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 내내 권세 유지해야 하는데 발암 그 자체다. 노예제 뗄려고 지주랑 전쟁하면 절대 안 된다. 전쟁하고나면 지주 권세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

1번째 조건: 공화제

2번째 조건: 까페오레(커피의 강)달성

3번째 조건: 지주 권세유지 상태에서 '정치적 운동' 해금

4번째 조건: 법 제정

1번째 조건은 쉬우니 패스

2번째 조건인 까페오레는 솔직히 아직도 어떤 원리로 깬 건지 모르겠지만 커피에 보조금 넣고 대충 도배하고 커피는 수출하지 않고 다른 사치품은 팔아서 달성했다.

3번째 조건인 을 달성하면 다음 이벤트가 뜬다. 하지만 지주가 권세 상태인데 이 이벤트가 뜨지 않으면 소시민이 소외인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다. 만약 소시민이 소외인 상태라면 실증주의 이벤트, 장군, 선출관료, 사설보험, 후원 등으로 소외 상태에서 벗어나게만 하면 된다. 이주를 안 받는 방법도 있지만... 브라질 특성 상 안 받을 수가 없다.

대중주의 소요는 급진파가 많으면 차오르는 조건인데 시간이 지나면 대충 뚫린다. 어짜피 지주를 살리는 정책을 펼쳐서 나라는 개판이기 때문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전제정치가 강제로 제정이 되는 동시에 새로운 공화국 일지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