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성은 원래 타속과 다르게 멘딜이 보스만 밈

타속 전장은 물량전 사이에 큰거 섞어서 보내는 일이 많지 않은데

유독 평산성만 그래서 짤짤이 처리반을 대동함

대부분 둠마키가 그 롤을 맡지만

발타케도 그렇고 원본코미네도 짤짤이 처리 롤에 가깝지...?

뭐, 통상글과 티어 나누는 기준은 같다.

아, 그리고 평산성에 한해 ??티어라는게 존재한다.

얘네들은 '적을 너무 많이 타기 때문'에 평상시엔 귀신같이 안보이다가

운영에서 허점을 만드는 순간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들이다.

이 경우는 스킬 구성상 '상하위 개념'이 나오는게 아예 불가능해서 그렇게 처리했음

0티어

신년 고후

정지 + 뎀깎 + 정수공방깎 외 여러가지

공던지기의 서순 이슈가 존재하긴 한데 가장 중요한건 15쿨 5초정지

CC가 아닌 정지기믹은 현재 딱 4개 있음 ㅇㅇ

담력 시라카와 코미네 (투검땜시 타이즈를 이름 취급하는 경우도 있음)

극단적인 후딜 단축 + 광역 마딜 + 밀치기

밀치기가 광역으로 되었던가는 나도 없으니 몰?루

단, 물뿌리개를 통한 광역 밀치기가 가능하단것과 (이건 실험결과 있음)

타가시리즈로 광역 + 다단 마법공격이 가능하단 점에서

무기 변경으로 인한 유틸리티를 베이스로

조건만 맞으면 최대 포텐셜이 나온다는 게 강점

(단, 타가 시리즈를 들려도 7중넉백같은건 불가능해서 속도무기가 유리)

광역뎀이 둠자이후 보다 살짝 좁은걸로 알고 있음

석궁 베이스는 원딜이니까 그정도면 사실 충분하지만 ..

나츠낫메지

기존 평산의 116 체제를 완벽하게 뒤집은 

메타를 새로 만든 평산성의 욘대메에도같은 존재

지정한 낫의 범위를 1.5배, 공속도 1.5배

공격력은 2배(이거 올림포스수준임)로 만든다는

진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스킬 구성도 있지만

프레드야마가 자신만 75% 재배치 쿨타임인데

얘는 모든 낫의 65% 재배치 쿨타임임

즉, 다른 모든 낫들을 딜러로 주던가 대파의 먹이로 주던가

어떤 판단을 하더라도 절대 손해를 보지 않게 하는 진짜 어떤 밸런스 조정자가 한 생긱인지

그 의도를 알 수 없는 수치임

얘 하나로 논쟁이 아직도 진행중인 원본낫메지 육성 하냐 마냐를 

육성한다 방향으로 기울게 한 장본인임 

원본을 살린 의상체인지... 이건... 귀하군요...

학원 콘키

자체 공뻥 + 직뽀 + 뎀뻥 + 밀치기

원본과 비슷하게 자체 완성형 딜러임

뎀뻥이 없어서 히고야를 보통 대동해야 하는 원본과 달리

진짜 다 들고 있어서 타일이 거지같을때도 편차가 적음

단, 원본의 코스트 리턴 기능이 없으므로 코스트 압박에서 나갈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특기를 켜면 모션이 바뀌는데 계략을 키면 바뀐 모션이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마이너스 요소도 있다.

신년 우와지마 (흑우 주인)

단순한 계산으로는

콘키... 두배...! 그런 느낌임

더 웃긴건 콘키처럼 자법딜러는 또 아니라 방어기로 버텨주는것도 가능하고

평산성이라 하는 말 이지만 윈저를 발라서 공격력을 더 펌핑할 수도 있다는게 최대 메리트

거기에 직뽀가 최대치인 190%에 육박하는데

똑같은 공격력에 직뽀를 가진 토큰이

요괴에 반감까지 안받음

대포라서 코스트 많이 먹잖아요. 솔직히 맞는말임

부정 할 수 없음

그래도 어떻게 비틀어서 완성 시켜 놓으면

흑우랑 듀오로 코스트를 오지게 펌핑하는 구조라서

콘키 1딜일 때랑 다르게 장악력 면에서 안정적임

1티어+

담력 이요마츠야마

힐장판 + 뎀뻥 + 뎀증폭 + 뎀깎 + 공깎

얘가 현코네 이전에 나왔어도 이 스펙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달아주었고

심지어 모든 부분이 다른 캐릭터들의 효과를 잡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수치가 좋음

