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있던 뉴비 가이드 대로 했다고 치면 아마 ...

일단 지옥에서 영혼을 받아먹고는 있을테지만

많진 않을테고

(이건 왜 미리 말했냐면 미리 가야 조금이라도 더 받으니까)

또, 이 게임에 유입이 있다면

천년전쟁 아이기스 및 몬스터무스메TD에서 오는지라 (TD마츠리의 영향이 큼)

이질적인 시스템 (특히 거대화) 탓에 적응이 빡센것도 있고

10주년에 돌입 한 (작성 시점으론 아직) 아이기스와 비슷하게

7.5주년 (작성 시점 기준)이나 흘러간 게임이기 때문에 쌓인 것이 많다.

그래서 이 글은 쌓인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

자 그럼 본론으로 가자

사실 구 시스템부터 있었던 유저들이라면 상대적으로 이게 편해진 (솔직히 진짜임) UI인데

천하통일은 뭐... 튜토리얼땐 저거만 열려있기도 하고

저게 진짜 메인 스토리니까 넘어가자.

제목대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싶은거니까

이게 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1. 창고방위전

창고 방위전은 다른 데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일던전이다

정확하게는 요일던전이 창고 방위전으로 바뀐거다.

진짜로 요일 던전이었던 이름이 창고 방위전으로 바뀐 만큼 구 유저들은 습관상 요일 던전이라고 부르나

이름이 바뀐 만큼 모든 요일 던전을 언제든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으나

현 최고 레벨인 5단계의 창고 방위전 만큼은 해당 요일에 열리게 된다.

그러나 본인은 영주 회수도 안 했다.

굳이 손 댈 필요는 없다는 말.

특히 4단계 (구 맹난이도) 부터는 맵 보정 배율도 높을 뿐 더러

기믹 몹들이 우후죽순 나오기 때문에 그냥... 잊고 살어...

여기서 파밍하는건 진짜 5년전 이야기임

근데, 가끔 공략 영상보면 앵화난만단검 (한국약칭 벚꽃단검)이라는 녀석을 들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본인)

벚꽃~~~ 들이 요일던전 무기맵에서 떨어지니까

무기는 가끔 와서 눌러볼만 함

여기서 위임 때리면 위임티켓이 복사가 되기도 하니까

위임티켓이 정 없다면 매점에서 사는것도 좋지만

여기서 벚꽃파밍겸 무기맵에서 위임이나 돌리고 있어도 된다.

2. 일간 복각

4성을 받는 이벤트 였었다.

왜 과거형이냐면 이젠 이런 이벤트가 안나오거든

그나마 신규에 속하는 이벤트들은 (절일,이가 분리되는 시점)은

구 2성캐릭터 + 4성캐릭터 드랍인지라 굳이 신경 안써도 되지만 (천통에서 다 먹고 나옴)

구식에 속하는 이벤트들은 (절난이도까지 혹은 그마저도 없이 결까지만 있는 경우)

2성도 이벤트 전용캐릭터고 심각한 경우는 1성까지 있으니까 (Ex: 소마나카무라는 1,2,4성 각각 1명씩 드랍)

다 주웠는지 확인하는게 귀찮긴 함

근데, 실전에서 쓸 일은 없으니까 영주만 먹고 빤스런 해도 상관 없음

문제는 '일간'복각 이기 때문에 그날 그날 안 밀면 3준가? 기다려야함

그게 귀찮음

3. 복각 라인 중 주말 복각

5성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였었다.

이것도 왜 과거형이냐면 얘도 이런 이벤트가 안 나오거든

그래도 5성을 만들 '기회'를 주는 이벤트라서 일간복각처럼 매일 내주고 그러진 않는다

금요일 16시부터 월요일 04시까지 60시간만 이벤트를 돌 수 있다.

일반적인 라이프 사이클이라고 가정하면 주말에 쉴테니까 그때 가서 영주도 캐고

임무를 완수해서 유카리도 모으고

5성도 만들어보면 된다.

단, 일간복각과 비슷한 이유로

구식에 속하는 캐릭터들은 확정이 없으므로 (정확하게는 전공으로 인한 1체 확정이)

대충... 위협받는 붉은요새 (제란디아) 전까지는 노가다가 좀 심하다만

뭐, 님들은 위임이 있는 세대잖아? 괜찮을거야 아마도

맞아, 기회를 준다고 했는데

어디서 만드는 거냐면

공방탭에 들어가서...

축성탭을 들어가서

만들기를 누르고

과거 이벤트 축성 탭에 '재료가 많은 순'으로 정렬되어 있음

200개 단위로 사용되니까 걍 눌러서 만들어 보셈

그래도 꼴에 5성이라 개축하면 거대화 5회짜리인지라

애정픽 캐릭터가 이 중에 있으면 잘 써먹을 수 있다.

