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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삼 1년만에 많이 좋아진 것 같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4.33) 2024.04.29 02:00:18
조회 57 추천 0 댓글 0
														
반대로 따지면 그런 정신 상태로 어떻게 살았나 싶다


졸업반 - 빠른 취업 - 퇴사로 진짜 숨막히게 몰리면서 갈데까지 갔던듯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불안감에 그냥 무작정 걸어다니고 그랬었는데 말이지

올해 봄 되고 많이 좋아짐 직장 쉬니까 그렇긴 한데

실업급여 받아서 압박이 덜 했고 친구랑 교육도 같이 들으니까 더 좋은 효과가 있는듯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야 되고 해도 많이 보고 자주 웃어

개인적으로 사람은 웃어야 치유되는 것 같음 근데 이건 편한 사람들과 하하호호 웃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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