문제라면, 지옥을 가지 않고서는 히(or현)코네 히젠 고후라는 정석조합을 굳이 완성 안할 이유도 없어서

평상시에 얼굴을 자주 보기보단 지옥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캐릭터 라는 점?

여름 히젠나고야

공방뻥 + 뎀감 + 공방뻥

자신과 토큰의 적절한 배치로 공방치를 높게 끌어올려서 안정성을 받는 구성인데

원본이 한방전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점을 이렇게 보완 할 줄 몰랐지...

토큰 은밀 생겨서 최대포텐셜 뽑기 쉬워짐 

담력 마츠에

광역 금족 효과 + 공벞 + 전체 방깎 + 지정형 요괴 반감 무시

물량전을 주로 거는 평산성 특성상 광역으로 걸리는 금족 효과가 무난히 좋고

공벞 방깎이 상시다보니 버프 및 디버프가 영구적이지 못한 경우가 잦은 평산성에서 무난한 서포터로 기용하기 좋음

신년 히메지

공속 2배 장판

이것만 봐도 의의가 큼

물론 1인씩 놓고 보면 원본보다 달리는건 사실이나

신메지의 장점은 자신 범위내 전체 적용이라는 것

2배짜리가 8명에게 다 들어가면 ?

총력전에서 이만한 버프는 잘츠부르크나 올라비린나, 우 정도 밖에 못줌

심지어 그 셋은 1회용임

1티어- 

신년와라

스킬 구성은 자가공벞 + 후딜단축 + 장판공속이라

완성형 딜러라기엔 무리가 있긴 하지만 (이걸로 끝나면 보통 계략이 토큰형임 위에 흑우처럼)

이걸 타겟증가계 계략으로 어느정도 케어하는 편이나

평산성에서는 예열계 딜러라는 이슈가 너무 뼈아픈게

광역적으로 보면 그냥 둠마키를 대동하면 될 노릇이며

있으면 담력 타이즈를 가져갈 수도 있음

원딜 기준으로 dps를 보자면 그냥 히메지를

그렇다고 파티 시너지를 보자니 신메지도 있고 아주 환장할 노릇

그렇다고 멀티타겟 수저 어디 가는거 아니니까 무난하게 넣고 써도 됨

할로윈 만리장성

뎀감 + 광역 흡혈 + 공깎

원딜주제에 스킬 구성이 왜이래? 싶긴 한데 평산성이라 상관 없음

현란 아이즈처럼 방어 구성이니까 오히려 좋은거에 가까움

게다가 병종 시너지로 단단한편에 속하니까

샛길 변수를 차단 할 방법만 있으면 최전방으로 내보내도 상관 없으니

코미네를 전방으로 내던지는 운영을 할 필요도 있는 평산성에서 오히려 메리트에 가까움

신년 도쿠카와 후시미 (이름 참 길어...)

공뻥 + 후딜 단축 + 흡혈 + 타겟 증가

넷 다 무난한 기믹이라서 딱히 할 말 없음

단, 타겟증가가 쿠시를 제외한 원딜한텐 안들어가니까

그 변수는 항상 계산에 넣어야 함.

뭐... 물량전에 밀리면 둠마키던 발타케던 그런 애들이 알아서 밀어주겠다만 ...