가끔 여기 있는 애들이 핵심인 공략도 있고

4. 전술지남소

고오오급 튜토리얼이라고 보면 된다.

시스템에 대한 해설 및 여러가지가 있으니

한국인들은 보통 스킵 때리기 바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여기에있는동영상보고그냥따라할것심지어밸런스패치영향받아서쉬워진곳도있음

5. 몽환항해,천마대란

몽환항해는 천하통일 해외버전

천마대란은 이 세계의 천하통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다만, 게임 진행도가 진행도일 때 열리다 보니까

몽환항해도, 천마대란도 특성상 시스템이 많이 달라졌을 뿐 더러

기존 파밍처인 지옥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져서 영주 회수 던전으로 취급된다.

몽환항해는 시스템이 누가 봐도 알거고

천마대란은 통상 기생성 대신 처치 기생성 및 기생성 마크를 쓴다는 차이점이 있다

단, 엔메이엔, 타마구스쿠, 철갑선 오오미야마루,[심라]다이호우지 등 전용 입수 캐릭터도 있어서

아예 무시는 불가능

캐릭터 따고 나가면 된다.

다만, 몽환항해랑 천마대란이 파밍처로써의 차이점이 딱 하나 있다면

천마대란의 경우는 매월 초 리셋되기 때문에

굳이, 여기를 다시 오고 싶지 않다면

전공 임무들을 잘 클리어 한 다음에, 매월 1일 10연챠 티켓만 받고 다시 나가자.

6. 무신강림

필자 정도 되면 이거 하려고 눌러 앉아있는거다.

밑줄에 있는 '최고난이도이벤트'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굉장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고 생각 할 수 있으나, 10심의 이상은 아무런 보상이 없을 뿐 더러

심지어 10심의마저도 아무 어려움 없이 딸 정도면

특바사 하나 가지고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게 없어서

썩은물들이 온갖 개지랄 하는 것을 보는 곳이지 님들이 트라이 할 건 아님

극단적으로는 이렇게 22분동안 저글링을 하는 고인물의 똥고쇼도 볼 수 있다.

단, 영주 자체는 주니까 0심의로 가서 맛만 봐봐

다만,. 필자가 어지간한 썩은물이 아니니까 이걸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거지

이런 가이드가 필요할 정도의 유저들은

'아니 이게 뭔데' 하면서 우후죽순 쓰러지는 것을 보는 재미가

오히려 썩은물들에게도 있음

7. 지옥

도전 과제 형식의 파밍처

주 유입처인 몬TD는 모르겠고, 아이기스는 영걸 및 통수의 탑이라고 보면 될 성 싶은데

제가 거기까지 가보진 않아서 고득점 따고 파밍하는 시스템인진 모르겠네여 ㅎㅎ

여긴 점수에 비례한 파밍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임

가장기본적인내용은써둔게있어서그냥링크로대체

문제는 파밍던전을 겸하면서 난이도는 ㅈㄹ맞게 어렵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배포캐가 하나 나왔다 하면

그 캐릭터를 어떻게든 써보자고 빌드가 나오기도 하고

(당장 필자도 그런다, 배포캐릭터를 일단 다 받으라고 하는 이유)

어떻게든 통상캐릭터만 사용해서 넘기는 기행을 벌이는 유저도 있다.

(대세픽이 되어버린 니자벨리르 5층의 하라에구시 메타)

그나마 시스템상, 상한선이 존재는 하기 때문에

한번만 뚫어두면 (확장을 하지 않는 이상) 리트 할 이유가 없어

필자처럼 500 500 465를 달성해두고

연금 받기도 귀찮다고 가끔 안받고

월간임무도 귀찮아서 안하는 유저도 있는 반면

영혼 한개마저도 소중하게 막 생각하는 유저도 있음 ...

어쩔 수 없는게 기행에 가까운 목표가 없으면 상한선이 뚜렷한 게임이니...

자세한 공략법들 역시

공지에올려져있지만그래도직링이있는게편하니까

매번 갱신은 안해도 가끔씩 갱신은 해두니까 심심하면 가서 봐

영상이 내거 위주로 되어있긴 한데

나도 내걸 가져오는게 편하지 막 남의 영상 다 뒤져보고 그러면 귀찮은... 것도 있어서 그럼

(그래놓고 나는 누가 무슨 빌드 했는지 다 봤음)

다음으로, 내가 했던 말 중에

'영주 회수 해야하니까 캐릭터 막 갈지 말아라' 라는 말을 했는데

이번엔 플레이 말고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야.

