지않게 정치 및 법률 개혁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갤 내에서 녹색지주라고 불릴 만큼 악명이 자자하다. 전원 주민의 이념이 굉장히 잘 떳을때나 한번 시도해볼만 하며, 당연히 지주가 발작을 일으키며 치명을 띄우기 때문에 내전을 각오해야 하기에 신중히 도입하자.

집단 농업 - 스딸좌와 마오좌, 김씨 왕조 1대 태조가 시행했던, 우리에게 익숙한 그 집단농장이다. 농장 내에 귀족 및 자본가를 완전히 제거하고 농부와 관료만 집어넣는다. 실제 역사의 집단 농업처럼 우크라이나 대기근 및 대약진 운동, 고난의 행군같은 대재앙이 일어나지는 않으며, 오히려 인게임에선 성능픽에 가까우니 안심하고 찍자.



식민화 탭

식민부 없음 - 더 이상 말이 필요한지?

개척지 식민화 - 이번 1.5패치때 새로 생긴 법률로, 육로로 이어진 식민화 가능한 영토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법이다.

식민지 이주 - 대부분의 식민국가들이 이 법률을 채택해 게임을 플레이 한다. 인구가 부족한 땅의 식민지를 개발할 필요가 있을때 유용한 법률이다. 굳이 내가 직접 식민지를 파먹지 않고 정복전쟁만 하더라도, 비편입주 내 이주 유치 +50퍼센트는 굉장히 쏠쏠한 보너스이기 때문에 자주 채용된다. 1단계만 놓고 써도 충분히 뽕을 뽑고도 남는다.

식민지 수탈 - 주로 인구나 원료가 부족한 나라들이 이 법률을 찍는다. (대표적으로 북유럽 국가 및 유럽 소국들) 대신 편입 주를 늘려가는 플레이하고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 이주냐 수탈이냐 이것도 한때 VS 논쟁이 일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주가 약간 더 좋다고 생각한다.



경찰 조직 탭

경찰 철폐 - 설명이 필요없다.

지역 경찰 - 지역 유지 소유의 자경단 및 민병대가 직접 치안을 책임진다는 유형의 경찰법이다. 전문 경찰의 하위호환이니 찍을 이유가 전혀 없다. 기본으로 처음부터 찍혀있다면 어서 전문 경찰로 바꾸자.

전문 경찰 - 사실상의 국룰이자 성능픽, 이것보다 더 좋은 성능픽인 경찰 군사화의 경우 무려 사회 5티어 기술인 대중 감시를 연구해야 해금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오랫동안 달고 있어야 할 경찰법이다.

경찰 군사화 -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것 하나만 빼면 옵션 하나하나 버릴게 단 한개도 없는 매우 우수한 성능픽. 하지만 사회 5티어 기술인 대중 감시를 연구해야 겨우 극후반에 해금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대부분의 빅토 유저들은 이게 열리기 전에 게임렉 때문에 찍 싸버리기 때문에 찍을 일은 별로 없다.



교육 체제 탭

학교 철폐 - 아무것도 없다.

종교 학교 - 교육 접근성과 개종 혜택을 얻는 대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종교인에게 바치는 어둠의 법률이다. 종교학교를 빨리 찍을지, 조금 기다렸다가 국교 떼고 공립학교를 찍을지를 스스로 잘 판단하자. 취향의 영역이므로 무슨 선택이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한다. 개인적으로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가는 편이다.

사립 학교 - 행정력을 허공에 내다버리는 개쓰레기이다. 찍지 말자. 지식인 버프를 준다는 툴팁에 낚이지 말자.

공립 학교 - 종교냐 공립이냐 이것도 한때 갤에서 VS 논쟁이 치열하게 일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는 성능 및 찍는 시기는 종교학교가 우월하다고 보지만, 종교인들이 크는 부작용이 존재하기에 알아서 잘 판단하자. 물론 공립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종교인 버프가 없어 더 좋을 수도 있다. 가끔 운이 어떻게 잘 풀린다면 종교학교를 먼저 찍은 상태에서 국가 무신론주의를 가는 변태트리가 있긴 하다. 이상하게도 국가 무신론주의를 먼저 찍은 상태에서는 종교 학교 제정은 불가능하지만 그 역순은 되는 것을 보면 제작사가 의도한건지, 코딩을 뭔가 빼먹은 건지 모르겠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보건 체제 탭

보건 체제 없음 - 설명 無

자선 병원 - 이것 또한 앞에 설명한 종교 학교와 같은 맥락으로, 성능 자체는 괜찮지만 종교인 버프를 주는 양날의 검같은 법률이다. 알아서 잘 판단하자.

사립건강보험 - 걍 존나 구리다. 행정력이 아깝다. 사립 학교는 지식인 버프라도 걸어주지 이놈은 소시민 버프를 걸어준다. 버려.

국립건강보험 - 인구 부족 국가의 마지막 꿈과 희망, 무정부주의나 인도주의자가 정말로 때려죽여도 뜨지 않는 바람에 다문화를 찍지 못했다면 이거라도 찍어서 인구를 확보해야 한다. 나중에 설명할 규제 기관 및 근로자 보호법과 시너지가 굉장히 좋다.



3편은 내일 써야겠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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