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막 진행방향 입니다 (보스는 카카가 선두 입니다)

불엘을 못잡아서 길이 강제된 상황입니다 (매번 공략글 쓸 때마다 이러네요. 일부러 이런 시드로 글을 쓰는 거긴 하지만...)

강화 및 제거를 더 해야되는 상황에서 불엘을 미리 못 잡는건

리스크가 있지만 어쩔 수 없죠. 사는게 먼저니깐요

다행히 불이랑 상점이 잘 겹쳤습니다

글이 굉장히 길어서 중요한 전투가 아닌건 스킵 하겠습니다

강화해야 될 카드가 많은데 노강 예비마저 강화할 여유가 없습니다

아쉽지만 넘겼습니다

3막의 좋은 이벤트와 현 덱상황 입니다

왜 뜬금없이 덱을 올렸냐고요??

뭐 나올지 모르는 카드보상과 희귀유물 보다

지금은 개화의 표식을 먹어서 덱밸류를 크게 높일 때 입니다

망설임 없이 개화의 표식을 먹었습니다

(아까 노강 예비 거른게 되게 아깝네요...)

제거가 급했는데 잘 나와줬습니다

75원 주고 무거운 시체폭발을 제거 했습니다

물음표에서 작은 상자가 발동했고 양초가 나왔습니다

제비를 더 넣는건 다소 빡빡하기에 넘겼습니다

할게 없으니 빨간 열쇠를 먹었습니다

3막 중간 진행 방향입니다

불엘이 마침 상점과 엘리트가 다수 있는 곳에 잘 껴있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아시죠? 이제 불엘 입니다

단투로 드로우 했지만 패가 시원찮네요. 신속 포션을 아낄 때가 아닙니다

설치로 형상의 코스트를 줄였고 필요 없는 귀찢비와 집중을 보존 했습니다

신속 포션 덕에 노피격으로 잘 잡았네요

가방은 정말 좋군요. 카드 보상은 볼 필요가 없네요

상자에서 병번개가 나왔고 가방이 있는 김에 계산된 도박을 넣었습니다

이전 상점에서 단검 분사를 제거 했습니다

염주는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중요한 상황이 없었던게 다행이네요

어쨌든 지금 상점으로 돌아가서

제거를 하고 싶었는데 반사신경이 있네요

집중, 곡예, 계산된 도박이 있기에

반사신경을 강화해서 쓰는게 나을 것 같아

제거를 포기하고 반사신경을 구입 했습니다

전략가나 나오지 집중은 좀....

.........

.......진짜 먹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건 대단원덱 공략이지 팅샤덱 공략이 아니잖아요

넘겼습니다

반사신경을 강화하고 이제 카카입니다

밑에 보스놈 때문에 얘는 넘길께요

패가 잘 풀려서 노피격으로 잡았습니다

.....언제나 쓸게 많아지는 핑핑이네요

아, 진짜 귀찮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써볼께요

뱀의 반지와 가방 덕에 첫 패는 든든하네요

제비 - 무력화 - 배신 - 발놀림 (카운트 4)

곡예 - 집중 - 곡예(반사신경) - 괜전 (카운트 8)

설치로 형상 코스트 줄이고

불쾌 - 강제 턴 종료 후 곡예와 계도를 보존 했습니다

곡예 - 점액 제거 - 곡예 - 귀찢비 (카운트 4)

집중 - 곡예 - 제비 - 대단원 (카운트 8)

계도 이후 턴 종료 하고 반사신경과 곡예를 보존 했습니다 (카운트 9)

망단 - 단도 - 단도 - 강제 턴 종료 후 곡예와 반사신경을 다시 보존 했습니다

대단원 - 곡예(반사신경) - 독 바르기 (카운트 3)

설치(제비) - 곡예 (카운트 5)

0코 제비 - 단투 - 대단원 - 형상 (카운트 9)

집중 - 점액 제거 - 제비 - 강제 턴 종료 후 곡예와 대단원을 보존 했습니다

뽑을 카드 더미가 5장이라서 좀 애매하죠?

설치로 각을 잡아보죠

설치(제비) - 곡예(반사신경) - 대단원 (카운트 3)

0코 제비 - 집중 - 곡예 (카운트 6)

뽑을 카드 더미가 1장이니 단투 - 대단원 (카운트 8)

곡예 - 곡예 (카운트 10)

곡예로 꼭 4장을 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때론 대단원 각을 위해 3장만 드로우를 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제비 - 대단원 - 강제 턴 종료 후 반사신경과 곡예를 보존 했습니다

반피 이하이니 다음 턴에 끝내야 좀 편하겠죠?

마침 끝낼 각이 나올 것 같습니다

곡예 - 집중(반사신경) - 제비 - 대단원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후우...진짜 피곤한 녀석이지만

그래도 불쾌랑 형상덕에 잘 마무리가 됐네요

4막도 같이 쓰고 싶지만

심장전도 은근히 길어서 따로 작성 하겠습니다

4막글로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