시로프로에 있어서 캐릭터 입수를 제외한 강화 체계는 5단계로 이루어져있다.

레벨 / 한계돌파 / 개축 / 장비 / 호감도

나머지는 익숙할테니 굳이 설명은 안 해도 될거고

장비는 익숙하지 않아도 다른 게임에 유사한게 다들 존재는 하는걸로 알고 있고

(아이기스면 왕자의 칭호라던가 몬타디는 장비라기보단 스킬인거같던데...?)

개축이... 문제겠지?

우선 개축을 하면 캐릭터의 일러스트 변경, 스테이터스 및 스킬이 강화가 된다.

그리고 중요한데, 레어도가 1단계 상승한다.

단, 이미 개축 된 캐릭터는 다시 개축 할 수 없다.

몬타디는 유사 시스템이 없는걸로 알고있고

아이기스라면 2각이 그~나~마 유사한 시스템일 것이다.

음... 특기 및 계략이 강화되는 방식이니까 스각이 유사한가?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가 실장 된 그 순간 캐릭터의 평가글 보다는

1주일이 지나 개축이 나온 후의 평가글을 보는것이 조금 더 맞긴하다. (단, 그렇게 드라마틱하진 않음)

또한, 호감도로 인한 스테이터스 상승치도 개축전 100%에서 개축후 200%까지 상승되는데

이 스테이터스는 엄연히 본체 스텟에 포함되어 거대화 다 누르고 특기 % 받고 그러면 상승치가 어마어마하다.

가끔 보이는 1레벨 플레이에는 이런 내실이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개축이라는 개념이 존재 할 수 없는 콜라보산 '인간'캐릭터들은 100%가 상한)

또한, 영주 표시가 보이듯 영주를 회수 할 수 있는데

(개축 전 기준으로) 5성이하는 호감도 200%달성시 1개 6성이상은 2개를 준다.

단, 동명의 캐릭터는 또 달성해도 주지 않으니까 이것도 상한선이 분명히 존재하는 광산이다.

유사한 것으로는 다른 게임의 캐릭터 스토리를 생각하면 편할 것

단, 의상버전은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하므로

예시로 베르사유 궁전의 호감도를 200% 찍고 영주를 받고

[할로윈]베르사유 궁전의 호감도를 200% 찍으면 영주를 받을 수 있다.

자 그럼 왜 하느냐는 알겠고

그럼 어떻게 하느냐? 가 문제일텐데

기본 이론은 '같은 레어도의 성랑을 먹인다' 이다만

6성은 뭐 20연챠에 6성확정이 달려있으니까

내가 돈만 많으면 주렁주렁 매달 수 있다고 치고

7성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그게 아니니까 알려주는거야.

기본 이론이 뭐라고?

'같은 레어도의 성랑을 먹인다'

그런데 이 문장 어디에도 (원래) 라는 단어는 안 들어있다.

그래서, 크기 키워둔 문장에 '레어도가 1 상승한다' 라는 것을 이용해서

전단계 캐릭터를 키워서 1레어도 올리고 먹이는 것을 반복한다.

아무리 그래도 5성을 7성까지 키울 수 없어서 6성캐릭터들을 희생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이 녀석들이 방송만 했다하면 6성선택권(방송용)을 뿌리기 때문에 그나마 걱정은 덜한 편

(5성에게 밥을 먹이는데 원래 4성인 아이들과 원래 5성인 아이들을 줄 수 있다)

다만 7성은 1개 6성은 3개 5성은 5개 정도라서 이 작업을 몇번 반복 할 필요는 굳이 없지만

4성은 7개... 여기까진 그렇다 치고

3성은 15개 2성은 20개 1성은 30개를 요구하므로

4성언더는 한번 개축해서 영주를 빨아먹은 이후 그냥 다 매각하는 성주들도 존재하는 편

4성까지는 왜 그렇다치냐면 우리 영주 넣고 돌리는 가챠에선 3성이 아닌 4성이 확률이 제일 높아

은구슬이 우수수수수 떨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신삥유저들은...

캐릭터 자체가 존나 많아서

누굴 개축했냐 찾는 것 부터 일이라는거지 뭐 ...

이건 우리도 답이 없어...

다음으로는 유카리다.

매점 부분에 있어서

다른건 그렇다 치자

유카리가 궁금한 사람이 있을텐데

정확하게 유카리는 '주말재화'이다

그렇다고 주말에 아무거나 대충하면 주는 건 아니고요...

