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몇개 먹고 써보고 분해하고 남긴다.

1. 전담 찍먹해볼려고 해도 비싸다.
싼팟기기2 하나사서 이름난 액상하나2 사면
4만원안에 산다. 6만원도 없으면 담배끊어라.

2. 용량이 제각각 지멋대로 사용기간.
길어야 5일 썻고 그쯤되면 탄맛도 올라온다.
대용량도 구라고 뭣보다 코일 내구성도 짧다.
만드는 놈들이 바보는 아니다. 팔아먹어야지!
전담만 폈는데 그 이상 썻다고? 구라치지마라.

3. 액상이 이맛이 맞긴하냐?
오리지날 액상보다 일회용에 든게 스위트를 더 넣거나 멘솔을 더 넣거나 아무튼 액상 다르다.
더 맛있게 하고 자극적이게 하는건지
어떤건 다른 남는액상도 섞었는지 완전 다르다.
기존병으로 나오는 액상이름인데 맛이 달라.
맛보기로 사려고해도 그냥 병으로 사라.

4. 위생이나 제조과정 생각해보자.
중국에서 제조하는데 분해하여 구조를 살펴보면
이건 기계가 자동화로 만들수가 당연히 없다.
기기조립은 인간이 땜질하고 조립하고 액상까지 넣어서 포장을 해서 오겠지?
근데 그과정을 보면 철저하게 라인설비는 깨끗할까? 안에 액상솜은 깨끗할까? 들어가는 액상의 관리나 유통기한은? 심지어 어떤건 밀봉포장도 안하더라???? 아니 시발 먹는건데 밀봉포장을 안한다고? 가뜩이나 폐에 흡입하는건데?

어차피 죽을거 알고 담배 피면서 말많네~ 할지 모르지만 당장 병걸려 죽고 싶진 않잖아? 금연하려고도 전담 시도하니까.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일회용 피고나서 몸도 아팠고 맛도 이상해서 혹시 이게 감염원인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다. 밀봉조차 안된건 절대 피지마라.

결론은
편리한거 알지만 가성비 개구려.
맛도 기존 액상과 좀 다르다.
제조위생은 둘째쳐도 제조유통과정에서 액상변질이 안될리가 없다.
전담 펴볼거면 그냥 기기 액상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