발렌타인 코바타야마 후시미 (아니 시발 더기네)

공속 + 후딜연장 + 넉백 + 힐 + 최고수치 1인 공뻥

원본을 살짝 비튼거 치곤 스킬 구성은 좋은데

그... 쓰는 난이도가 좀 어려워지긴 했음

원본이 서폿활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서폿활로 들고 다니기보단

그냥 지 발시미를 밀어주는 조합쪽이 더 활용하긴 쉬울거야

히메지라던가 뭐 이런 친구 쓰는 거처럼

2티어+

발렌타인 성도

피뻥 + 금족 + 뎀깎 + 방관 + 프랜드 쉴드

글이 작성된 시점의 복각 무신이 호죠 우지야스고

발렌타인 성도가 픽업 되던 시기도 호죠 우지야스고

속성도 아다리가 맞는 것 같아 보이는 거에서 눈치 챗으면 정말 눈치가 빠른 사람인데

무신 저격용 스킬세트다보니 다른데서 영 쓰기 뭐하다.

권의 문제 이전에 평산성의 문제가 겹쳐서 범위 뻥튀기가 잘 안되는 것도 있고...

담력마루가메

이속깎+넉백이라는 어디서 본 능력치가 가장 큰 문제

물론, 범위내 흡혈이라는 장점은 있는데

현행 평산성 전장이 근접캐릭터의 범위에 모두 들어갈정도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런 메타가... 

밑에 후술할 신년모토 말곤 없었음 .... 

흡혈기능 볼거면 위의 신도시미를 주고 말겠다는게 대세 메타고

이속깎이 할베르처럼 순간적으로 80%까지 치솟았다면... 솔직히 썻다..

할베르가 25초만을 위해 존재하는 존재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을 마련해주는게 계략이니까... 

발렌 아즈치

발즈치는 사실, 본체 스펙 다 필요 없고

토큰에게도 버프가 들어간다는 엄청난 발상을 이용하는 캐릭터이므로

코미네나 신년 우와지마의 서포트 파츠로 쓰는 경향 정도가 현재는 최선임

근데 여긴 평산이라 윈저가 있어서 그 뽕맛 덱이 좀 맛있음 ...

이 티어는 흑우주인이 다 올려논거임 ㅋㅋ;;

발렌타인 카르카손

피격시 자체 회복 + 고수치 뎀감 + 매우 적절한 수치의 회복

스킬 구성 자체는 근접딜러라면 오히려 좋은데 방패라서 ㅎㅎ;;;

차라리 원본이 공격적으로 운영한다는 변수를 준다는 점에서 더 좋을지도 모름

아, 그리고 얘는 성도랑 다르게

가모 우지사토의 카운터 격으로 나온 경향이 있긴 한데 딴데 쓰자면 쓰긴 함

덱 스페이스만 허락하면 칼에 금족칼 끼우고 방어유틸 이것저것 넣는거보다

얘 하나 덜렁 던져놓는게 편하니까

신년 코미네

수성이라면 순간적인 웨이브 처리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신미네가 좋긴 한데

평산성이라면 막말로 둠마키 하나 세워서 불태우면 되고

그 쪽이 서포팅이 좀 더 셈 ;;; 뭐 지옥쪽은 엄밀히 페스긴 하지만

그래도 배포에 밀리는 한정이 되어버렸다... 그런 말이다.

2티어-

클스 프라하

얘는 원본에 비하면 발동 시랑 계략의 배율의 합이 0.98배 가량 높은데

0.98배 따위가 높아 진 것 치고는 방어력을 7번이나 계산한다는

기적의 계산법이 탄생해서 굳이 프라하를 쓰자면 원본 쓰는 게 나음

프라하 밸패 전에는 1.98배 차이였고

그 정도 차이면 저 방어 몹에겐 강세를 보이긴 했지만 ...

클스 다노타

자가공뻥 + 방깎 + 멀티락 + 연격

발시미 이전엔 그래도 딜이 가능한 서포터라는 면이 있었는데

발시미 나오곤.......

???? 티어

신년 구마모토

광역 은신

그래서 타겟 순서 조정 기믹을 무난히 넘길 수 있다. (무신 호죠 말고도 연막탄이라던가 ...)

단, 할베르랑 다르게 범위 지정형이니 타겟 순서를 나의 의도대로 올바르게 조정하려면

아군을 뭉쳐놓을 필요가 있다는게 마이너스 요소 .

여름 쇤브룬 궁전

무한넉백

그래서 적 상성을 너무 크게 탄다.

쓰기 전에 넉백 저항인 적이 있는지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