금요일 16시부터 월요일 04시까지

약 60시간동안 주말 복각 및 주말 가챠가 열리고

그 주말복각에 해당하는 주말 임무와

주말 가챠를 행했을 경우에 유카리 구슬을 준다.

변수로 몇몇 이벤트에서 유카리 그 자체를 주긴 하나 드물어서 패스

그럼 여기서 뭘 하는거냐면

소위말하는 유카리 무기 및 유카리 시설

장난감이라고 취급하는 카부토 무스메 (당연하지만 도감 포함이라, 방송에 가끔 도감 컴프.. 있다고 하지..? 여기도 다 산거)

그리고 성랑들의 특수(사투리)보이스를 구매 할 수 있다.

단, 게임에 어지간한 애착이 있지 않고서야 무기 시설 다사면 거의 방치하게 된다

필자도 주말임무 가끔 유기하고 ..

이런 무기 소개 영상을 보면

가끔씩 출처가 '유카리 교환소에서 교환'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유카리가 여기다.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필자기준주로쓰는무기들이니까이거참조하고

무기 강화 및 진화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 두장이면 누가 봐도 이해 할 수 있다.

게임 하다보면 이타카는 쌓이거나 (나는 없는데, 웬만한 무기를 다 테스트를 직접 해서 그렇다)

여러가지 파밍처 (현란,지옥,금,천마대란,몽환항해등)에서 뽑아오면 되니까

딱히 신경 안써도 된다.

문제는 강화 재료를 어떻게 얻느냐 겠지

우선, 재료는 쓰지 않는 무기 및 영강을 정제하면

정제된 영강으로 바뀐다.

이거를 위에서 무더기로 넣고 강화하는 식인데

어떻게 바꾸냐 이게 문제가 되겠지

아까, 축성이야기 할 때 사진에서

무기 관리 탭으로 들어가보자

대충 이런 화면이 나올텐데

녹색은 정제, 빨간색은 판매다

다만, 빨간색은 굳이 쓸 일 없을거

일괄 정제는 2성이하 및 3성노강, 그리고 모든 정제 이전 영강을 자동으로 해준다.

즉, 태생 4성인 이벤트 무기는 (애초에 잠겨있지만) 일괄 정제를 해도 상관 없지만

가끔 태생 3성 노강으로 주는 이벤트 무기가 있는데 (초창기 아이기스무기라던가)

이런게 가끔 쓸려서 갈리는 경우가 있으니

'한 개쯤 소지해야지' 같은 타입의 유저는 누를 때 주의 할 것

무기는 어디서 주는지 알겠어요

근데 정제 전 영강은요?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겠지

드랍 및 축성 캐릭터와 직접 연관이 있지 않은 이벤트에서 떨군다

아이기스/몬타디와 함께하는 TD마츠리라던가

방송에서 상설화 예고가 떨어진 대장카부토 토벌

아니면 비전무구 등등

거기서 모으면 된다.

물론 온갖 상점에도 영강 자체를 구매 할 수 있으니

거기서 구해도 되긴 한다.

그리고 위의 공방탭에서 '설비'를 들어 간 후 개발 레벨을 끝까지 올려두면 좋은게

무기 강화중 대성공을 하면 대성공 한 만큼 영강을 덜 소모한다. (보통 최대로 놓고 강화하니까 이렇게 이해하는게 빠름)

그 대성공 확률을 올려준다.

그리고, 천수가 템칸 확장기능이니까 그건 영주 여유있을때 눌러놔

일단은 마지막인데,

천장

그래, 니들 천장이 궁금하겠지

여기 있는 애들이 이 게임 영업할 떄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야

'우리는 천장 이월 되어서 언제 천장 쳐도 상관없다~' 라고

그게 바로 센코 구슬 시스템이고

뭐 니들 성인일테니까 그냥 말 하는건데

하필 구슬같이 생긴거라서

천장을 쳤다 = 센코년 출산시켰다. 라고 한다

나야 500밖에 없지 본토가면 영주도 아니고 센코옥을 9999만든 미친새끼도 있더라

(다른 가챠겜과 다르게 300챠 픽업 획득 이런 개념글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프린세스커넥트의 동면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로프로의 경우 무료연챠로는 천장 스택이 쌓이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어

일장 일단이 존재는 하는 편이다.

(그러나 장점이 압도적으로 크다. 현질해서 300연챠했는데 딱 299번째에서 뜨고 픽업 바뀌면 천장이 없어져서 눈물머금고 중복당한다고 생각해봐)

그래서 이 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이 맵이 어려워요 어떻게 해요?' 가 아니라

'천장 존버 추천 받는다.' 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센코옥 추천맴버는 사실 거기서 거기니까

세번째 다리가 조준하는대로 쏴도 상관없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